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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동남아 IT한류 개척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2015-06-23 20:31:25
이미 괄목할 정도다. 게임회사 제페토가 개발한 총싸움(fps) 게임 ‘포인트블랭크’는 인도네시아에서 국민게임으로 통하고, 네이버 자회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메신저 ‘라인’은 일본을 넘어 태국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주요국가에서 이미 국민 메신저로 자리잡았다. 인도네시아 진출 당시(2012년)...
온라인게임 업체 네오플 새 대표에 김명현씨 2015-06-22 21:30:57
기계항공공학부를 나와 2008년 넥슨에 입사한 김 신임 대표는 국민게임으로 불리는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의 해외 라이브서비스팀을 거쳐 2011년 자회사인 넥슨지티로 옮겨 총싸움게임 ‘서든어택’ 사업을 이끌어왔다.넥슨 측은 네오플이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와...
[동남아 휩쓰는 IT 한류] 인도네시아 1~3위 게임이 한국산…네이버 라인은 태국 '국민 메신저' 2015-06-22 21:25:17
컴투스·게임빌의 모바일 게임 앱스토어 동남아 부문 3위 올라큐텐 온라인몰, 설립 3년 만에 인도네시아 月거래 30만건 돌파바이두 등 中업체와 경쟁이 관건 [ 안정락 기자 ] 인도네시아의 1위 게임 퍼블리셔(유통·서비스사)인 크레온은 한국인이 세운 회사다. 김수현 크레온 대표는 국내 게임사 제페토가 개발한...
동남아 휩쓰는 'IT 한류' 2015-06-22 20:53:15
전략을 통해 초기 it시장을 집중 공략한 덕분이다.게임회사 제페토가 개발한 총싸움(fps)게임 ‘포인트블랭크’는 인도네시아에서 국민게임으로 통한다. 최대 동시접속자 26만명, 시장 점유율이 70%에 달한다. 게임 인프라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점을 고려해 저사양 pc에서도 뛰어난 그래픽과 스피드를 구현할...
넷마블 '하운즈', 신규 미션 '윅브로크 요새' 선보여 2015-06-18 14:49:05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 www.netmarble.net) 는 온라인 rps(role playing shooting, 총싸움역할수행)게임 '하운즈:리로드'에 신규 미션 '윅브로크 요새'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챕터3의 세 번째 메인 미션인 '윅브로크 요새'는 기존 미션보다 높은 난이도로 한층 더 긴장감...
'게임 유통채널' 전쟁…스마일게이트도 가세 2015-06-04 21:54:15
부사장은 “개발사들이 게임에만 집중하고도 사업적 성공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할 것”이라며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플랫폼으로, 개발사들은 스토브를 통해 각종 인프라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스마일게이트는 2008년 온라인 총싸움게임 크로스파이어가 중국에서 큰...
[핫피플] 윤상규 대표 "블랙스쿼드, 인니 상륙 준비 끝" 2015-05-19 15:19:00
총싸움의 진한 맛을 승계했다. 과거 겉은 화려했지만 타격감이나 싸우는 맛에서 만족도가 떨어지는 게임들이 있었다. 하지만 '블랙스쿼드'는 화려함과 진한 맛을 재현했다."퍼블리싱사도 역시 '스페셜포스' '아바' 등을 성공적으로 런칭한 'fps명가' 네오위즈다. 과거부터 확보된 유저층의 성원도...
넷마블 '하운즈', 챕터3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2015-04-24 11:27:00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 www.netmarble.net)는 온라인 rps(role playing shooting, 총싸움역할수행)게임 '하운즈:리로드(개발사 리본게임즈)'에 챕터3 메인 미션 등을 추가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챕터3의 첫 메인 미션인 '비밀의 파편'을 비롯해 협동 미션...
[Smart & Mobile] 작년 게임업체 성적표 보니 … 네오위즈게임즈 '울고' 컴투스 '웃고' 2015-02-25 07:01:27
격동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모바일 게임이란 큰 물살을 기회로 활용한 회사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급증했지만, 그렇지 못했던 회사들은 속수무책으로 물살에 휩쓸려 버리고 말았다.◆자리 뒤바뀐 컴투스·네오위즈게임즈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네오위즈게임즈와 컴투스다. 1인칭 총싸움 게임 크로스파이어와 축구 게임...
케이큐브벤처스, 모바일 게임사 'A-33 스튜디오'에 7억 투자 2014-12-09 11:22:22
초기 기업 전문투자사 케이큐브벤처스는 모바일 게임사 'a-33 스튜디오'에 7억 원을 투자했다고 9일 밝혔다.a-33 스튜디오는 넥슨에서 온라인 3대 fps(1인칭 총싸움 게임) 중 하나인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의 개발 및 운영을 담당했던 김동선 대표와 넥슨의 pc 온라인 및 모바일 신규 프로젝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