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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등 5대그룹 총수, 문재인 대통령과 자유토론 2019-01-15 17:02:09
한라 회장, 손정원 한온시스템 대표, 우오현 sm그룹 회장, 방준혁 넷마블 의장,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여민수 카카오 대표 등이 22명의 총수가 참석했다.이 밖에도 중견기업 39명, 전국상의 회장단 67명 등 총 128명이 함께했다.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문재인 대통령 "고용 창출 앞장서달라…기업 도약하는 환경 만드는 게 목표" 2019-01-15 16:54:04
정몽원 한라 회장, 손정원 한온시스템 대표, 우오현 sm그룹 회장, 방준혁 넷마블 의장,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조동길 한솔그룹 회장, 권희석 하나투어 수석부회장,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안중구 대우전자 대표이사,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권세창 한미약품 대표이사,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 여민수 카카오 대표이사 ...
문 대통령, 기업인 128명과 '타운홀 미팅'…이재용·정의선 등 참석 2019-01-15 11:03:06
정몽원 한라 회장, 손정원 한온시스템 대표, 우오현 sm그룹 회장, 방준혁 넷마블 의장,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조동길 한솔그룹 회장, 권희석 하나투어 수석부회장,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안중구 대우전자 대표이사,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권세창 한미약품 대표이사,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 여민수 카카오 대표이사 ...
문대통령, 오늘 이재용 등 기업인과 대화…각본 없이 자유토론(종합) 2019-01-15 10:50:46
정몽원 한라 회장, 손정원 한온시스템 대표, 우오현 SM그룹 회장, 방준혁 넷마블 의장,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조동길 한솔그룹 회장, 권희석 하나투어 수석부회장,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안중구 대우전자 대표이사,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권세창 한미약품 대표이사,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 여민수 카카오 대표이사 ...
문대통령, 오후 '기업인과 대화'…이재용 등 5대그룹 총수 참석 2019-01-15 05:00:00
정몽원 한라 회장, 손정원 한온시스템 대표, 우오현 SM그룹 회장, 방준혁 넷마블 의장,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등 39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한상의 및 지역상공회의소 회장단 67명도 참석한다. 참석 기업 명단은 대한상공회의소의 추천으로 결정됐다. 대기업은 자산순위 25위까지를 초청 대상으로 했다. 다만, 24위인...
문대통령, 내일 기업인과의 대화…이재용 등 5대그룹 총수 참석 2019-01-14 11:44:10
손정원 한온시스템 대표, 우오현 SM그룹 회장, 방준혁 넷마블 의장,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등 39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한상의 및 지역상공회의소 회장단 참석자는 67명이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참석 기업 명단은 대한상의의 추천으로 결정됐다"며 "대한상의는 대기업의 경우 자산순위를 고려했고, 중견기업은...
文대통령, 내일 이재용·정의선 등 기업인 128명 만난다 2019-01-14 11:38:30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구광모 LG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최정우 포스코 회장, 허창수 GS 회장, 김승연 한화 회장 등 22명이 참석하며, 중견기업에서는 정몽원 한라 회장, 손정원 한온시스템 대표, 우오현 SM그룹 회장, 방준혁 넷마블 의장,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등이...
중소벤처·중견기업 단체장 새해 초 무더기 교체 2019-01-09 06:01:00
후보로 꼽히던 문규영 수석부회장이 사퇴하고,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고사하면서 새 지도부의 윤곽이 보이지 않는다. 최근 들어 최병오 형지그룹 회장이 조심스럽게 의사를 드러낸 정도다. 중견련 내부에선 좀 더 시간을 두고 의견을 압축하자는 목소리가 나온다. 한 관계자는 "아직 시간이 있는 데다 추가 후보가 나설 수 ...
SM그룹, 스테인리스스틸 후판 사업에 1500억원 투자 2019-01-04 13:48:05
3000억원 규모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우오현 sm그룹 회장은 “군산 경제는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와 한국gm자동차 군산공장의 철수로 침체일로를 겪고 있다”며 “이번 투자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sm그룹은 모기업인 삼라를 중심으로...
SM그룹, 스테인리스 스틸 후판 제조사업 진출 2019-01-03 17:33:56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우오현 SM그룹 회장은 "현대중공업[009540] 군산조선소와 한국지엠 군산공장 철수 등으로 침체된 군산 경제에 수백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dk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