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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지분 30% 7개 투자자에 매각..공적자금 2.4조원 회수 2016-11-13 16:17:47
한화생명(4%), 동양생명(4%·중국 안방보험이 대주주), 유진자산운용(4%), 미래에셋자산운용(3.7%), IMM 프라이빗 에쿼티(6%)입니다. 본입찰에 참가했던 KTB자산운용은 주주 자격을 충족하지 못해 탈락했습니다. 이번 매각으로 정부는 공적자금 2조4천억원을 회수하게 됐고, 우리은행에 투입된 공적자금 총 12조8천억원...
우리은행 15년만에 민영화…한화생명 등 7곳에 매각 2016-11-13 16:12:58
한화생명(4%), 동양생명(4%·중국 안방보험이 대주주), 유진자산운용(4%), 미래에셋자산운용(3.7%), imm 프라이빗 에쿼티(6%)다. 본입찰에 참가했던 ktb자산운용은 주주 자격을 충족하지 못해 탈락했다. 이로써 예금보험공사의 우리은행 보유 지분은 21.4%만 남게 됐다. 정부는 2010년 이후 4차례에 걸쳐 우리은행...
우리은행 15년만에 민영화…지분 30% 7개 투자자에 매각 2016-11-13 16:00:07
한국투자증권(4%), 한화생명(4%), 동양생명(4%·중국 안방보험이 대주주), 유진자산운용(4%), 미래에셋자산운용(3.7%), IMM 프라이빗 에쿼티(6%)다. 본입찰에 참가했던 KTB자산운용은 주주 자격을 충족하지 못해 탈락했다. 이로써 예금보험공사의 우리은행 보유 지분은 21.4%만 남게 됐다. 정부는 2010년...
'16년 우여곡절' 우리은행 민영화 성공 눈앞 2016-11-11 19:47:09
한화생명, 동양생명(중국 안방보험), 미래에셋자산운용, 유진자산운용, imm프라이빗에쿼티, ktb자산운용이다. 이들 투자자의 인수희망 지분 합계는 33.677%였다. imm프라이빗에쿼티가 인수희망 지분을 5~6%로 써냈으며, 한때 8% 지분 인수설이 나왔던 한국투자금융지주와 동양생명 등은 4% 지분을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60조 PEF의 질주] 올 M&A 매물 4개 중 1개 PEF가 인수…대기업도 'SOS' 쳤다 2016-11-02 18:54:01
공작기계 사업부 인수전은 mbk파트너스와 ‘스탠다드차타드 프라이빗에쿼티(sc pe)-아폴로’ 연합군 간 2파전으로 치러졌다. 조(兆) 단위 매물을 놓고 국내외 사모펀드(pef)끼리 한판 승부를 벌였다. 승자는 1조1300억원을 제시한 mbk였다.비슷한 상황은 지난 9월 국내 4위 택배업체 로젠택배 인수전에서도 벌어...
우리은행 지분인수 예비후보 18곳 중 2곳 탈락 2016-09-29 07:42:14
등이 참여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유진자산운용도 펀드를 꾸려 재무적투자자로 참여했다. 국내외 사모펀드인 한앤컴퍼니, 보고펀드, IMM프라이빗에쿼티, H&Q아시아퍼시픽코리아,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 베어링PEA 등도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쇼트 리스트에 포함된 투자자들은 이달 30일부터 한 달여간 우리은행에 대한...
우리은행 지분인수 예비후보 18곳 중 2곳 탈락 2016-09-28 19:01:56
일본 오릭스 등이 참여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유진자산운용도 펀드를 꾸려 재무적투자자(FI로 참여했다. 국내외 사모펀드인 한앤컴퍼니, 보고펀드, IMM프라이빗에쿼티, H&Q아시아퍼시픽코리아,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 베어링PEA 등도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쇼트 리스트에 포함된 투자자들은 이달 30일부터...
우리은행 지분인수 후보 확정…18개 투자자 중 2곳 탈락 2016-09-28 18:38:02
imm프라이빗에쿼티(pe), h&q아시아퍼시픽코리아,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 cvc캐피털파트너스, 베어링pea, 유니슨캐피탈(일본계), 알헤르마스(사우디아라비아 펀드) 등 국내외 금융자본도 뛰어들었다. 국내 일부 중견기업도 미래에셋자산운용, 유진자산운용 등을 통해 우회적으로 참여했다.공자위는 쇼트리스트에 포함된...
거래시간 연장 효과 '글쎄'…"제도보단 시황이 중요" 2016-08-01 17:35:07
신한금융투자 프라이빗뱅커(PB)도 "주식시장 거래시간이 30분 연장됐지만 이와 관련해 특별한 고객 문의는 없었다"며 "시간이 연장된 것 이외에는 특별한 변화가 없어 투자자들도 제도 변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BIZ Insight] 투자영토 넓히는 KB자산운용, 신성장 동력은 ETF 2016-06-30 16:46:46
] 일선 금융회사 자산관리사(pb·프라이빗뱅커)들은 kb자산운용 펀드를 식탁에서 빠지지 않는 ‘밥’이나 ‘김치’에 비유하곤 한다. 어떤 성향의 고객이 찾아오든지 무난하게 추천할 수 있는 상품이 많다는 이유에서다. 수익률도 밥이나 김치처럼 한결같다. 단기 수익률 랭킹에서 1위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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