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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4-21 15:00:06
체육-002212:00 추신수, 시작과 함께 벼락같은 2루타…대승의 물꼬 190421-0312 체육-002312:31 지은희,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준우승…헨더슨 대회 2연패 190421-0313 체육-002412:35 [LPGA 최종순위] 롯데 챔피언십 190421-0314 체육-002512:40 오승환, 매커천에 시즌 두 번째 홈런 허용 190421-0317 체육-002612:51...
[ 사진 송고 LIST ] 2019-04-21 15:00:03
날리는 지은희 04/21 11:13 서울 조현희 칩샷 시도하는 제니 신 04/21 11:13 서울 조현희 코스 바라보는 조정민 04/21 11:13 서울 조현희 티샷 날리는 이민지 04/21 11:14 서울 조현희 티샷 날리는 카를로타 시간다 04/21 11:14 서울 조현희 티샷 날리는 최혜진 04/21 11:14 서울 홍해인 헌화하는 박원순...
[LPGA 최종순위] 롯데 챔피언십 2019-04-21 12:35:27
│2 │지은희(한국) │-12 │276(64-65-74-73) │ ├─────┼─────────────┼─────┼───────────┤ │3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11 │277(67-71-66-73) │ │ │이민지(호주) │ │(67-66-70-74) │...
지은희,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준우승…헨더슨 대회 2연패 2019-04-21 12:31:34
바람 속 선두권 선수들이 쉽게 타수를 줄이지 못한 가운데 지은희는 3번(파4), 4번(파3) 홀 연속 보기를 적어내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그러나 이어진 5번(파5), 6번(파4) 홀에서 연속 버디로 반등하며 헨더슨을 뒤쫓았다. 이후 파 세이브를 이어가던 지은희는 선두 헨더슨이 11번 홀(파4) 버디를 잡아낸 바람에 세 타 차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4-20 15:00:06
침묵 190420-0164 체육-001812:46 지은희, LPGA 투어 롯데챔피언십 3R 1타 차 공동 3위 190420-0165 체육-001912:59 오승환, 149㎞ 직구로 하퍼 루킹 삼진…1이닝 퍼펙트 190420-0168 체육-002013:04 다저스 파죽의 6연승…에르난데스, 헤이더에게 역전 3점포 190420-0174 체육-002113:29 오클라호마시티, 웨스트브룩 33점...
지은희, LPGA 투어 롯데챔피언십 3R 1타 차 공동 3위 2019-04-20 12:46:47
3위로 마쳤다. 지은희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 카폴레이의 코올리나 골프클럽(파72·6천397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5개로 2오버파 74타를 쳤다. 사흘간 13언더파 203타의 성적을 낸 지은희는 호주교포 이민지와 함께 공동 3위로 21일 최종 라운드에 돌입한다. 지난해 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4-20 08:00:06
190419-0596 체육-003815:49 필드 접수 나선 스크린골프 강자들 190419-0644 체육-003916:24 지은희 "단독 선두, 부담스럽지만 좋은 부분이 많다" 190419-0646 체육-004016:24 '팀타율 최하위' SK, 타격코치 교체…김무관 코치 육성군으로 190419-0657 체육-004116:35 체육공단 창립 30주년 기념 행사…"미래 30년 ...
지은희 "단독 선두, 부담스럽지만 좋은 부분이 많다" 2019-04-19 16:24:20
1번 홀(파5)에서 칩 인 이글에 성공해 반등했다. 지은희는 "18번 홀에서 보기를 하고 넘어와서 마음이 무거웠었는데, 칩 인으로 이글을 해서 기분이 좋아졌다. 그 덕분에 후반 9개 홀을 더 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단독 선두 소감으로 지은희는 "좋기도 하고 부담스럽기도 하다. 부담스러운 자리이지만 지금 잘 하고 있...
이틀간 15언더 '불꽃타' 지은희 "시즌 2승 보인다" 2019-04-19 16:10:40
기자 ] ‘k골프’의 맏언니 지은희(33)가 시즌 2승 기회를 잡았다. 19일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롯데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에서다. 첫날 8언더파를 쳐 이튿날엔 쉬어가나 했더니 둘째날도 7언더파를 몰아쳤다. 우승하면 고진영(24·2승)에 이어 시즌 두 번째 ‘멀티 챔프’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4-19 15:00:06
배구대표팀 합류…이소영은 소집 후 판단 190419-0497 체육-003314:18 지은희, 롯데챔피언십 2R 단독 선두…최혜진 7위(종합) 190419-0520 체육-003414:51 NBA 서부 7위 샌안토니오, 2위 덴버 상대로 2승 1패 '리드' 190419-0521 체육-003514:56 FC서울 최용수 감독 "분통 터진 FA컵 탈락…이제는 리그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