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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40개 종전부동산 `투자설명회` 개최 2014-12-08 10:58:24
매각 대상은 한국식품연구원, 영화진흥위원회(촬영소), 신용보증기금, 한국토지주택공사 정자·오리 사옥, 한국도로공사 등입니다. 또, 민성훈 수원대 도시부동산개발학과 교수가 나와 종전부동산을 매입한 뒤 활용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이전기관별로 상담 부스가 마련돼 1 대 1 맞춤형 상담도 진행됩니다. 국토부 관계...
'백두혈통'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 호명…北 핵심 실세로 활동 2014-11-27 21:19:03
27일 김정은의 4·26만화영화촬영소 방문을 수행한 김여정을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라고 처음 공개했다. 그동안은 ‘노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꾼’이라고 호명했다.김여정은 장성택 숙청 이전인 지난해 중반부터 최근까지 최고지도자와 그 직계 가족의 일상생활을 주로 돌보는 노동당...
北 김여정 직책 노동당 부부장, 김정은 정권 핵심 실세 급부상.."친정체제 강화하는 배경은?" 2014-11-27 14:38:07
김정은 제1위원장이 4·26 만화영화촬영소를 방문했다고 보도하며 수행자에 포함된 김여정을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으로 명명했다. 북한 매체가 김여정의 직책을 공개적으로 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유일한 여동생인 김여정이 노동당 부부장 직함을 갖고 김정은 체제의 핵심...
`백두혈통 공주` 北 김여정 직책 노동당 부부장 공식화··전면에 나서나? 2014-11-27 14:09:34
4·26 만화영화촬영소를 방문했다고 보도하며 수행자에 포함된 김여정을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으로 호명했다. 북한 매체가 김여정의 직책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유일한 여동생인 김여정이 노동당 부부장 직함을 갖고 김정은 체제의 핵심 실세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
새 영화진흥위원장 6개월째 '안갯속'…투자·제작 지원 차질 2014-09-17 21:04:06
1134억원(사옥 621억원, 촬영소 470억원, 이전비 등 43억원)을 홍릉 사옥과 남양주종합촬영소 매각대금으로 조달하기로 했지만 홍릉 사옥(165억원)만 매각된 것. 영진위는 부산에서 사옥 없이 ‘셋방살이’를 하고 있다.티켓 가격의 3%를 적립해 다양성 영화 등에 지원하는 영화발전기금도 오는 12월 말께 없어질...
`조선총잡이` 종영, 이준기 "가슴에 오래 남는 드라마 였으면" 2014-09-05 13:28:52
마지막 촬영소감도 훈훈하다" "`조선총잡이` 종영 이준기 덕분에 몰입해서 볼 수 있었다" "`조선총잡이` 종영 이준기 다음 작품 기대할게요" "`조선총잡이` 종영 이준기와 박윤강 오래오래 남는 드라마 될 것 같다" "`조선총잡이` 종영 그동안 고생 많았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나무엑터스) 한국경제TV 양소영...
[공공기관 빌딩 10조 '매물 폭탄'] "언제 팔릴지"…네 번 유찰 LH사옥 500억 깎아도 매수자 안나서 2014-08-24 21:24:52
안을 수밖에 없다. 경기 남양주의 영화진흥위원회 촬영소는 팔당 상수원보호구역과 가깝고 특수시설(영화촬영시설)이어서 활용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많다.최재견 신영에셋 팀장은 “3개층(3~5층)은 그대로 둔 채 팔려는 신용보증기금 사옥의 경우 구분 소유 건물이 돼 매수자의 권리행사에도 제약이 따른다”며...
`독립영화계 하정우`원태희, `블랙스톤` 9개월 대장정 마무리 2014-08-22 11:24:36
종합촬영소 녹음 스튜디오에서 후시 녹음 중인 `블랙스톤`의 주연 배우 원태희의 모습을 포착한 것이다. 한국-프랑스 공동제작 영화 `블랙스톤`(감독 노경태, 제작 테디베어필름&NEON production)은 21세기 지구와 인류의 정신적, 물질적 오염에 관한 시적 예술영화로 한국과 필리핀 마닐라, 수비크에서 촬영했다....
‘정글의 법칙’ 제임스, 불 피우기에 기진맥진 “양말, 일기장까지 태웠는데…” 2014-08-02 08:10:06
촬영소 같다며 나무들이 굽어 어우러진 장소를 찾아냈다. 그늘이 시원해 마침 나무 동굴처럼 아름다웠던 것. 하지만 낮엔 그렇게 여유로웠으나, 밤이 되자 상황은 달라졌다. 제임스는 10시가 다 되어가도록 불씨를 피워내지 못해 조바심을 보여야만 했다. 그는 그늘진 곳이라 땔감이 젖어있는 것을 이유로 들었고, 그에...
그린벨트 내 건축물 용도변경 대폭 확대…당구장·목욕탕·도서관·파출소 등 90여종 허용 2014-06-25 21:17:02
안에서 40년 넘게 영화촬영소를 운영하고 있는 k씨는 생활고를 견디지 못해 목욕탕으로 전업을 결심했다. 용도 변경을 신청하기 위해 관활구청을 찾았지만 헛걸음이었다. 사업장이 그린벨트 안에 있어 용도 변경이 불가능했기 때문이다.정부가 그린벨트 내 기존 건축물의 용도 변경 허용 범위를 대폭 늘리기로 한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