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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9-01 10:00:00
서울 김인철 최철순, '이 악물고!' 08/31 21:36 서울 김주성 손흥민에게 특별 지시 08/31 21:39 서울 김주성 아쉽게 빗나가는 장현수의 헤딩슛 08/31 21:43 서울 김인철 이재성, '이거 놔!' 08/31 21:43 서울 김인철 이재성, 치열한 공다툼 08/31 21:43 서울 신준희 이란의 위협적인 슈팅...
대표팀의 또 다른 악재, 최철순 결장·김영권 실언 논란 2017-09-01 09:57:38
다른 악재, 최철순 결장·김영권 실언 논란 우즈베크전서 포백라인 교체 불가피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과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최종전을 앞두고 악재를 만났다. 포백(Four-back)라인의 한 축인 오른쪽 풀백 최철순(전북)이 이란전에서 경고를 받아...
공격-미드필드에 K리거는 단 한 명…조기소집 효과 없었다 2017-09-01 08:39:47
맞춰온 선수들이었다. 양쪽 풀백 김진수와 최철순, 센터백 김민재는 전북 현대에서 오랫동안 함께 뛰었다. 주장 김영권(광저우)이 센터백으로 합류한 것이 전북 포백 라인과 다른 유일한 점이었다. 신태용 감독은 5일 우즈베키스탄과 경기에서도 공격-미드필더 진은 해외파 위주로 진용을 짤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9-01 08:00:06
표현할지 모르겠다" 170831-1259 체육-0086 22:03 축구대표팀 최철순, 경고 누적으로 우즈베크전 결장 170831-1261 체육-0087 22:05 [프로야구 광주전적] KIA 9-4 두산 170831-1262 체육-0088 22:08 선두 KIA, '광주 빅뱅'서 2위 두산 제압…3.5경기 차 170831-1265 체육-0089 22:27 KIA, 두산 잡고 3.5경기 차로...
한국, 10명 뛴 이란과 0-0 무승부…본선 확정 실패(종합2보) 2017-08-31 23:53:42
김진수(전북)와 김영권(광저우), 김민재, 최철순(이상 전북)이 포진했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빗셀 고베)가 꼈다. 승리가 절실한 한국이 초반부터 강한 공세로 이란을 위협했다. 김진수가 전반 3분 왼쪽 페널티지역 외곽에서 강한 왼발 중거리 슛으로 포문을 열었다. 일찌감치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이란의 반격도...
서두르다 90분 허비한 신태용호…'정교함도 결정력도 없었다' 2017-08-31 23:43:41
풀백인 김진수와 최철순(이상 전북) 역시 오버래핑이 제대로 되지 못해 위협적인 크로스를 올리지 못했다. 측면 크로스의 부재 속에 사실상 공격 조율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변신한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 맡았지만 기성용(스완지시티) 만큼 전방에 정교한 패스를 뿌려주지 못했다. 결국 이란을 상대로 어떤 공격전술을...
한국, 10명 뛴 이란과 0-0 무승부…본선 확정 실패(종합) 2017-08-31 23:12:54
김진수(전북)와 김영권(광저우), 김민재, 최철순(이상 전북)이 포진했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빗셀 고베)가 꼈다. 승리가 절실한 한국이 초반부터 강한 공세로 이란을 위협했다. 김진수가 전반 3분 왼쪽 페널티지역 외곽에서 강한 왼발 중거리 슛으로 포문을 열었다. 일찌감치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이란의 반격도...
축구대표팀 최철순, 경고 누적으로 우즈베크전 결장 2017-08-31 22:03:35
최종예선 최종전에 출전하지 못한다. 최철순은 몸싸움에 능하고 적극적인 플레이로 대표팀 오른쪽 측면을 도맡았는데, 그의 결장으로 대표팀 전력에 상당한 차질을 빚게 됐다. 최철순을 대신할 만한 자원으로는 고요한(서울)이 유력하다. 멀티플레이어 장현수(FC도쿄)가 그 역할을 대신할 가능성도 있다. cycle@yna.co.kr...
[한국-이란] 최철순, 경고 누적으로 우즈벡전 출전 불가…0-0 전반 종료 2017-08-31 22:02: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9차전에서 최철순은 전반 39분 경고를 받았다. 이미 경고 1장을 받았던 최철순은 경고누적으로 우즈벡전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한편,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이란과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9차전 홈경기에서 전반 45분...
신태용호, 이란과 공방에도 0-0 무승부 (전반 종료) 2017-08-31 21:52:54
김진수(전북)와 김영권(광저우), 김민재, 최철순(이상 전북)이 포진했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빗셀 고베)가 꼈다. 승리가 절실한 한국이 초반부터 강한 공세로 이란을 위협했다. 김진수가 전반 3분 왼쪽 페널티지역 외곽에서 강한 왼발 중거리슛으로 포문을 열었다. 일찌감치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이란의 반격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