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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시안컵 16강 상대는 바레인..경기는 언제 2019-01-18 07:39:29
조별리그 C조에서 바레인과 같은 조에 편성돼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의 멀티골(2골)을 앞세워 2-1로 승리를 따냈다. 하지만 2007년 아시안컵에서는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바레인을 만나 김두현의 선제골이 터졌지만 내리 2골을 내주며 1-2로 역전패를 당하는 굴욕을 맛보기도 했다. 이에 앞서 한국은 1988년 아시안컵...
[아시안컵] 벤투호, 16강 상대는 바레인…22일 두바이에서 격돌 2019-01-18 03:12:33
같은 조에 편성돼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의 멀티골(2골)을 앞세워 2-1로 승리를 따냈다. 하지만 2007년 아시안컵에서는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바레인을 만나 김두현의 선제골이 터졌지만 내리 2골을 내주며 1-2로 역전패를 당하는 굴욕을 맛보기도 했다. 이에 앞서 한국은 1988년 아시안컵 예선에서 바레인에 0-2로 패한...
[아시안컵] 손흥민의 '살신성인'…토너먼트 앞둔 키워드는 '희생' 2019-01-17 15:02:02
빠진 상황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는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 주로 맡았고, 기성용(뉴캐슬)이 햄스트링을 다친 공백을 정우영(알사드)-황인범(대전)으로 구성했다. 중앙 수비는 김민재(전북)-김영권(광저우)이 도맡은 가운데 왼쪽 풀백은 홍철(수원)과 김진수(전북)가 번갈아 나왔다. 오른쪽 풀백은 이용(전북)이 주전을...
'교체 불발' 물병 걷어찬 이승우 감정표현…기성용 "잘 타이를 것" 2019-01-17 09:09:38
벤치 멤버로 놔뒀다.후반들어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과 주세종(아산)이 차례로 교체로 투입됐다. 그리고 선발로 나선 손흥민(토트넘)을 후반 막판 교체하면서 선택한 선수는 이승우가 아닌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었다.호출에 대비해 그라운드 밖에 몸을 풀고 있던 이승우는 벤치에서 몸을 그만 풀고 돌아오라는 신호가...
이승우, 물병 걷어차…3경기 연속 벤치에 왜 2019-01-17 07:51:18
멤버로 놔뒀다. 후반들어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과 주세종(아산)이 차례로 교체로 투입됐다. 그리고 선발로 나선 손흥민(토트넘)을 후반 막판 교체하면서 선택한 선수는 이승우가 아닌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었다. 호출에 대비해 그라운드 밖에 몸을 풀고 있던 이승우는 벤치에서 몸을 그만 풀고 돌아오라는 신호가...
[아시안컵] 물병 걷어찬 이승우의 경솔함…후배를 보듬은 형님들 2019-01-17 06:33:09
벤치 멤버로 놔뒀다. 후반들어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과 주세종(아산)이 차례로 교체로 투입됐다. 그리고 선발로 나선 손흥민(토트넘)을 후반 막판 교체하면서 선택한 선수는 이승우가 아닌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었다. 호출에 대비해 그라운드 밖에 몸을 풀고 있던 이승우는 벤치에서 몸을 그만 풀고 돌아오라는 신...
[아시안컵] 예상 깬 전격 선발 기용…'손흥민 효과' 봤다 2019-01-17 00:57:10
때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섰던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을 대신해 손흥민을 선발 명단에 올렸다. "위험 부담이 따르겠지만 공격적으로 경기해서 승점 3점을 따겠다"고 선언했던 벤투 감독의 승부수였다. 중국에 골 득실에서 뒤졌기에 조 1위를 하려면 반드시 이겨야 하는 한국으로선 손흥민의 역할이 필요했다. 손흥민 역시...
-아시안컵- 손흥민 PK 유도에 도움까지…한국, 중국 꺾고 조1위로 16강(종합) 2019-01-17 00:39:14
황의조와 이청용(보훔), 손흥민을 차례로 쉬게 하고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 주세종(아산),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을 내보내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대표팀은 90분 동안 6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했고 모두 17개의 슈팅(유효 8개)을 시도했다. 한편 같은 시간 C조 다른 경기에선 키르기스스탄(1승 2패)이 3-1로 필리핀을 ...
-아시안컵- 황의조·김민재 연속골…한국, 중국 2-0 꺾고 조 1위 2019-01-17 00:20:28
이용해 정확한 헤딩 슛으로 골대 안에 꽂아 넣었다. 김민재는 키르기스스탄전에 이어 A매치 2경기 연속골을 뽑았다. 조별리그 3경기 만에 첫 멀티골을 기록한 대표팀은 황의조와 이청용(보훔), 손흥민을 차례로 쉬게 하고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 주세종(아산),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을 내보내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아시안컵] '손 쓸 일 없게'…벤투호, 중국 완파하고 '꽃길 가자!' 2019-01-15 06:25:00
내보내고 공격형 미드필더에는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을 투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청용과 구자철은 모두 중국을 상대로 골을 뽑아낸 경험이 있다. '테크니션' 이승우(엘라스 베로나)도 백업 자원으로 측면 공격을 거들 만반의 준비가 돼 있다. 중원의 볼배급은 황인범(대전)과 정우영(알사드)이 맡을 공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