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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의 '범죄도시', 원빈의 '아저씨' 넘었다 2017-11-06 14:12:18
3위를 기록해 곧 '군함도'를 넘어설 가능성도 있다. '범죄도시'는 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이끄는 강력반 형사들이 중국에서 건너온 극악무도한 폭력조직 장첸(윤계상) 일당을 좇는 내용의 범죄 액션이다. 마동석이 이동휘와 호흡을 맞춘 코미디 '부라더' 역시 2일 개봉 이후 73만 명 넘는...
[ 사진 송고 LIST ] 2017-11-01 10:00:01
11/01 09:01 서울 강민지 장첸 일당 열연한 진선규 11/01 09:01 서울 강민지 영화 '범죄도시' 배우 진선규 11/01 09:01 서울 강민지 카리스마 진선규 11/01 09:02 서울 강민지 장첸의 왼팔 역의 진선규 11/01 09:02 서울 강민지 신스틸러로 떠오르는 진선규 11/01 09:02 서울 사진부 20㎜ 벌컨에...
진선규 "체육교사 꿈꿨던 소년, '범죄도시'로 인생작 만났죠" 2017-11-01 09:00:04
'범죄도시'에서 흑룡파 조직의 보스 장첸(윤계상)의 오른팔인 위성락 역을 맡았다. 선한 눈빛과 사람 좋은 미소가 인상적인 그는 영화 속 모습과 180도 달랐다. 삭발한 머리에 날카로운 눈빛으로 무자비하게 도끼를 휘두르는 위성락의 이미지는 찾아볼 수 없었다. "그동안 계속 선한 역할만 하다가 처음으로 악역...
대세 윤계상, 공식석상 속 스타일 파헤치기 2017-10-27 10:30:00
#장첸 룩? 코트 스타일 영화의 흥행으로 장첸 신드롬을 만들어낸 그는 현재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영화 개봉 이후 이미지 변신에 성공하며 배우의 무게감과 깊이를 장착한 윤계상의 모습은 공식석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앞서 설명했듯 블랙 컬러를 유독 좋아하는 그는 최근 열린 한 브랜드...
[bnt포토] 윤계상 '말끔하게 차려입은 장첸' 2017-10-24 19:27:29
[조희선 기자] 배우 윤계상이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프로젝트910에서 열린 '아쉬(ash) 포토콜'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고은빛의 패션야사] 가을 필수아이템 가죽재킷, 오토바이용이었다고? 2017-10-24 09:05:00
검정 가죽재킷으로 터프함을 보여줬고, 장첸(윤계상)도 버건디 가죽재킷으로 잔인함을 드러냈습니다. 가죽재킷은 영화 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각광을 받는 아이템입니다. 남성들이 입으면 '터프함'을, 여성들은 '걸크러쉬'를 뽐낼 수 있는데요. 이렇게 어느 곳에서나 사랑받는 가죽재킷은 어디서부터...
영화 순위 살펴보니…‘범죄도시’ 흥행 질주 2017-10-21 13:04:32
이끄는 강력반 형사들이 중국서 건너온 폭력조직 장첸(윤계상 분) 일당을 좇는 내용을 다룬 범죄 액션 영화다. 지오스톰은 전날 13만3433명을 동원하면서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 중이다. 누적 관객 수는 22만2696명이다.이 영화는 인간이 기후를 조작하면서 벌어지는 이변으로 인한 대재앙을 담고 있다.박스오피스 3위는...
올 시즌 주목할 만한 목폴라 티셔츠 활용법 3 2017-10-20 19:30:00
‘범죄도시’에서 조선족 장첸 역을 훌륭하게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던 배우 윤계상. 이번 영화를 통해 그의 또 다른 매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얼마 전 참석했던 영화 ‘대장 김창수’ vip시사회에서는 장첸의 모습과는 달리 댄디함이 물씬 풍기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올 블랙 룩으로 무대 위에 올랐던 그는 이날 코트와...
윤계상 "어떻게 이런 일이" … '범죄도시' 400만 관객 돌파에 감격 2017-10-19 10:31:15
보스 ‘장첸’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관객들은 신흥범죄조직의 조직원 진선규, 김성규에 대해서도 "진짜 중국에서 데려온 줄 알았다"며 극찬했다.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는 지난 18일 하루 동안 12만 839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400만 관객을...
오늘 400만 돌파…'범죄도시' 흥행 견인한 신스틸러 최귀화·홍기준 2017-10-18 09:43:56
조선족 장첸 캐릭터를 완성한 윤계상의 연기 변신은 관객들의 뇌리에 깊이 각인됐다.이 영화의 흥행 요소 중 하나는 주연을 맡은 두 배우 못지않은 강렬한 인상을 남긴 조연배우들을 빼놓을 수 없다. 한국형 형사 액션의 진수를 보여줬다고 평가받는 이 작품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감을 입증한 이들을 꼽는다면 형사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