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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9-01-01 10:00:02
12/31 19:46 서울 서명곤 5천득점 환호 12/31 19:46 서울 서명곤 5천번째 득점은 서브에이스 12/31 19:47 서울 서명곤 5천득점 자축 포효 12/31 19:48 서울 강민지 하희라-최수종, 따뜻한 부부동반 12/31 19:48 서울 진연수 오아린, 살아있는 인형 12/31 19:48 서울 강민지 하희라-최수종, 언제나 다정다...
'5천득점 달성' 박철우 "배구할 수 있다는 자체가 행복" 2018-12-31 22:12:04
4천993득점을 기록 중이던 박철우는 2세트 초반 서브 에이스로 5천 득점을 가볍게 채웠다. 대기록 달성을 떠나 박철우의 이날 활약은 그 자체로 눈부셨다. 박철우는 서브 에이스 2개를 곁들여 팀 최다인 31점에 공격 성공률 69.04%를 찍으며 폭발적인 득점력을 과시했다. 1∼2세트를 빼앗긴 삼성화재가 주득점원인 타이스...
흥국생명, 4연승 질주하며 선두 탈환…현대건설 5연패(종합) 2018-12-30 17:29:02
15승 5패, 승점 41을 쌓으며 1위 대한항공(14승 6패·승점 42)과의 격차를 승점 1로 좁혔다. 반면 한국전력은 3연패에 빠지며 시즌 19패(1승)째를 당했다. 현대캐피탈의 주포 파다르가 양 팀 통틀어 최다인 22점(공격 성공률 60%)을 올리며 활약했다. 강점인 서브의 위력도 여전했다. 서브 에이스 2개를 올렸다. 전광인도...
'파다르 22점' 현대캐피탈, 한국전력 완파…선두 맹추격 2018-12-30 15:43:27
15승 5패, 승점 41을 쌓으며 1위 대한항공(14승 6패·승점 42)과의 격차를 승점 1로 좁혔다. 반면 한국전력은 3연패에 빠지며 시즌 19패(1승)째를 당했다. 현대캐피탈의 주포 파다르가 양 팀 통틀어 최다인 22점(공격 성공률 60%)을 올리며 활약했다. 강점인 서브의 위력은 여전했다. 서브 에이스 2개를 올렸다. 전광인도...
서재덕·양효진, 프로배구 올스타 남녀 최다 득표 2018-12-30 10:07:34
등 공수 양면에서 팀의 에이스 역할을 해내고 있다. 국가대표팀 부동의 센터인 양효진은 2시즌 연속 올스타전 최다 득표자로 선정되는 동시에 블로킹 1위를 기록하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여자부 K 스타팀의 황연주(현대건설)는 V리그 출범 이후 개최된 14번의 올스타전에 모두 개근하며 스타성을 뽐냈다. 남자부 V...
KB손보, 시즌 첫 5세트 승리…대한항공 꺾고 3연패 탈출(종합) 2018-12-29 17:37:02
항공전 3연패 사슬도 끊었다. 또한, 올 시즌 풀세트 경기에서 5번째 도전 만에 처음으로 승리했다. 펠리페 안톤 반데로(등록명 펠리페)가 에이스 노릇을 했고, 손현종이 높이(키 197㎝)의 장점을 살려 펠리페를 도왔다. 펠리페는 양 팀 합해 최다인 26점을 올렸고, 손현종도 14점으로 거들었다. 대한항공은 25일 최하위...
KB손보, 시즌 첫 5세트 승리…대한항공 꺾고 3연패 탈출 2018-12-29 16:41:46
항공전 3연패 사슬도 끊었다. 또한, 올 시즌 풀세트 경기에서 5번째 도전 만에 처음으로 승리했다. 펠리페 안톤 반데로(등록명 펠리페)가 에이스 노릇을 했고, 손현종이 높이(키 197㎝)의 장점을 살려 펠리페를 도왔다. 펠리페는 양 팀 합해 최다인 26점을 올렸고, 손현종도 14점으로 거들었다. 대한항공은 25일 최하위...
투혼의 한국전력 '승점 3 따려면 1세트 무조건 잡아라' 2018-12-26 09:06:41
한국전력에 혼쭐이 난 선두 대한항공의 박기원 감독은 작전 시간 때 선수들에게 "자존심이 걸린 문제"라며 저조한 플레이를 질타했다. 벼랑 끝에 몰렸던 대한항공은 4세트를 잡은 뒤 5세트 결정적인 상황에서 서브 에이스 4개를 퍼붓고 한국전력의 백기를 받아냈다. 세트스코어 2-1로 앞서 시즌 두 번째 승리이자 첫 승점 3...
측면에 어나이·중앙에 김희진…기업은행, 선두 탈환(종합) 2018-12-25 18:31:55
대한항공은 5세트 1-0에서 터진 밋차 가스파리니의 연속 미사일 서브 득점에 힘입어 4-0으로 앞섰다. 이어 5-4에서 정지석의 오픈 공격, 한선수의 블로킹, 한국전력의 범실을 묶어 3점을 보탠 뒤 10-6에서 정지석의 연속 서브 에이스로 승패를 완전히 갈랐다. 26점을 올린 가스파리니는 백어택 11점, 블로킹과 서브 에이스...
반환점 돈 V리그…치열한 선두경쟁·확실한 꼴찌 2018-12-25 09:19:55
밋차 가스파리니와 정지석(이상 대한항공), 크리스티안 파다르와 전광인(이상 현대캐피탈), 여자부에서는 베레니카 톰시아와 이재영(이상 흥국생명), 어도라 어나이와 김희진(이상 기업은행), 알리오나 마르티니우크·이소영(이상 GS칼텍스)이 짝을 이뤄 팀의 화력을 키웠다. 선두권 팀들은 외국인과 토종 에이스의 조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