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현대차, '코나 2024' 출시…2,516만 원부터 2024-02-06 09:24:36
현대자동차가 더 저렴해진 엔트리 트림을 새롭게 추가하고, 제품 경쟁력을 높인 코나를 출시한다. 현대차는 상품성을 강화한 '2024 코나'를 6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델은 실용성을 높인 신규 트림 '모던 플러스'를 추가하고 트림별로 편의사양을 기본화한 것이...
현대차, 2024 코나 출시…실용성 높인 '모던 플러스' 트림 추가 2024-02-06 09:18:40
자동차[005380]는 상품성을 강화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2024 코나'를 6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2024 코나는 실용성을 높인 신규 트림 '모던 플러스'를 추가하고, 트림별로 안전·편의사양을 기본으로 갖춘 것이 특징이다. 모던 플러스 트림은 운전석 전동시트와 1열 통풍 시트, 1열 세이프티 파워...
"모던 트림 가격 40만원 낮췄다"…현대차, 코나 연식변경 모델 출시 2024-02-06 09:06:43
자동차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의 연식 변경 모델 '2024 코나'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2024 코나는 실용성을 높인 신규 트림 '모던 플러스'를 추가하고 트림별로 안전 및 편의사양을 기본화했다. 새로 추가된 모던 플러스는 엔트리 트림인 모던 트림을 기반으로 △운전석 전동시트 △1열...
포르쉐·람보르기니·페라리…슈퍼카는 알칸타라를 입는다 2024-02-01 17:36:36
최고급 합성섬유로 시트 등의 실내를 마감한다. 1972년 밀라노에서 설립된 알칸타라는 회사 이름과 같은 알칸타라라는 차 내장재용 섬유를 만들고 있다. 고기능성 소재인 알칸타라는 천연가죽(스웨이드)처럼 촉감이 부드러우면서도 쉽게 오염되지 않고 물과 불에도 강해 ‘차 내장재의 에르메스’로 불린다. 동물 가죽이...
경영진 바꾼 유니켐, 재무구조 개선…"부채비율 226%→50%대로" 2024-02-01 14:32:02
부사장은 영입과 함께 회사는 주력 사업인 자동차 시트용 피혁 제조분야의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정재형 대표 선임 이후 지배구조 변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재도약을 위한 기틀 마련에 성공했다"며 "다양한 사업 경쟁력 강화 노력을 통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티맵·전동 시트 품고 '모두의 SUV'로 돌아온 지프 랭글러 2024-01-30 16:04:14
마니아의 드림카로 꼽혔다. 하지만 자동차산업 트렌드와 소비자의 생활 방식이 바뀌면서 랭글러도 시대에 맞춰 진화했다. 도심에서 주로 생활하는 운전자의 주행 편의성에 보다 초점을 맞춘 것이다. 다소 투박했던 외관부터 바뀌었다. 오프로더에 최적화된 철제 범퍼 대신 북미형 플라스틱 범퍼를 달았다. 지프를 상징하는...
불스원, '밸런스온'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수상 2024-01-29 10:02:18
밀리언셀러 제품인 밸런스온 베타젤 시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 제품으로의 확장에 성공하며 가치를 달성했다. 지난 2015년 자동차용품 전문 기업 불스원이 운전자의 건강을 위한 기능성 시트를 선보이며 탄생한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밸런스온은 시트 제품을 시작으로 토퍼·매트리스, 기능성...
영국·캐나다 FTA 협상 중단…호르몬 소고기 수입 갈등 2024-01-26 23:56:31
유지하고 있으며 협상이 결렬되면 캐나다로 수출되는 영국산 치즈와 자동차에 세금이 부과될 수 있다. 영국 정부에 따르면 2020년 양국간 상품 교역액은 약 192억파운드(약 32조7000억원)로 영국의 수입액은 73억파운드(12조4000억원), 수출액은 118억파운드(20조1000억원) 정도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英·캐나다 FTA 협상 중단…호르몬 쇠고기 수입 갈등 2024-01-26 23:42:01
임시로 유지하고 있으며 협상이 결렬되면 캐나다로 수출되는 영국산 치즈와 자동차에 세금이 부과될 수 있다. 영국 정부에 따르면 2020년 양국간 상품 교역액은 약 192억파운드(약 32조7천억원)로 영국의 수입액은 73억파운드(12조4천억원), 수출액은 118억파운드(20조1천억원) 정도다. merciel@yna.co.kr (끝) <저작권자...
한국타이어, 사계절용 타이어 '키너지 XP' 북미 선봬 2024-01-24 10:12:10
타이어 성능 테스트 1위를 시작으로 매년 유럽 현지 자동차 전문지에서 진행하는 테스트에서 유수의 브랜드들을 제치고 최상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지난해 6월에는 영국 자동차 전문지 오토 익스프레스가 주관하는 카 프로덕트 어워즈 2023에서 베스트 올시즌 타이어 부문 2년 연속 올해의 제품상을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