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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분석학회 ‘주택공급을 위한 부동산개발의 공공성과 지속가능성’ 주제로 학술대회 개최 2021-12-03 08:36:02
토지정책관, 박현근 참여연대 변호사, 차학봉 조선일보 기자 등이 참석한다. 조만 교수(KDI)가 좌장을 맡는 ‘주택금융’세션에서는 '주택금융 시장, 정책, 그리고 소비자'(유승동 상명대 교수), '신혼부부·청년의 주택금융 현황과 과제'(이용호/김성진 우리은행 실장/연구위원)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10년 뒤 분양전환가 미리 정하는 '누구나집' 6곳 사업자 선정 2021-11-29 09:00:05
실업·출산 등 기간 임대료 면제, 단지 내 청년 창업 시 임대료 면제 등의 아이디어를 내고 사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시범 사업지 6곳은 앞으로 지자체의 사업계획승인, 실시설계,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공사비 검증 및 기금투자 심의, 국토부의 부동산투자회사(리츠) 설립인가 등의 절차를 거쳐 이르면 2023년...
송영길 표 `누구나 집`, 우미·계룡건설 등 6곳 선정…10대 건설사 모두 빠져 2021-11-29 09:00:00
실시한다. 김홍목 국토부 주거복지정책관은 “누구나집은 무주택자가 저렴한 임대료로 10년 동안 거주하고, 이후에는 사전확정된 가격으로 분양을 받을 수 있어 무주택자의 주거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이번 시범사업이 주택공급 확대, 서민 주거안정이라는 정책 목표 달성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면밀히...
대기업 채용 시 “직무 관련 경험이 당락 결정” 2021-11-11 12:00:04
한 대기업 인사담당자는 "기업 입장에서는 즉시 전력감이 필요하다"며 "훈련이 필요한 지원자 보다는 입사해서 맡을 업무를 어느 정도 숙지했거나 관련 전공자를 선호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권창준 고용부 청년고용정책관은 "모의 면접을 통한 맞춤형 피드백을 받거나 다양한 직무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채용 빙자한 아이디어 강탈이었다"…'갑질' 호소한 구직자들 2021-10-31 12:00:01
개인정보를 요구했다는 신고가 428건(55.2%)을 차지해 가장 많고, 거짓 채용 광고 129건(16.6%), 채용서류 반환 의무 위반 80건(10.3%), 채용 일정 등 고지 의무 위반 45건(5.8%) 등이 뒤를 이었다. 권창준 청년고용정책관은 “앞으로도 주기적인 집중신고기간과 지도점검 운영을 통해 올바른 채용문화를 조성해나가겠다"고...
"결혼해도 취업해도 행복주택 거주 가능" 2021-10-18 11:41:31
적용한다. 김홍목 국토교통부 주거복지정책관은 "이번 개정으로 공공임대주택 입주자가 여건 변동에도 안정적으로 거주하게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공공주택 공급 관련 제도개선과 함께 공공임대주택 입지 및 평형계획 등의 질적 개선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경덕 장관, 유통물류기업 CEO들 불러 “근로시간 줄여야” 2021-10-08 15:38:02
이날 고용부에서는 산재예방감독정책관이 산업안전보건과 중대재해처벌법을 소개했고, 이후 청년고용정책관이 나서 청년에게 존중 받는 일터 만들기에 대해 정책 발표에 나섰다. 이후 쿠팡과 씨제이 대한통운 측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사례, 배송종사자 과로예방 및 작업조건 관리, 청년고용 지원프로그램을 발표하고...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 공급 확대…분상제는 기본틀 유지(종합) 2021-09-15 13:47:31
국토부 주택정책관은 "청년과 2~3인 가구 등의 선호가 높은 도시형생활주택 등이 단기간 내 도심 내 소규모 유휴부지 등에 확충돼 주택 수급이 개선되고 전세시장 안정 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민간 건설업계와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신속한 주택공급의 걸림돌은 합리적으로...
오피스텔 바닥난방 120㎡까지 허용…도시형생활주택 면적 확대 2021-09-15 09:00:21
국토부 주택정책관은 "청년과 2~3인 가구 등의 선호가 높은 도시형생활주택 등이 단기간 내 도심 내 소규모 유휴부지 등에 확충돼 주택 수급이 개선되고 전세시장 안정 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민간 건설업계와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신속한 주택공급의 걸림돌은 합리적으로...
노형욱, 청년정책과 격려 "청년이 원하는게 뭔지 들어야" 2021-09-13 17:03:37
정부는 청년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국토부뿐만 아니라 기획재정부와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 등 4개 부처에 청년 관련 부서를 만들도록 했으며, 이에 국토부는 최근 주택토지실 주거복지정책관 산하에 청년정책과를 신설했다. 노 장관은 직원들과 환담한 후 "청년 주거안정을 위해 청년주택을 공급하고 청년특별대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