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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언급 자제'·與 '시끌'…국민의힘 내홍 지켜보는 민주당 속내 2022-01-04 16:47:48
선대위 공동상황실장도 이날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서 국민의힘 내홍에 대해 "후보자 본인 리스크, 또 배우자 리스크, 또 선대위 리스크 이 3대 리스크가 서로 (악순환의) 호환 작용, 상승 작용을 일으키면서 시너지 효과를 일으켰다"며 "퍼펙트스톰을 만들었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대위...
MB 측, 사면 제외 "서운하다" 반응…靑 "국민에게 서운하다 하는 것" 2021-12-27 10:32:01
'김어준의 뉴스공장',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연이어 출연했다. 이와 함께 사면과 관련해 "사면이 대통령의 고유권한이라고 하지만 이는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권한"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 24일 특별 사면 대상자에 포함돼 오는 31일 0시 형이 종료된다. 다만 이 전...
이준석 "윤석열 실언의 해법, '이준석이 함께하는 것'이었다" 2021-12-23 10:56:45
이 대표는 23일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와 인터뷰에서 "후보의 현장 행보는 중요하다. 후보가 어떤 모습으로 비칠까를 기획하는 건 굉장히 중요하다"며 "저도 후보랑 같이 일정을 해봤지만, 후보를 진짜 돕고 싶은 사람이라면 후보가 현장에 갔을 때 어색하지 않도록 이끌어나가는 것도 중요하다. 그리고...
이준석 "장제원, '윤핵관' 선언" vs 장제원 "참고 또 참겠다" 2021-12-23 09:57:50
했다. 앞서 이 대표는 이날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과 인터뷰에서 "(장 의원이) 임태희 총괄상황본부장이 후보 사모(김건희 씨)에 대해 험담을 했다고 얘기를 하는데 저는 들어본 적이 없다"며 "선대위에 참여하지 않는 장 의원이 선대위의 전반적인 내용을 쫙 열거하면서 저를 비롯해 다 질타한다. 저는...
이상민 "'이재명의 민주당' 아닌 '민주당의 이재명 후보'다" 2021-12-16 08:20:36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 인터뷰에서 "당과 함께 의견을 조율하고 수렴되는 것에 맞춰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번에 (이재명 후보가) ‘민주당의 이재명’이 아니라 ‘이재명의 민주당’이 되겠다고 해서 질겁을 했다”고 표현했다. 이어 이 후보가 양도세 중과 유예안을 제안한 것과 관련...
이재명 '우클릭 행보'에 당 내부서 쓴소리…"'전두환·양도세' 발언 잘못" 2021-12-15 16:32:32
공동선대위원장은 15일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서 이 후보의 전두환 공과 발언을 두고 "국민의 일반적인 가치 기준, 보편적 인식과 너무 동떨어져 있고 오히려 그에 반하는 것"이라며 "전두환 씨에 대해서는 전직 대통령임에도 불구하고 국가장을 치르지 못할 정도로 국민 여론이 아주 안 좋다"라고...
심상정 "이재명-윤석열 노선 완벽하게 일치…단일화하시라" 2021-12-14 14:23:08
‘최경영의 최강시사’에서 “권력을 찬탈하고 국민에게 총구를 겨눈 학살자의 공과를 따진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앞서 이 후보는 경북 칠곡에서 한 즉흥 연설에서 "전두환도 공과가 병존한다. 전체적으로 보면 경제가 제대로 움직일 수 있도록 한 것은 성과가 맞다"고 말했다. 심 후보는 이...
임태희 "홍준표·유승민 선대위 합류 기대…'대의' 중히 여기는 분들" 2021-12-08 11:55:30
본부장은 8일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서 '선거 캠페인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홍 의원이 1월쯤 선대위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을 어떻게 보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홍 의원과 오랜 시간 일을 같이했다. 대의를 중히 여기는 분"이라며 이같이 답했다. 그러면서 "(홍 의원은) 여러 가지...
'사생활 논란' 조동연, 사퇴 시사…실종신고 이후 소재 확인 2021-12-02 21:42:08
'최경영의 최강시사'와 인터뷰에서 불거진 사생활 논란과 관련 "개인적인 사생활로 인해 많은 분들이 불편함과 분노를 분명 느꼈을 텐데 죄송하고 송구스럽다"고 사과했다. 그는 "처음부터 기울어진 결혼생활을 시작했고 양쪽 다 상처만 남은 채 결혼생활이 깨졌다"며 "개인적으로 군이라는 굉장히 좁은 집단에서...
박원순 유족 측 변호사, 조동연 사태에 "수습 못 하면 선거 끝났다" 2021-12-02 15:53:22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서 "사생활로 인해 많은 분이 불편함을 분명히 느끼셨을 것"이라며 "분노도 느끼셨을 텐데 너무 송구스럽고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일단 처음부터 좀 기울어진 결혼생활을 시작했고 양쪽 다 상처만 남은 채로 결혼생활이 깨졌다"며 "저는 군이라는 굉장히 좁은 집단에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