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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기획재정부 ; 법무부 ; 삼성SDI 등 2021-08-05 17:48:02
검사직무대리 송난화▷부산지검(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수사과장) 김문규▷울산지검 총무과장 안병훈▷창원지검 수사과장 조승래▷마산지청 사무과장 이종흔▷광주지검 집행과장 박종섭 ▷광주지검 조사과장 고재훈▷순천지청 총무과장 이정배▷전주지검 집행과장 양헌규◎승진▷법무부(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
中, 해외도주 부패사범 상반기 602명 송환…2.7조원 환수 2021-08-03 18:48:01
직무 관련 범죄를 저지르고 해외에 도주한 정부 관료, 공산당 당원 등 총 602명을 올 상반기 중에 본국 송환시켰다고 발표했다. 3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공산당 중앙기율검사위원회와 국가감찰위원회는 해외로 도주한 직무 관련 범죄 용의자를 본국 송환시키는 '톈왕(天網·하늘 그물) 2021' 행동에 따라 올...
국장은 `낮술소란` 과장은 `골프접대`...도 넘은 공정위 `기강해이` 2021-07-12 17:16:37
국장을 직무에서 배제하고 중앙징계위에 중징계 의결을 요구했다. 조성욱 공정위원장은 12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이같이 조치했다. A국장은 지난달 2일 식당에서 낮술을 마시다가 부하 직원들과 심한 언쟁을 벌였다는 의혹을 받았다. 업체 임원들과 `접대 골프`를 쳐 청탁금지법을 위반한 과장급 3명도 직무에서 배제하고...
공정위, `낮술 난동` 간부 징계…고강도 내부 감찰 예고 2021-07-12 15:22:20
끼쳐드렸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국장을 직무배제하고 중앙징계위에 엄벌을 요구했다고 전하며, 앞으로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에 대해 무관용 일벌백계 원칙을 적용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국장 A씨는 지난달 식당에서 낮술을 마시다가 부하 직원들과 언쟁을 벌이고 몸싸움을 한 혐의로 감찰을 받은 바 있다. 업체 임원...
국장은 '낮술 소란'·과장은 '접대 골프'…공정위 "일벌백계" 2021-07-12 14:25:42
위반한 과장급 3명을 직무에서 배재했다. 또 중앙징계위에 A국장에 대해서는 중징계를, 과장급 3명에 대해서는 경·중징계를 각각 요구했다. 조성욱 공정위원장은 12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이 같이 조치했다. A국장은 지난달 2일 식당에서 낮술을 마시다가 부하 직원들과 심한 언쟁을 벌였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과장급...
공정위, '낮술 국장' 중징계 요구…조성욱 "무관용 일벌백계" 2021-07-12 14:01:22
국장을 직무에서 배제하고 중앙징계위에 중징계 의결을 요구했다. 조성욱 공정위원장은 12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이같이 조치했다. A국장은 지난달 2일 식당에서 낮술을 마시다가 부하 직원들과 심한 언쟁을 벌였다는 의혹을 받았다. 업체 임원들과 '접대 골프'를 쳐 청탁금지법(김영란법)을 위반한 과장급 3명도...
경찰, 8개월만에 이용구·택시기사 나란히 儉 송치 2021-07-06 16:05:37
특수직무유기, 이 전 차관은 증거인멸교사, 택시기사 A씨는 증거인멸 혐의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전 차관은 변호사로 재직하던 지난해 11월 6일 술에 취한 상태로 택시기사를 폭행해 경찰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가법)상 운전자 폭행 혐의가 아닌 반의사불벌죄인 단순...
윤석열·최재형, 文 정권이 만든 '순교자' 벽 넘을 수 있을까 [홍영식의 정치판] 2021-07-04 13:45:02
원장에 대해선 “헌법상 부여된 회계 검사와 직무 감찰을 엄정히 수행해 감사의 독립성·투명성·공정성을 강화하고… 바른 공직사회, 신뢰받는 정부를 실현해 나갈 적임자(2017년 12월 발탁 당시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라고 호평했다. 하지만 두 사람 모두 결과적으로 배신자 취급을 받았다. 윤 전 총장은 박근혜...
추미애 "윤석열 대선 출마 선언은 해괴망측한 일" 비판 2021-07-04 01:45:12
그는 "그런데 법원에서 직무배제한 윤 전 총장에 대해 아직 정치를 한다는 말을 하지 않았다 해서 징계청구서를 믿지 않고 쉽게 판단을 해버렸다"며 "그렇게 다시 직무에 복귀했다"고 비판했다. 추 예비 후보는 "어제 그 판결 보셨을 것"이라며 "윤 전 총장 장모 사건에서 기소만 하면 저렇게 3년 구형에 3년 실형이 나올...
의경 아들 자신 함정으로 발령 낸 함장 '극단적 선택' 2021-06-28 18:02:20
2명을 인사조처 했다"면서 "관련자를 대상으로 고강도 감찰 조사를 거쳐 위법 사항이 확인되면 엄중 문책은 물론 직무 고발 등 수사로 전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함장은 "해경의 명예를 실추해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페이스북 페이지 '육대전' 운영자는 A함장의 사망과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