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트럼프 취임식 간 韓기업인…다수 못 들어갔다 2025-01-21 10:46:56
행사로 알려져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로부터 무도회에 초청받은 정 회장은 국내 인사 중에서 트럼프 측과 가장 가까운 인사로 꼽힌다. 무도회 참석자 중에선 미국에서 활동하는 김범석 의장과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트럼프 와이너스 생산 와인제품 수입업체를 운영하는 김성집 베이스...
[트럼프 취임] 기업인 다수 실내취임식 못 들어가…정용진 회장 입장 2025-01-21 10:26:04
가까운 인사로 꼽힌다. 무도회 참석자 중에선 미국에서 활동하는 김범석 의장과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트럼프 와이너리 생산 와인제품 수입업체를 운영하는 김성집 베이스 회장 등의 국내 인사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lucho@yna.co.kr [https://youtu.be/rI_8vvUk9hM]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막 오른 다보스포럼…트럼프 변수 속 분쟁·기후해법 모색(종합) 2025-01-21 05:33:17
총 2천500여명이 참석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는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 딩쉐샹 중국 부총리,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아이작 헤르조그 이스라엘 대통령 등 정상급 인사 50여명이 포함된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트럼프 취임] 이임 바이든, 취임식 참석…'불참 흑역사' 반복 안 해 2025-01-21 04:51:41
부정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이 진행되면서 참석자들이 수차례 기립박수를 보냈지만, 바이든 전 대통령은 한쪽 손에 턱을 고이고 있는 등 계속 앉아 있었다. 하지만, 바이든 전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하루 전인 전날 가자지구 전쟁 인질들이 석방됐다는 얘기를 할 때 한 차례 일어나 박수를 치는 모습이 중계 카...
美까지 갔는데 트럼프 얼굴도 못 볼판…재계 인사들 '멘붕' 2025-01-20 19:26:40
25만명이던 참석자가 2만여명으로 대폭 줄면서 취임식 참석을 위해 미국 현지를 방문 중인 한국 정·재계 인사들 사이에서 당혹스럽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취임식에 참석하더라도 트럼프 대통령을 직접 만나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져서다. 20일 재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준비위원회는...
최상목 권한대행, 국책연구기관 오찬 간담회 참석 2025-01-20 17:24:23
국책연구기관 오찬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일 세종시 반곡동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열린 국책연구기관 오찬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일 세종시 반곡동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트럼프 취임식 못보나'…참석인원 축소에 韓사절단 '노심초사' 2025-01-20 12:00:59
비공개 행사의 참석자 면면과 사진이 외국 언론에 고스란히 노출된 데 대해 상당히 당혹해한 것으로 전해졌다. 취임식 참석차 미국에 온 일부 인사들 사이에서는 이번 일로 한국 사절단 전체의 신뢰 관계가 훼손된 것 아니냐는 우려 섞인 불만도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정작 미국까지 왔는데 취임식 구경도...
정용진, 트럼프 취임 무도회 간다...장남이 초청 2025-01-20 08:02:36
단위로 참석한다. 참석자들이 대통령과 일대일로 대면해 축하 인사를 전하게 된다. 트럼프는 세 무도회에 모두 참석해 연설한다. 다만 스타라이트 무도회에선 좀 더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개인적인 소회를 밝힐 것으로 전망된다. 트럼프는 스타라이트를 포함한 세 무도회에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참석한다....
정용진 회장, 트럼프 취임축하 '스타라이트' 무도회 간다 2025-01-20 07:39:13
가족 단위로 참석한다. 참석자들이 대통령을 일대일로 대면해 축하 인사를 할 기회도 마련된다. 다른 두 무도회와 달리 참석 인사와 대통령 간 친밀도가 높은 만큼 사교적 성격이 좀 더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트럼프는 세 무도회에 모두 참석해 연설할 예정인데 주제가 명확한 두 무도회와 달리 스타라이트 무도회에선...
아세안 외교장관들 "미얀마, 총선보다 휴전이 우선순위" 2025-01-19 20:15:08
회의 참석자들이 지금까지의 협상 진전을 환영했지만 "행동강령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한 추진력을 지속할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아세안과 중국은 2026년까지 남중국해 행동강령을 완성하기로 하고 강령 초안 작성을 위한 협의를 진행해왔으나, 강령의 구속력 여부 등을 둘러싼 이견으로 타결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