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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오른 면세점 대전] 서울 시내면세점 전쟁 21곳 출사표…동대문·명동이 최대 격전지 2015-06-01 21:19:01
호텔신라는 합작사 hdc신라면세점을 통해 용산 아이파크몰에 세계 최대 규모의 도심형 면세점을 열겠다는 내용의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현대백화점그룹이 주축이 된 현대df에는 모두투어, 서한사(앰배서더호텔), 엔타스듀티프리, 현대아산, 에스제이듀코, 제이앤지코리아 등 6개 중견·중소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슈+] 서울면세점 3곳 누가 차지할까…강점 강화냐 약점 보완이냐 2015-06-01 08:01:26
주장하고 나섰다.hdc신라면세점은 용산 아이파크몰, 한화갤러리아는 여의도 63빌딩, 현대백화점은 삼성동 코엑스, 이랜드는 합정동 서교자이갤러리를 부지로 확정했다. 신세계는 본점 본관을 내놨다. 롯데면세점과 sk네트웍스는 동대문에 자리를 잡았다. 입지 면에서는 hdc신라와 한화갤러리아가 좋은 점수를 받을 확률이...
서울 면세점 쟁탈전…대기업용 티켓 2장 어디로 '촉각' 2015-05-31 09:05:48
합작법인으로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 한류·관광·쇼핑단지를 만들 면세점 구상을 냈다.독점 논란을 의식해 머뭇거리던 롯데는 호텔 신라가 우회로를 택한 데 자극받아 뒤늦게 동대문 피트인을 면세점 후보지로 정하고 신규 면세점 쟁탈전에 가세했다.신세계그룹은 명운을 걸고 있다.그룹의 모태인 국내 1호...
서울 면세점 입찰 마감 'D-3'…증시서 '면세 사업' 수혜주 찾기 2015-05-29 14:15:13
용산 아이파크몰 부지에 면세점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용산 아이파크몰과 연계, 1만3200㎡(약 4000평)의 국내 최대 규모 매장을 선보일 계획이다.신세계는 강남점이 아닌 명동 본점 명품관 전체를 서울 신규 면세점 후보지로 결정했다. 주변 남대문 시장과 연계해 현재 롯데가 독식하고 있는 명동 면세점 수요를...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의기투합'…"세계 최대 도심형 면세점 용산에 짓겠다" 2015-05-25 20:43:58
표방했다. 하지만 신세계가 1만8180㎡ 면적의 본점 본관을 통째로 면세점으로 조성하고, 롯데는 동대문 쇼핑몰 롯데피트인의 11개층 전체를 면세점으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자 ‘세계 최대’ 전략으로 바꾼 것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hdc신라면세점은 현대산업개발과 계열사 현대아이파크몰이 각각...
[뉴스의 맥] 면세점, 나눠먹기식 사업자 선정은 안돼 2015-05-19 21:10:19
서울 용산을 후보지로 정했다. 독립법인을 세운 신세계는 그룹 상징인 서울 본점 명품관 전체를 면세점 후보지로 내놓는 승부수를 띄웠다.해외 유명 면세점업체를 인수하려던 롯데도 국내 면세사업 확대로 노선을 ?戀杉? 현대백화점, 한화갤러리아, sk네트웍스, 한국패션협회 등도 출사표를 냈다. 결판은 오는 7월에...
시내 면세점 전쟁 '주가 3강' 2015-05-17 22:48:58
설립한 데 이어 지난 13일엔 서울 명동 본점 명품관 전체를 면세점으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했다.현대백화점과 호텔신라는 각각 삼성동, 용산이라는 좋은 입지 조건뿐 아니라 합작으로 경쟁력을 더했다. 현대백화점은 여행, 호텔, 패션 관련 7개 중소·중견기업이 주주로 참여하는 합작법인을 만들었다. 호텔신라는...
SK, 서울 시내면세점 동대문 후보지 확정…이랜드도 '출사표' 2015-05-12 21:38:42
나온다.호텔신라-현대산업개발은 용산 아이파크몰을 후보지로 내세웠다. 한화그룹은 여의도 63빌딩에 면세점을 내고 기존 복합쇼핑시설과 연계해 아시아 최고의 문화 쇼핑 공간을 만든다는 전략이다. 현대백화점은 면세점 후보지로 삼성동 무역센터점을 결정했다.롯데와 신세계는 아직 입지를 밝히지 않았다. 롯데는 ...
[이슈+] 서울시내 면세점 입후보자는 일곱·의자는 2개…승자는? 2015-05-12 11:39:03
설립하고 용산 아이파크몰에 면세점을 세운다는 계획이다.마땅한 부지가 없던 호텔신라는 현대산업개발과 손잡으면서 고민거리였던 부지 확보 문제를 해결했다. 영업면적만 4000평으로 국내 최대 규모다.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모두 반드시 사업권을 따 내겠다는 각오다. 업계에서도 용산...
"면세점이 돌파구"…유통업계 수싸움 점입가경 2015-04-21 22:07:03
끌어들인다는 계획이다. 후보지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인근 남대문 상권과 반포 센트럴시티를 놓고 고민 중이다. 지역경제 및 중소기업과 상생을 추구하는 ‘동반 면세점’도 추구한다.현대백화점그룹은 중소 여행사 모두투어와 합작사 설립을 추진 중이다. 현대백화점이 다음달 설립되는 합작사 지분의 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