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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12-11 10:00:02
12/10 18:33 서울 한상균 골든글러브 전준우, "오늘 결혼기념식입니다" 12/10 18:33 서울 최은영 '출판인의 밤' 찾은 도종환 장관 12/10 18:33 서울 최은영 '출판인의 밤' 축전 대독하는 도종환 장관 12/10 18:33 서울 한상균 골든글러브 김재환 12/10 18:38 서울 최은영 알제리 환경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2-11 08:00:05
연속골·챔스 16강 도전' 181210-0917 체육-004218:48 김하성, 황금장갑 한풀이…외야는 김재환·이정후·전준우 181210-0924 체육-004318:58 331표 양의지, 2018 골든글러브 최다 득표…득표율 94.8% 181210-0926 체육-004419:01 [그래픽] 2018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수상자 181210-0929 체육-004519:06 SK, KS 우승팀...
김재환, 정규시즌 MVP 이어 황금장갑도…양의지 최다득표(종합) 2018-12-10 19:12:06
투표에서 김재환은 단연 1위였다. 전준우(롯데 자이언츠)가 165표, 이정후(넥센 히어로즈)가 139표를 얻어 김재환과 함께 외야수 부문에 걸린 세 개의 골든글러브를 가져갔다. 타율 1위 김현수(LG 트윈스)는 124표를 얻어 4위로 밀려나며 수상에 실패했다. 이번 골든글러브 최대 격전지가 외야였다. 김현수는 이정후에 단...
[표] 프로야구 2018 골든글러브 수상자 명단 2018-12-10 19:10:35
││전준우(롯데)│0.342 │190 │33 │90│7 │ │├────────┼───┼────┼────┼───┼─────┤ ││이정후(넥센)│0.355 │163 │6 │57│11│ ├────┼────────┼───┼────┼────┼───┼─────┤ │지명타자│이대호(롯데)│0.333 │181 │37 │125 │0...
SK, KS 우승팀 최초 '골든글러브 제로' 수모…2위만 4명 2018-12-10 19:06:28
3명에서 돌아간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에서는 김재환(두산·166표), 전준우(롯데 자이언츠·165표), 이정후(넥센·139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SK 외야수 한동민은 102표를 받아 수상자 3명과 김현수(LG 트윈스·124표)를 이어 5위로 아쉬움을 삼켰다. SK는 2011∼2013년, 2016∼2017년에는 최정의 3루수 골든글러브...
김하성, 황금장갑 한풀이…외야는 김재환·이정후·전준우 2018-12-10 18:48:58
황금장갑 한풀이…외야는 김재환·이정후·전준우 김하성·이정후는 "군사 훈련 중"…전준우 "오늘은 결혼기념일"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김하성(넥센 히어로즈)이 드디어 유격수 골든글러브를 품에 안았다. 김하성은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유격수 부문...
'사랑의 GG' 손아섭 "좋은 본보기된 팀 선배들 덕분" 2018-12-10 17:45:59
골든글러브는 3명에게 돌아간다. 손아섭은 팀 동료 전준우(외야수)와 이대호(지명타자)의 수상 가능성을 각각 120%, 80%로 예상하면서 "제 나름대로 촉이 있다. 제가 골든글러브를 받을 때는 늘 80% 이상의 확신이 있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KBO 골든글러브 후보 97명 발표…두산·LG 13명씩 최다 2018-12-03 10:06:41
KIA), 구자욱, 김헌곤, 박해민(이상 삼성), 민병헌, 손아섭, 전준우(이상 롯데), 김현수, 이천웅, 이형종, 채은성(이상 LG), 멜 로하스 주니어(kt), 권희동, 김성욱, 나성범(이상 NC) 등 25명이다. 두산과 KIA는 모든 부문에서 후보를 배출했다. 두산과 LG는 각각 13명으로 최다 후보를 배출했다. 투표는 3일부터 7일 오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1-30 08:00:06
경기? '자존심' 걸렸다 181129-0913 체육-003616:26 '최다안타 1위' 롯데 전준우, 구단 MVP에 선정 181129-0948 체육-003716:46 프로축구 광주 "경추 미세골절 이승모, 회복까지 2∼3개월" 181129-0986 체육-003817:14 데이터 활용·FA 제도 개선·AI…KBO 윈터미팅, 다양한 논의(종합) 181129-1025...
'최다안타 1위' 롯데 전준우, 구단 MVP에 선정 2018-11-29 16:26:36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준우는 올 시즌 전 경기인 144경기에 출전해 타율 0.342(536타수 190안타), 33홈런, 90타점, 118득점을 기록하며 데뷔 이후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최다안타 1위, 득점 1위를 차지한 전준우는 구단 자체 MVP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선수상에는 내야수 신본기, 우완 불펜 구승민이 선정됐다. 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