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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Ready to love'로 美 '지미 키멜 라이브!' 장악 2021-06-24 14:36:00
펼쳐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방출했다. 또한 무대 중반부에서는 조명을 활용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일부 멤버를 순차적으로 비추는 조명은 무대의 주목도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무대 구성에 디테일한 부분을 더하며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했다. 세븐틴은 ‘Jimmy Kimmel Live!’에 이어 ‘MTV Fresh Out...
‘오케이 광자매’ 홍은희, 시청자 숨죽이게 만든 ‘벼랑 끝’ 열연 2021-06-14 12:20:08
것이다. ‘오케이 광자매’가 중반부에 이르기까지 매번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며 입체적 연기의 대가로 떠오른 홍은희. 이전과 전혀 다른 이광남의 새로운 모습이 기대되는 지금, 또 어떤 연기 변신으로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끌어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는 매주 토요일, 일요일...
'보쌈' 뜨거운 열연→감각적 영상미, 회차 거듭될수록 저력 발휘하는 이유 2021-06-09 11:41:00
훔치다’(이하 ‘보쌈’)가 어느덧 중반부를 넘어섰다. 매주 꾸준히 상승곡선을 그린 시청률은 지난 5일 방송된 11회에서 최고 9.1%를 나타내며, 자체 최고 기록을 또다시 경신, 종편 프로그램 1위 자리를 공고하게 지키고 있다. (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유료 가구 기준) 무엇보다 “갈수록 재미있다”는 시청률 그 이상의...
'로스쿨' 김명민 아닌 '양종훈' 상상불가, 명품 연기 정의 새로 썼다 2021-06-07 11:52:00
이렇듯 법정물이라는 진입장벽을 뚫고, 중반부를 넘어갈수록 두터운 팬층을 형성하며 상승세를 탄 ‘로스쿨’의 인기 속엔 교수로서, 검사로서, 그리고 괴짜로서의 모든 면면을 빈틈없이 소화한 김명민이라는 배우가 중심을 단단히 잡고 있었다. 가히 ‘연기 본좌’의 진가와 저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지난 8주였다....
‘복면가왕’ 위아이 김동한, 박수 이끌어낸 가창력→컴백 홍보까지…김구라도 응원 2021-06-07 07:20:07
집중시키며 풍성한 무대를 꾸몄다. 특히 노래 중반부에 터지는 고음과 특유의 미성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김동한의 먹먹한 무대에 박수가 터져 나왔다. 유영석은 "이름이 개조심인데 무대를 조심하는 모습이 예뻐 보였다. 이렇게 큰 무대에서 감성을 표현해내는 게 쉽지가 않다. 어려웠을 텐데 참 잘하셨다...
‘마인(Mine)’ 정이서 “내가 바라본 김유연은 당차고 단단한 사람” 2021-06-03 14:20:07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Q. 드라마 중반부를 달리고 있다. 후반부 관전 포인트를 말해준다면. A. 각 인물들마다 가지고 있는 서사들이 조금씩 풀리고 있는데, 그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반전도 있고, 더 흥미로운 이야기들도 숨어있다. 스포일러가 될 거 같아서 말을 아끼게 된다. 끝까지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
'마인' 심장을 들었다 놨다, 진한 몰입감으로 대세 드라마 입증 2021-06-03 11:05:00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다. 중반부를 돌아서며 한층 더 흥미진진해진 tvN 토일드라마 ‘마인(Mine)’에서 매회 예측 불가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심장을 쥐락펴락하고 있는 것. 먼저 ‘마인’의 첫 회부터 가장 큰 미스터리로 손꼽히고 있는 것은 바로 엠마수녀(예수정 분)가 목도한 죽음이다. 1회의 포문을 강렬하게 연...
'보쌈' 정일우X권유리X신현수 삼각 로맨스 주인공, 최고 시청률로 본 명장면 2021-06-02 11:54:00
명장면을 만들어가고 있다. ‘보쌈’이 이제 중반부로 진입한 가운데, 시청자들의 심장이 반응한 분당 최고시청률(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을 통해 안방극장의 리모컨을 지배한 명장면을 되짚어봤다. #. 정일우, 사랑꾼의 시작, 3회 만에 최고 6.1% 연흥부원군 김제남의 손자 김대석이지만, 가문이 멸문당한 후 신분을...
'로스쿨' 중반부 넘을수록 인기 상승하는 이유 3가지 2021-05-17 18:41:00
시청자들의 시선을 꽉 붙잡고 있는 중이다. 중반부가 넘어갈수록 인기가 상승하고 있는 ‘로스쿨’, 그 요인을 분석해봤다. ◇ “법은 식자(識者)의 것?” 공감지수 높이는 사건들 ‘로스쿨’에는 공직자의 뇌물 비리, 명예훼손, 논문 표절, 데이트 폭력 등 뉴스에서 접했던 사건이 등장한다. 현실과 맞닿아 있는 문제들을...
‘언더커버’ 김현주, ‘연기+딕션+비주얼’ 모든 것이 레전드 경신 2021-05-14 10:10:10
장면에서 한층 여유롭고 편안해 보이는 모습으로 오래된 현실 부부 같은 찐케미를 드리워 흐뭇한 미소를 유발하기도. 이렇듯 연기도, 비주얼도, 케미도 매회 레전드를 경신하고 있는 김현주가 어느덧 중반부를 향해 가고 있는 ‘언더커버’에서 어떤 활약상을 펼칠지 더욱 기대가 모인다. 한편, 김현주 주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