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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2-01 15:00:04
시급한 상황 인지 없어 문서보고"(속보) 170201-0687 사회-0238 12:19 "제2의 원영이 없나"…예비소집 불참 미취학 아동 안전 '비상'(종합) 170201-0688 사회-0104 12:20 부여군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사업' 본격 추진 170201-0690 사회-0105 12:22 송성각 '광고사 지분강탈' 피해자에 "안...
[주요 기사 2차 메모](1일ㆍ수) 2017-02-01 14:00:01
- "제2의 원영이 없나"…예비소집 불참 미취학 아동 안전 '비상'(송고) - '확정 판결전까지 고향 못 간다' 日 반입 불상 '강제집행정지'(송고) - 콜라 마시는 선비…해방 직후 생활상 희귀사진 대거 공개(송고) [국제] - 美연방대법관에 고서치 판사 지명…보수우위 구도 회귀(송고) - 日,...
"제2의 원영이 없나"…예비소집 불참한 아이들 '안전' 비상(종합) 2017-02-01 12:19:00
"제2의 원영이 없나"…예비소집 불참한 아이들 '안전' 비상(종합) 전국에 초등학교 예비소집 미응소자 많아…교육당국 이사·해외체류·홈스쿨링 추정 계모 학대로 숨진 원영이처럼 학대·방임 가능성 배제 못해…"지자체와 소재 파악중" (전국종합=연합뉴스) 입학철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교육당국과...
초등학교 예비소집 안 온 아이들…"안전할까?" 교육당국 비상 2017-02-01 06:48:00
원영이·암매장 의붓딸 예비소집 불참…학대·방임 가능성 배제 못해 충북 예비소집 불참 22명 중 7명만 확인…15명 지자체와 소재 파악중 (전국종합=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입학철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교육당국과 일선 초·중학교가 예비 신입생들의 안전 문제로 바짝 긴장하고 있다. 정당한 사유 없이...
"범죄기사 제목 절반이 자극적…모방범죄 가능성 커" 2017-02-01 06:01:06
'강남역 살인' '섬마을 성폭행' '서울대 제자 성추행' '원영이 학대' '인분 교수', '백화점 갑질 모녀' '워터파크 몰카' 등이다. 이들 기사의 제목에는 '경악' '충격' 등과 같은 자극적 표현은 물론 성적 흥분이나 충동을 자아내는 용어가 상...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2017-01-20 16:00:00
■ '원영이 사건' 2심, 형량 더 높여…계모 27년·친부 17년 '락스 세례' 끝에 7살 신원영 군을 숨지게 하고 시신을 암매장한 '원영이 사건' 계모와 친부가 1심에서 무죄를 받았던 아동학대 혐의까지 항소심에서 유죄로 인정돼 더 무거운 형을 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부(이승련 부장판사)는 20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1-20 15:00:03
한 이유는 170120-0673 사회-0141 14:53 '원영이 사건' 2심 중형 선고…계모 27년·친부 17년(속보) 170120-0674 사회-0142 14:53 '원영이 사건' 2심, 형량 더 높여…계모 27년·친부 17년 170120-0677 사회-0143 14:56 특검 "이재용 구속영장 재청구 고려될 수 있다" 170120-0678 사회-0144 14:57 특검,...
'원영이 사건' 2심, 형량 더 높여…계모 27년·친부 17년 2017-01-20 14:53:46
원영이 사건' 2심, 형량 더 높여…계모 27년·친부 17년 아동학대도 유죄 인정…법원 "'미필적 인식' 있었다"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락스 세례' 끝에 7살 신원영 군을 숨지게 하고 시신을 암매장한 '원영이 사건' 계모와 친부가 1심에서 무죄를 받았던 아동학대 혐의까지 항소심에서...
'원영이 사건' 2심 중형 선고…계모 27년·친부 17년(속보) 2017-01-20 14:53:28
'원영이 사건' 2심 중형 선고…계모 27년·친부 17년(속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단독] 돈벌이 나간 부모 무관심에 방치…'성북 삼남매' 행복 찾기 2017-01-09 07:12:03
경위에게 자랑하기도 했다. 송 경위는 9일 연합뉴스에 "'원영이 사건'처럼 가슴 아픈 아동학대 소식이 전해진 후로 학대 의심 신고가 늘었다. 성북 삼남매 사례도 최초 신고가 없었으면 발견하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hy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