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엣지는 왜 포기 못했냐고요?"…갤럭시노트10 디자이너가 밝힌 개발 뒷얘기 2019-08-11 11:00:02
노트 시리즈를 6.8인치 노트10플러스와 6.3인치 노트10 두 종류로 나눠 출시한 이유다. 특히 일반형인 노트10은 삼성 프리미엄 스마트폰 중 상대적으로 작은 크기의 갤럭시s10플러스(6.4인치)와 비슷한 수준이다.이를 위해 삼성전자가 가장 공을 들인 것은 손에 쥐는 느낌인 '그립감'이다. 이제는 스마트폰을 하루...
"노트10 디자인, 미니멀리즘 추구…이어폰잭 뺄 때 됐다 판단" 2019-08-11 11:00:01
(플러스 기준) 갤럭시노트9보다 화면 크기는 6.4인치에서 6.8인치로 늘어났지만 본체 크기는 161.9x76.4㎜에서 162.3x77.2㎜로 큰 차이가 없다. 반면 두께는 8.8㎜에서 7.9㎜로 1㎜ 가까이 줄었고 곡률이 풍부한 갤럭시S10과 달리 엣지를 줄여 그립감을 높였다. 전면 카메라 홀 크기도 기존보다 줄어들면서 우측 상단에...
[영상] 갤럭시노트10, 뉴욕 심장부 가장 비싼 광고판 '점령' 2019-08-09 13:05:58
시리즈의 상징적 디자인이다. 소비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엣지 디자인을 각인킬 수 있는 장치다.광고 내용은 갤럭시노트 시리즈 전매 특허인 's펜'과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에 집중됐다. 7일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신제품 공개)에서 삼성전자가 가장 강조한 2가지 특징이다. 움직임을 감지하는 '에어...
베일벗은 갤노트10…"스마트해진 S펜, 마술봉처럼 쓴다" 2019-08-07 21:30:01
특징이다. 갤럭시노트10과 플러스 모델은 전면에서 화면이 차지하는 비중이 각 93.7%, 94.2% 수준이다. 전작인 갤럭시노트9은 89.5%, 갤럭시S10플러스는 92.4%였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10은 디스플레이에 홀을 뚫었음에도 홀 주변부터 엣지 부분까지 디스플레이 전체의 색상과 밝기가 균일해 글로벌 인증 기관 UL에서...
[PRNewswire] 퀄컴과 ZTE, 라이브 네트워크에서 5G 클라우드 게임 발전 2019-06-27 13:45:28
원플러스, 비보, 샤오미 및 ZTE의 5G 스마트폰에서 Tencent Instant Play의 클라우드 게임 솔루션을 이용한 이번 공동 시범은 라이브 5G 네트워크에서 콘솔 품질의 모바일 게임 경험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클라우드 게임 에코시스템의 성장 기회를 선보이기 위한 것이다. 이번 시범에서는 차이나 텔레콤의 라이브 5G...
[한국경제 길을 묻다] ⑦ 4차 산업혁명 핵심 '5G'로 제2벤처붐 조성 '박차' 2019-04-21 06:01:00
머신비전 분야 기업인 코그넥스와 협약을 체결하고 5G 엣지 클라우드 기반 머신비전 솔루션 개발을 위한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패션 IT 기업 apM이커머스, 스마트팩토리 전문기업 알에스오토메이션[140670]과 5G 기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개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시범 적용, 5G 기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위메프 히든프라이스, 오후 3시까지 응모 '에어팟 7만9000원' 2019-04-10 14:07:22
추가 할인 쿠폰도 발급한다.해당 상품으로는 △킨도 밴드+슬림핏 기저귀 △파크론 유아매트 에스닉무드 놀이방매트 △키즈엠브레이스 카시트 △네이처러브메레 슬림 팬티기저귀 △하기스 보송보송 팬티기저귀 △포그내 넘버5 플러스 올인원 아기띠 △스텝2 유로엣지 주방놀이 등이 있다. 행사 상품은 위메프 히든프라이스앱에서만...
히든프라이스 더싼데이…에어팟 반값 판매 '7만9000원' 2019-04-09 23:00:00
▲하기스 보송보송 팬티기저귀 ▲포그내 넘버5 플러스 올인원 아기띠 ▲스텝2 유로엣지 주방놀이 등이다. ‘슈퍼유아동타임’ 행사 상품은 히든프라이스앱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히든프라이스 관계자는 "이번주는 다양한 특가 상품과 함께 인기 유아동 상품도 특별한 가격에 준비했다"며 "10일...
유영민 장관 "5G 서비스·콘텐츠 전쟁 시작…'최고' 돼야" 2019-04-08 15:45:35
여기서 발표한 '5G+(플러스) 전략'을 직접 설명했다. 정부는 5G+ 전략으로 5G 관련 산업을 육성, 오는 2026년 일자리 60만개를 창출하고 생산액 180조원·수출액 730억달러(약 83조원)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유 장관은 "'최초'가 글로벌 표준을 선도하고 시장을 선점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2026년 5G 서비스 생산액 180조 달성·일자리 60만 개 창출"(종합) 2019-04-08 15:45:05
등 10개 산업 분야를 '5G+(플러스) 전략산업'으로 지정했다. 또 이들 전략산업을 육성해 2026년 일자리 60만개를 창출하고 생산액 180조원·수출액 730억달러(약 83조원)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10개 관계부처는 8일 올림픽공원에서 '코리안 5G 테크-콘서트'(KOREAN 5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