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유연하면서도 각진 라인…디자인에 확 끌리는 '뉴 푸조 408' 2023-05-30 17:07:24
하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을 탑재해 보다 안전하고 진보된 운전 경험을 제공한다. ‘스톱 앤 고’ 기능이 포함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운전자 주의 알람 시스템, 교통 표지 인식 시스템,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 전방 충돌 알람 시스템 등을 기본으로 마련했다. GT 트림은 보다 풍부한 안전 기술을 제공한다. ...
렉서스 첫 전기차 전용모델 'RZ'…7년 만에 완전변경 'RX' 2023-05-30 16:55:27
전용 71.4kWh의 대용량 리튬 이온 배터리와 안전한 주행을 위한 예방 안전 시스템인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가 탑재됐다는 점도 눈에 띈다. 트림은 수프림과 럭셔리 등 총 2개로 출시된다. 렉서스코리아 관계자는 “렉서스 전기차에 대한 경험과 합리적 이용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픽업 및 차량 유지 관리 서비스 등...
전동화 페달 밟은 도요타…플래그십 '크라운' 국내 선보인다 2023-05-30 16:53:53
램프와 함께 일자형 LED 램프로 유니크한 디자인을 구현하여 크라운만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인테리어는 아일랜드 아키텍처 컨셉으로 직관적이면서도 편안한 실내 공간을 자랑한다. 멀티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MID)는 12.3인치로 뛰어난 시인성을 제공한다. 터치형 센터 디스플레이에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도요타...
전조등 빛으로 주행정보 띄운다…공사구간 앞에선 '공사 중' 신호 2023-05-25 18:51:17
헤드램프 ‘HD 라이팅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발광다이오드(LED) 빛을 이용해 실시간 주행 정보를 전방 노면에 선명하게 보여주는 시스템이다. 운전자와 보행자의 야간 안전사고가 확 줄어들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이 시스템은 카메라 센서나 내비게이션으로 파악한 실시간 주행 정보를 글자나 도형으로...
"먼저 가세요" 횡단보도 띄워준다…현대모비스 '획기적 기술' 2023-05-25 12:16:52
헤드램프 ‘HD 라이팅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운전자와 보행자의 야간 안전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 시스템은 카메라 센서나 내비게이션으로 파악한 실시간 주행 정보를 글자나 도형으로 시각화해 길 위에 빛으로 비춰준다. 가령 공사 구간에 가까워지면...
車헤드램프가 '가상 횡단보도' 만들고 '전방 공사중' 표시도 2023-05-25 11:00:00
교통안전을 지킬 수 있다. HD 라이팅 시스템은 광원인 HD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LED)와 반사판에 해당하는 초소형 거울인 'DMD'로 구성된다. 이 시스템에는 머리카락 두께보다 더 얇은 0.04㎜ 크기의 마이크로 LED 약 2만 5천개가 탑재됐다. 현재 양산 중인 LED 헤드램프에는 마이크로 LED 80∼120개가 달렸는데,...
르노코리아, 기존 모델보다 가격은 낮추고 기능은 다양…주차 보조 기능 등 기본으로 장착한 SM6 필 2023-05-23 15:59:10
옵션으로 제공된다. 소비자의 안전이 최우선이기 때문이다. 활용 빈도가 높은 후방 카메라와 전후방 주차 보조 기능도 기본으로 들어간다. 다양한 기본 옵션은 SM6 필 트림이 가진 최대 장점이다. 인텔리전트 스마트카드, 운전석 파워시트, 열선 가죽 운전대, 7인치 디스플레이, 내리는 비의 양에 따라 속도를 조절하는...
삼성전기, 세계 최고용량 전기차용 MLCC 개발 2023-05-16 10:08:12
자동차에는 동력전달, 안전, 주행, 인포테인먼트 등에 최소 3천 개에서 1만 개의 MLCC가 탑재된다. 삼성전기는 1988년부터 MLCC를 개발해 IT부문에서 전세계 2위 시장점유율을 가지고 있다. 이번에 삼성전기가 개발한 MLCC는 온도에 따른 용량 변화율이 적은 250V급 33nF(나노패럿)과 125℃용 100V급 10μF(마이크로패럿)...
"단종됐으면 어쩔 뻔"…젊어진 '쏘나타 디 엣지' 타보니 [신차털기] 2023-05-12 08:00:01
램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앞서 신형 그랜저와 코나, 스타리아 등에 적용되며 현대차의 새 시그니처로 자리잡고 있는 디자인이다. 이전 모델의 전면부 디자인에 대한 소비자 불만이 컸던 만큼 이번 부분변경 모델에서 과감히 디자인을 바꿨다. 측면부와 후면부에는 크롬 소재를 줄이고 블랙 하이그로시를 대폭 적용해...
[시승기] 확 달라진 '국민차' 쏘나타 디엣지…세단 인기 살릴까 2023-05-12 08:00:01
보조, 안전 하차 보조 등 최신 안전 사양을 기본화해 기능면에서 흡족했다. 특히 고속도로에서 차선을 넘을 때마다 '삑삑' 알람이 울리며 주의를 환기했다. 약 50㎞ 달려 출발지에 돌아오니 연비는 12.1km/ℓ가 찍혀있었다. 고성능 모델과 별 차이가 없었는데, 성능을 시험하고자 급제동과 급가속을 연이어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