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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 장훈 감독, “광주의 이야기자 언론의 이야기” 2017-07-10 17:53:00
5월 서울의 택시 운전사가 독일 기자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5.18 민주화 운동’의 중심지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그리는 감동의 드라마로, 영화 ‘영화는 영화다’를 비롯 ‘의형제’ ‘고지전’을 연출한 장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번 작품은 그의 네 번째 상업 영화 연출작이다....
‘택시운전사’ 송강호, “영화의 지향점은 포기하지 않은 이들의 희망” 2017-07-10 17:38:03
서울의 택시 운전사가 독일 기자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5.18 민주화 운동’의 중심지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그리는 감동의 드라마로, 영화 ‘영화는 영화다’를 비롯 ‘의형제’ ‘고지전’을 연출한 장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번 작품은 그의 네 번째 상업 영화 연출작이다. 한편,...
송강호 주연 '택시운전사' 판타지아영화제 폐막작 선정 2017-07-06 08:50:29
시퀀스 어워드를 받았으며, 이번 작품 초청으로 '의형제'(2009)에 이어 세 번째로 판타지아영화제와 인연을 맺게 됐다. 판타지아영화제 아시아 프로그래밍 공동 디렉터인 니콜라 아르샹보는 "'택시운전사'는 배우의 연기와 감독의 훌륭한 연출은 물론, 역사적인 사건을 기억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택시운전사' 8월 2일 개봉…올여름 일주일 간격 대작 쏟아져 2017-06-29 08:42:19
황태술로, 류준열이 광주 대학생 구재식으로 출연한다. 메가폰은 '의형제', '고지전'을 연출한 장훈 감독이 잡았다. '택시운전사'가 개봉일을 확정함에 따라 여름 극장가 대진표도 완성됐다. 다음 달 5일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홈 커밍'에 이어 13일에는 디즈니·픽사의 애니메...
`대작 영화` 쏟아진다...올 여름 예매 필수 개봉 영화는? 2017-06-26 09:52:01
소지섭, 송중기, 이정현 등이 출연했다. 8월 초에는 송강호 주연의 `택시운전사`가 출격한다. 5·18 민주화운동 당시 독일 특파원을 태우고 광주로 간 택시운전사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의형제`, `고지전`을 연출한 장훈 감독에 메가폰을 잡았다. 박서준·강하늘 주연의 코믹액션영화 `청년경찰`, 엄정아 주연의...
'군함도' 7월 26일 개봉…여름 극장가 대진표 확정 2017-06-26 09:18:01
다룬 작품으로, '의형제', '고지전'을 연출한 장훈 감독에 메가폰을 잡았다. 박서준·강하늘 주연의 코믹액션영화 '청년경찰', 엄정아 주연의 공포스릴러 '장산범'은 8월 중순에 관객을 맞을 채비를 하고 있다. fusionjc@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택시운전사’, 송강호의 기우가 완성시킬 좋은 영화 (종합) 2017-06-20 16:18:06
의형제’ ‘고지전’을 연출했던 장훈 감독의 네 번째 상업 영화 연출작이라는 점이 관심을 불러 모은다. 송강호가 손님을 태우고 광주로 간 택시 운전사 김만섭 역을, 토마스 크레취만이 광주를 취재하러 온 독일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피터 역을, 유해진이 정 많은 광주 택시 운전사 황태술 역을, 류준열이 꿈 많은 광주...
송강호 "너무 아픈 현대사…비극보다는 희망 전하고 싶다"(종합) 2017-06-20 13:52:55
희망을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작품은 '의형제', '고지전'을 연출한 장훈 감독에 메가폰을 잡았다. 장 감독은 기존의 5·18민주화운동을 다룬 영화들과 차이점에 대해 "서울의 택시운전사와 독일 기자, 두 외부인의 시선으로 보는 광주의 이야기"라며 "평범한 개인이 시대의 위험한 상황에서도...
‘택시운전사’ 장훈 감독, “토마스 크레취만에게 저녁 식사 대접 받아” 2017-06-20 12:36:22
운전사가 통금 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큰 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 기자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그리는 웃음과 감동의 드라마로, 영화 ‘영화는 영화다’를 비롯 ‘의형제’ ‘고지전’을 연출했던 장훈 감독의 네 번째 상업 영화 연출작이라는 점이 관심을 불러 모은다. 한편, 영화...
‘택시운전사’ 유해진, “영화 속 포니 택시 참 예뻐해” 2017-06-20 12:29:00
택시 운전사가 통금 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큰 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 기자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그리는 웃음과 감동의 드라마로, 영화 ‘영화는 영화다’를 비롯 ‘의형제’ ‘고지전’을 연출했던 장훈 감독의 네 번째 상업 영화 연출작이라는 점이 관심을 불러 모은다. 한편,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