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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박능후 복지장관 "포용적 복지국가 건설 힘쓰겠다" 2017-12-29 15:31:50
챙기겠습니다. 기초생활보장 주거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를 시행하고,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아니지만 빈곤위기 가구인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발굴·상담부터 지원에 이르기까지 통합지원체계를 마련하겠습니다. 또한, 어르신, 장애인 등 시설에서 보호받고 계신 취약계층들이 가족과 지역사회로부터 단절되지 않고,...
[한경 소비자대상] 집수리·김장·연탄나눔… KT&G의 '따뜻한 겨울' 2017-12-27 16:33:58
1가구씩 사단법인 대덕구자원봉사센터의 추천을 받아 도배·장판, 싱크대 교체, 화장실 수리, 전기공사 등 전반적인 개보수를 해주는 ‘1004 사랑애(愛) 집수리’ 봉사활동을 15년째 이어오고 있다. 기초생활수급자, 홀몸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불편을 해소해주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집수리...
[2018 경제] 인터넷뱅킹으로 빈 은행 점포, 中企 어린이집으로 2017-12-27 15:00:21
미래전략 전담부서가 설치된다. 저출산·노인빈곤·여성고용 등 구조적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법을 마련하기 위해 선제적 재정투자도 확대한다. 이를 위해 정부는 2018∼2022년 국가재정운용계획을 수립할 때 중기지출 계획을 상향 조정하는 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정부는 육아휴직 급여 인상 등 경력단절 여성 지원을 ...
내년 수급자 의료비 부담상한액 120만원→80만원 준다 2017-12-06 16:14:26
줄어들 전망이다. 주거급여 중 임차급여는 내년부터 지역별로 2.9~6.6% 오른다. 집 자가수선을 위한 급여도 8% 인상된다. 생계급여는 올해보다 1.16% 인상된다. 교육급여는 초등학생에게 신규로 대학용품비를 지급하고, 중·고등학생 부교재비와 학용품비를 인상하는 등 보장을 강화된다. 1차 종합계획의 핵심 정책인...
문답으로 풀어본 주거복지 로드맵 주요내용 2017-11-29 12:01:49
계획이다. 주거급여는 2016년 81만1천가구에서 2021년 이후에는 135만8천 가구로 지원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며, 지원금액도 지속적으로 상향 추진(16년 평균 지원금액 11만2천원 → 18년 12만2천원) 예정이다. 긴급지원주택을 도입해 파산 등 불의의 상황으로 거리로 내몰린 취약계층에게 임시거처를 제공하고, 노숙인 등...
[표] 생애 단계별·소득 수준별 지원방안 세부 내용 2017-11-29 11:00:08
공공지원 14만호│ │ 약계층 │ㅇ 주거급여 강화 : 소득인정액 기준상향, 부양의무자 기준 폐│ │ │지│ │ │ㅇ 긴급지원주택 도입 : 거리로 내몰릴 위기에 처한 가구에게 │ │ │매입임대 공가 등을 활용해 긴급지원주택(shelter)을 제공│ │ │ㅇ 非주택 거주자 지원 : NGO가 노숙인 등 수요자를 발굴해 LH│...
[표] 주거복지 로드맵 주요 내용 및 추진 일정 2017-11-29 11:00:06
│ │주거지원│ │ ││ │├─────────┼───────────────┼────┤ ││ 非주택 거주자 지 │지원방안 마련 │’18.上 │ ││원│ ││ │├─────────┼───────────────┼────┤ ││ 중증장애인 지원 │ 공공주택법 시행규칙 개정 │’18.上 │...
[주거복지로드맵] 文정부 첫 주택공급대책…단계·소득별 지원 2017-11-29 11:00:00
공공임대주택은 41만호가 공급되고 주거급여 지원대상과 금액이 확대된다. 거리로 내몰릴 위기에 처한 가구에겐 긴급지원주택을 제공하고 쪽방이나 비닐하우스 등 비(非)주택 거주자들을 위한 주거지원사업도 시작된다. 비정부단체(ngo)가 노숙인 등 수요자를 발굴해 lh의 임대주택과 자활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또한...
쪽방촌에 비닐하우스까지…주거복지 안전망 더 넓어진다 2017-11-29 10:52:47
경감을 위해 서민에게 주거비를 현금으로 지급하는 주거급여의 소득인정액 기준이 확대된다. 소득인정액 기준은 현재 중위소득 43%에서 2020년까지 45%로 확대하고, 부양의무자 기준도 내년 10월에는 폐지돼 54만7천가구가 추가로 지원을 받게 된다. 기준임대료 급여수준도 11만2천원에서 내년에는 12만2천원으로 올리는 등...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2017-11-28 08:00:03
4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인 이상 가구 소득은 2년여 만에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했지만 1인 가구는 고령화, 청년 실업 등의 여파로 빈곤 위험이 커지면서 희비가 갈리는 모습이다. 28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3분기 1인 가구 소득은 167만7천 원으로 1년 전보다 3.51%(6만1천 원)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