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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압박에 백기 든 마윈 '앤트그룹'…"사업 개편 추진" 2021-01-15 22:34:04
△지불(결제 사업) 본연으로 돌아와 투명도를 높이고 불공정 경쟁을 하지 말 것 △법에 따라 영업 허가를 받아 합법적으로 개인 신용평가 업무를 수행할 것 △위법한 대출, 보험·투자상품 판매 등 금융 활동을 시정할 것 △금융 지주사를 설립하고 충분한 자본금을 유지할 것 △규정에 따라 자산 유동화 증권을 발행할 것...
앤트그룹, 중국정부 압박에 '백기'…"사업 개편 작업 중"(종합) 2021-01-15 21:58:16
▲ 지불 본연으로 돌아와 투명도를 높이고 불공정 경쟁을 하지 말 것 ▲ 법에 따라 영업 허가를 받아 합법적으로 개인 신용평가 업무를 수행할 것 ▲ 위법한 대출, 보험·투자상품 판매 등 금융 활동을 시정할 것 ▲ 금융 지주사를 설립하고 충분한 자본금을 유지할 것 ▲ 규정에 따라 자산 유동화 증권을 발행할 것 등의...
앤트그룹, 중국정부 압박에 '백기'…"사업 개편 작업 중" 2021-01-15 20:16:50
▲ 지불 본연으로 돌아와 투명도를 높이고 불공정 경쟁을 하지 말 것 ▲ 법에 따라 영업 허가를 받아 합법적으로 개인 신용평가 업무를 수행할 것 ▲ 위법한 대출, 보험·투자상품 판매 등 금융 활동을 시정할 것 ▲ 금융 지주사를 설립하고 충분한 자본금을 유지할 것 ▲ 규정에 따라 자산 유동화 증권을 발행할 것 등의...
DBX "가상화폐-신용카드 연계기술 특허등록 추진" 2021-01-13 14:52:44
현금결제가 가능한 PG시스템에 의한 지불결제방법’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13일 밝혔다. 협회 측은 "시중은행과 신용카드사가 발행하는 실물 카드와 거래소 전자지갑에 있는 가상화폐를 연계해 오프라인에서 가상화폐를 사용하도록 하는 기술"이라고 주장했다. DBX가 자체 발행한 'DBXC 코인'을 시작으로 다른...
[2021 숭실대 스타트업 CEO] 중동지역에 K-POP 알리고 이커머스 사업에 도전장 던진 ‘피엔피플래닝’ 2021-01-05 11:46:00
언택트 사회 이전부터 전자상거래 및 결제, 물류 시스템 등이 편리하게 발전했지만, 국경을 살짝 벗어나면 상황이 다르다”며 “한국 전자상거래의 편리함을 중동지역 소비자에게 알맞은 형태로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자사몰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피엔피플래닝은 중동인이 선호하는 ‘캐시 온 딜리버리(COD, Cash...
중국 `IT 굴기` 포기?…마윈의 앤트그룹 강제 해체위기 2020-12-29 07:57:22
▲ 지불 본연으로 돌아와 투명도를 높이고 불공정 경쟁을 하지 말 것 ▲ 법에 의거해 영업 허가를 받아 합법적으로 개인 신용평가 업무를 수행할 것 ▲ 위법한 대출, 보험·투자상품 판매 등 금융 활동을 시정할 것 ▲ 금융 지주사를 설립하고 충분한 자본금을 유지할 것 ▲ 규정에 따라 자산 유동화 증권을 발행할 것 등의...
동반성장위, 3년간 대기업 등 67곳과 동반성장 협약 2020-12-29 07:00:03
협약 체결 기업은 2018년 삼성전자 등 21개, 지난해 롯데마트 등 29개였다. 이들 대기업은 협력 중소기업, 동반위와 협약을 맺고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제값 쳐주기·제때 주기·상생 결제로 주기) 준수와 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상생 프로그램 제공 등을 약속했다. 대기업이 약속한 지원 규모는 총 11조9천103억 원이다....
'결제 본업' 돌아가라는 중국…마윈의 '앤트 금융제국' 무너지나 2020-12-28 16:25:46
▲ 지불 본연으로 돌아와 투명도를 높이고 불공정 경쟁을 하지 말 것 ▲ 법에 의거해 영업 허가를 받아 합법적으로 개인 신용평가 업무를 수행할 것 ▲ 위법한 대출, 보험·투자상품 판매 등 금융 활동을 시정할 것 ▲ 금융 지주사를 설립하고 충분한 자본금을 유지할 것 ▲ 규정에 따라 자산 유동화 증권을 발행할 것 등의...
중국, 마윈 앤트그룹 또 '군기잡기'…"법률의식 희박" 공개 질타 2020-12-27 19:15:59
판 부행장은 이번 예약 면담에서 알리바바가 지불이라는 본업으로 돌아오고 규정을 위반한 대출·보험·이재(理財·투자상품) 등 금융 상품 판매 활동을 하는 것을 엄격히 바로잡아야 한다고 촉구했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감독 당국이 각종 금융 관련 규정 위반 행위에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카드-핀테크, '전금법' 놓고 기싸움…"불공정해" 볼멘소리 2020-11-24 10:25:46
결제사가 가맹점 심사를 같이하는 데도 이용자 환불 책임은 간편결제사만 지는 것도 불공평하다는 지적이다. 현재 온라인 가맹점이 부도가 나면 간편결제사를 포함한 전자결제대행(PG)사가 이용자에게 100% 환불하도록 돼있다. 카드사는 영세가맹점에 우대 수수료를 적용하더라도 부도 책임이 없어 리스크가 적지만 이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