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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MZ세대와 함께하는 '2022 하나원큐 집롤대회' 2022-11-15 10:58:28
LoL 월드 챔피언십‘ 준우승의 주역인 제우스(최우제), 오너(문현준), 구마유시(이민형), 케리아(류민석) 선수와 e스포츠계의 살아있는 전설 페이커(이상혁) 등 T1 소속 선수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한다. 또한, 전용준, 채민준 캐스터와 해설자로 클템(이현우)이 중계진으로 참여해 수준 높은 경기 해설을 선보일 뿐만...
6전 7기 데프트, 마침내 롤드컵 왕좌에 올랐다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2022-11-07 10:54:17
에이스로 꼽히던 제우스(최우제)를 상대로 단단한 활약을 펼치며 롤드컵 파이널 MVP에 선정됐다. 우승 인터뷰에서 그는 “신념과 마음가짐이 좋게 작용하면서 오늘의 결과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라며 담담한 우승 소감을 밝혔다. 정글러인 표식(홍창현) 역시 각본 없는 드라마의 주인공이다. 인터넷 방송인으로 활동하던...
DRX, 창단후 첫 '소환사의 컵' 영예…T1 꺾고 '언더독의 반란'(종합2보) 2022-11-06 16:12:24
신호탄으로 '제우스' 최우제, 구마유시를 잇따라 잘라내 '올킬'을 기록했다. DRX는 3세트 들어 T1과 모든 라인에서 물고 물리는 진흙탕 싸움을 벌였다. 세트 전반부에는 데프트와 베릴의 활약으로 승기를 잡는 듯했지만, '오너' 문현준을 앞세운 강팀 T1의 거센 반격에 무너졌다. DRX는 4세트...
DRX, 롤드컵 결승서 T1 꺾고 우승 이변…'언더독의 반란'(종합) 2022-11-06 15:40:02
신호탄으로 '제우스' 최우제, 구마유시를 잇따라 잘라내 '올킬'을 기록했다. DRX는 3세트 들어 T1과 모든 라인에서 물고 물리는 진흙탕 싸움을 벌였다. 세트 전반부에는 데프트와 베릴의 활약으로 승기를 잡는 듯했지만, '오너' 문현준을 앞세운 강팀 T1의 거센 반격에 무너졌다. DRX는 4세트...
'롤도사' 베릴의 도술은 '역천괴' 케리아도 홀릴까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2022-11-05 07:00:06
상대한다. 탑에서는 최고의 폼을 보여주는 제우스(최우제)와 단단한 라인전을 펼치는 킹겐(황성훈)이, 정글에서는 꾸준한 활약을 펼친 오너(문현준)과 폼이 오른 표식(홍창현)이 맞붙는다. 하지만 두 팀 간 대결의 무게 추는 바텀 라인에 실릴 것으로 보인다. T1과 DRX가 결승까지 진출하는 과정에서 정반대의 방향을 추구...
롤드컵 결승 예측은…페이커 "3:0 승" vs 데프트 "3:2 승" 2022-11-04 11:44:57
승리를 예상했다. '제우스' 최우제는 컨디션 문제로 회견에 불참했다. 반면 DRX는 같은 질문에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DRX 주장 '데프트' 김혁규와 '킹겐' 황성훈은 3:2 승리를, '표식' 홍창현과 '베릴' 조건희는 3:1 승리를 예측했다. '제카' 김건우만 3:0이라는 예상...
한국 LCK, 2년만에 롤드컵 탈환 확정…올해 결승은 'LCK 내전' 2022-10-30 11:46:04
T1이 '구마유시' 이민형과 '제우스' 최우제의 활약에 힘입어 33분 만에 승리를 따냈다. 이어진 3세트 밴픽에서 T1은 갱플랭크, 녹턴, 나미 등 글로벌 궁극기를 가진 챔피언을 3명이나 가져갔고, 페이커도 2세트에 이어 라이즈를 고르면서 주목 받았다. T1의 선택은 적중했다. '페이커' 이상혁과...
한국 T1, 롤드컵 8강전서 중국 RNG 3:0 완파…MSI 패배 설욕 2022-10-22 12:36:31
압박했다. 구마유시와 '페이커' 이상혁, '제우스' 최우제의 활약이 돋보였다. RNG는 계속해서 역전 기회를 노렸지만, 초반에 벌어진 격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26분 만에 T1에 패했다. T1과 RNG가 국제대회 토너먼트에서 맞붙은 것은 지난 5월 부산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결...
'RNG에 리벤지'…T1, MSI 준우승 설욕 나선다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2022-10-20 07:00:04
탑 라이너인 제우스(최우제)가 역대급 활약을 펼치고 있다는 점이다. ‘T1의 상수’로 불리는 제우스는 첫 번째 롤드컵 무대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안정감 있는 모습을 뽐내고 있다. 반면 RNG는 MSI 우승을 함께한 빈(천쩌빈)을 MSI가 끝난 후 바로 떠나보냈다. 빈자리를 브리드(천천)이 메우고 있으나 제우스보다는...
선수와 감독으로 다시 뭉친 페이커·벵기, 4번째 롤드컵 우승 ‘정조준’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2022-09-21 07:00:03
펼친 제우스(최우제), 오너(문현준)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리신의 버프가 호재로 꼽힌다. 오너는 지금까지 LCK에서 리신을 총 34번 사용해 30승 4패를 거둘 정도로 잘 쓰는 선수로 꼽힌다. T1 입장에서 서머 시즌 흔들리는 모습을 보인 원거리 딜러 구마유시(이민형)의 폼을 끌어올리는 것이 숙제로 보인다. 팀의 황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