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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법무부 ; 대검찰청 ; 서울고검 등 2024-05-30 00:28:09
과장 정가진▷인권조사과장 이호석▷여성아동인권과장 김수민▷국제법무정책과장최태은▷북한인권기록보존소검사곽금희 ◈대검찰청▷대변인 이응철▷인권정책관 문현철▷인권기획담당관 권내건▷인권감독담당관 안창주▷양성평등정책담당관 이유현▷범죄정보기획관 하동우▷범죄정보1담당관 김정훈▷범죄정보2담당관...
중앙지검 1차장 박승환·4차장 조상원…'김여사 수사' 부장 유임 [종합] 2024-05-29 19:00:58
배치됐다. 김영철(33기) 대검 반부패 1과장은 서울북부지검 차장으로 보임됐다. 법무부·대검찰청·서울중앙지검 공보라인도 모두 교체됐다. 이 총장의 '입' 역할을 해온 박혁수(32기) 대검 대변인은 인천지검 1차장으로 이동하고, 이응철(33기) 순천지청 차장이 대변인 자리를 이어받는다. 서울서부지검 차장으로...
2년 만에 '찐' 이창용호 출범…한은 임원 인사 마무리됐다 [강진규의 BOK워치] 2024-05-28 07:30:01
통화정책국의 전신인 정책기획국에서 조사역과 과장 시절을 보냈다. 통화정책국으로 이름이 바뀐 후 차장으로 승진했고, 정책제도연구팀장, 정책분석팀장, 정책총괄팀장 등 세 차례의 팀장 경력도 모두 통화정책국에서 지냈다. 통화정책국 부국장을 거쳐 2023년부터 금융시장국장으로 일해왔다. 이 총재의 집행간부 인사는...
"경제 좋아진다는데 체감은…" 尹 부정평가 이유 '1위' [신현보의 딥데이터] 2024-05-25 17:54:54
이름을 올렸다. 해당 항목은 지난해 추석 이후인 10월 2주차 조사 이후 내내 윤 대통령 부정 평가 1순위로 꼽히고 있다. 최근 통계청의 가계동향조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1인 이상 가구(농림어가 포함)의 월평균 실질소득은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했다. 이는 1분기 기준 2017년 2.5% 감소한 이후 7년 만에 최대폭...
"이쪽 일 해본 적 있어?"…면접관 질문, 두렵지 않다 2024-05-24 18:33:27
지난 3월 한국경영자총협회가 발표한 ‘2024년 신규 채용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500곳 중 74.6%는 신규 채용 시 가장 중요한 평가 요소로 ‘직무 관련 업무 경험’을 꼽았다. 이른바 ‘경력 같은 신입’을 뽑으려는 기업들의 선호도를 알 수 있는 지표다. 이날 프로젝트에 참가한 청년들은 ‘스마트팩토리 운용...
'거물급 기레기' 댓글 달았다가 재판행…대법 "모욕죄 처벌 무죄" 2024-05-24 15:38:29
여론조사기관을 운영했는데 2018년 3월 발표된 순천시장 적합도 여론조사가 조작됐다는 의혹을 받았다. A씨는 B씨의 연루를 의심하며 해명을 요구했고 SNS에서 언쟁을 벌이는 과정에서 “순천에서 거물급 기레기라고 할 수 있다”는 댓글을 게시했다. 1심과 2심은 A씨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벌금 30만원을 선고했지만...
"거물급 기레기" 댓글 달았다고 모욕죄 기소…대법원 판단은? 2024-05-24 07:26:14
취지의 판결을 받았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모욕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3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광주지법으로 돌려보냈다. A씨는 2019년 8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지역 신문 대표 B씨를 언급하면서 "거물급 기레기라고 할 수 있다"는 댓글을 달았다가 모욕 혐의...
"거물급 기레기"…모욕죄 기소됐지만 대법원서 '무죄' 왜? 2024-05-24 06:19:07
취지의 판결을 받았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모욕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30만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지난달 25일 사건을 광주지법으로 돌려보냈다. A씨는 2019년 8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순천의 한 인터넷 언론사 대표 B씨를 언급하며 "순천에서 거물급 기레기라고 할 ...
가구 실질소득, 7년 만에 최대폭 1.6% 감소 2024-05-23 18:05:57
증가했다. 물가를 반영한 가계 실질소득은 1년 전보다 1.6%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1분기 기준 2021년(-1.0%) 후 3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2017년 1분기(-2.5%) 후 7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실질 근로소득이 3.9% 줄면서 감소세를 이끌었다. 1인 가구를 포함해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6년 이후 가장 큰...
고물가에 더 쪼그라든 살림…가계 실질소득 7년 만에 최대 감소 2024-05-23 14:15:23
이후 3년 만에 마이너스로 돌아선 것으로 2017년 1분기(-2.5%) 이후 7년 만에 가장 큰 폭의 감소세다. 실질 근로소득은 3.9% 줄며 감소세를 주도했다. 1인 가구를 포함해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6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든 것이다. 이진석 통계청 가계동향수지과장은 "물가만큼 소득이 늘지 않았기 때문에 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