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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영, 종별선수권에서 남자 100m 한국신 도전 2017-05-02 18:34:17
첫날인 4일에 열린다. 남자 200m 박봉고(26·강원도청), 남자 높이뛰기 우상혁(21·서천군청), 남자 포환던지기 정일우(31·성남시청), 남자 110m허들 김병준(26· 국군체육부대), 여자 100m허들 정혜림(30·광주광역시청) 등 종목별 정상급 선수들도 이번 대회에서 주목할 선수들이다. jiks79@yna.co.kr (끝) <저작권자...
"중장기 육성 필요"…대한육상연맹,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2017-01-19 14:22:54
높이뛰기 윤승현, 우상혁, 남자 멀리뛰기·세단뛰기 김덕현 등이 출전했으나 모두 개인 기록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성적으로 예선탈락했다. 이들 모두 개인 최고 기록을 세웠다면 준결승 혹은 결선 진출이 가능했다. 올림픽 기준 기록 통과 가능한 수준으로 올라왔지만, 큰 무대에서는 경쟁력이 부족한 현실이 적나라하게...
중국 일본 약진하는 동안 변방에 머문 한국 육상 2016-08-22 07:04:26
암담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남자 높이뛰기 윤승현(한국체대)과 우상혁(서천군청)은 부푼 가슴을 안고 올림픽 무대에 섰지만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다. 우상혁은 a조 11위(2m26), 윤승현은 b조 21위(2m17)였다.여자 20km 경보에 나선 전영은(부천시청), 이정은(부천시청), 이다슬(경기도청)도 세계의 벽을 넘지 못했다. 전...
(리우올림픽)'총알탄 사나이' 볼트 출격… 육상 47개 메달 레이스 2016-08-10 16:56:26
모두 출전하는 김현섭(31)은 50㎞에서 메달권 진입을 목표로 승부를 건다. 한국 육상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남자 멀리뛰기와 세단뛰기 출전권을 동시에 딴 김덕현(31)과 남자 높이뛰기 윤승현(22) 우상혁(20) 등도 결선 진출을 목표로 출격한다. 유정우 기자 seeyou@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육상·요트·복싱·카누 전사들, 깜짝 메달 '반전드라마' 꿈꾸다 2016-08-03 18:17:33
넘어 리우행 막차를 탄 높이뛰기의 우상혁(20)도 큰 경기에 강한 대담한 성격을 앞세워 이변의 주인공이 되겠다는 각오다.육상, 수영 다음으로 많은 40개의 금메달이 걸린 요트와 조정, 카누 종목에서도 태극전사들이 도전한다. 역대 올림픽에선 결선 무대조차 오르지 못했지만 아시아 최고의 실력을 갖춘 선수들인 만큼...
<대전충남소식> 엑스포과학공원 '어린이날 큰잔치' 2016-04-25 15:46:39
단거리에서 이재하 선수는 100m와 200m를 석권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이 선수는 100m에서 10초41의 기록으로 기존 10초44였던 대회신기록도 경신했다. 높이뛰기 우상혁 선수도 2m15㎝로 금메달을 획득했고, 원반던지기 이현재 선수도 52m64㎝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땄다. (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