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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률의 히말라야 다이어리 16] 울레리의 '환상적'인 숙소 '힐탑' 2014-09-26 09:51:00
지역이나 에베레스트 지역 등을 트레킹을 하다보면 우리나라 트레커들이 붙인 포스터와 패넌트, 스티커는 물론이고 한글로 쓰여진 안내판도 찾아 볼 수 있다. >>>17편에 계속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kimgmp@wstarnews.co.kr ▶한국의 바윗길을 가다(56) 설악산 노적봉 한편의 시를 위한 길 ▶한국의...
[김성률의 히말라야 다이어리 ⑮] 네팔의 국립공원에 공짜는 없다 2014-09-26 09:50:02
안나푸르나 라운드 트레킹 지역의 산사태 지역과 이정표도 몇 개 세워지지 않은 에베레스트 지역을 지나다 보면 더욱 입장료의 사용처가 의문스러워지는데 사실 국립공원 입장료는 네팔 정부의 커다란 수입원이라고 한다. >>>16편에 계속 ▶ [김성률의 히말라야 다이어리 ①] 안나푸르나를 향하여 ▶ [김성률의...
[김성률의 히말라야 다이어리 ⑭] 길이 끝나는 곳엔 새로운 길이 시작된다 2014-09-26 09:48:38
설악산 노적봉 한편의 시를 위한 길 ▶한국의 바윗길을 가다(63) 인수봉 여정길 / 태숙·말숙 씨가 개척한 그길 ▶한국의 바윗길을 가다(73) 불곡산 ‘악어의 꿈길’ / ‘산머루산다래’의 꿈 ▶한국의 바윗길을 가다(76) 설악산 미륵장군봉 타이탄길 / 신화의 주인공이 된다 ▶[김성률의 에베레스트 다이어리 ①] 가자!...
[김성률의 히말라야 다이어리 ⑬] 락시와 염소고기로 흥겨운 지누단다의 밤 2014-09-26 09:47:50
화이어를 한다. 준비한 음식을 서로 나누어 먹고 락시를 한 잔씩 하고 이제는 귀에 익숙하고 입에서도 한 소절씩 가사가 따라나오는 ‘레썸삐리리’를 부르는 동안 지누단다의 밤은 더욱 깊어가고 있었다. >>>14편에 계속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kimgmp@wstarnews.co.kr ▶한국의 바윗길을 가다(56) 설악산...
[김성률의 히말라야 다이어리 ⑫] 여러 민족이 가꾸어 가는 공동의 화원(花園) 2014-09-26 09:46:50
꽃들이 어울려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꽃밭처럼… >>>13편에 계속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kimgmp@wstarnews.co.kr ▶한국의 바윗길을 가다(56) 설악산 노적봉 한편의 시를 위한 길 ▶한국의 바윗길을 가다(63) 인수봉 여정길 / 태숙·말숙 씨가 개척한 그길 ▶한국의 바윗길을 가다(73) 불곡산 ‘악어의...
[김성률의 히말라야 다이어리 ⑪] 히말라야 개, 길을 안내하다 2014-09-26 09:45:45
개 덕분이었을까? 물론 고도가 낮아진 이유였겠지만 시누와에 이르기 훨씬 전부터 나는 예전의 컨디션을 100% 회복할 수 있었다. >>>12편에 계속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kimgmp@wstarnews.co.kr ▶한국의 바윗길을 가다(56) 설악산 노적봉 한편의 시를 위한 길 ▶한국의 바윗길을 가다(63) 인수봉 여정길...
[김성률의 히말라야 다이어리 ⑩] 안나푸르나! 안나푸르나! 2014-09-26 09:44:31
설악산 노적봉 한편의 시를 위한 길 ▶한국의 바윗길을 가다(63) 인수봉 여정길 / 태숙·말숙 씨가 개척한 그길 ▶한국의 바윗길을 가다(73) 불곡산 ‘악어의 꿈길’ / ‘산머루산다래’의 꿈 ▶한국의 바윗길을 가다(76) 설악산 미륵장군봉 타이탄길 / 신화의 주인공이 된다 ▶[김성률의 에베레스트 다이어리 ①] 가자!...
[김성률의 히말라야 다이어리 ⑨] 고소 등정의 복병 고산병 2014-09-26 09:43:28
남봉(annapurna south)과 1봉(annapurna 1) 그리고 히운출리(hiunchuli) 등이 허리 아래까지 모습을 드러냈다. 장관이었다. >>>10편에 계속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kimgmp@wstarnews.co.kr ▶한국의 바윗길을 가다(56) 설악산 노적봉 한편의 시를 위한 길 ▶한국의 바윗길을 가다(63) 인수봉 여정길 /...
[김성률의 히말라야 다이어리 ⑦] 설산에서 만난 트레커들은 친구가 된다 2014-09-26 09:39:31
트레커들은 순식간에 친구가 된다. 성별도 상관없고 나이도 묻지 않는다. 이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것은 같은 시기에 같은 산을 오른다는 깊은 유대감이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친구가 될 만 했다. >>>8편에 계속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kimgmp@wstarnews.co.kr ▶한국의 바윗길을 가다(56) 설악산 노적...
한국의 바윗길을 가다(35) 설악산 미륵장군봉 청원길 / 태풍과 수마를 이겨 낸 이 길 ‘청원’이라 불러다오 2014-09-25 16:19:48
있는 북한산 청원암장을 개척했다. 이후 요세미티 등반 등을 마치고 2006년 미륵장군봉 청원길을 개척하였으며 2009년도에는 청원산악회에서 차돌산악회로 이름을 바꾸었다. 차돌산악회의 미륵장군봉에 대한 애정은 이후에도 계속 뜨거웠다. 2009년도에는 미륵장군봉에 미륵2009라는 최고난이도 5.12a의 상급자용 바윗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