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급습' 피의자, 등산용 칼 개조해 범행 계획했다 2024-01-03 11:57:02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흉기로 찌른 충남 거주 60대 남성 김모 씨가 등산용 흉기를 개조하는 등 사전에 범행을 치밀하게 계획한 정황이 곳곳에서 드러났다. 부산경찰청 수사본부는 3일 김씨가 이 대표를 급습할 때 사용한 흉기는 길이 17cm, 날 길이 12.5cm 크기의 등산용 칼이었고 손잡이 부분이 테이프로 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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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급습 #범행 #부산 #흉기

경찰, '이재명 습격' 피의자 오늘 구속영장 신청 2024-01-03 11:20:00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부산경찰청 특별수사본부는 이날 오전 수사 관련 브리핑을 열고 "오늘 중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 남성의 범행동기 등을 파악하기 위해 휴대전화 포렌식과 더불어 A씨의 동선을 조사 중이다. 조사결과 A씨는 지난 1일 부산에 온 뒤 범행 전 울산을 들렀다 범행일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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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이재명 #경찰 #부산

이재명, 부산 방문 중 피습 2024-01-02 18:29:44

조사하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충남에 거주 중이고, 지난해 인터넷으로 흉기를 구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그에게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할 방침이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이 대표를 살해할 의도가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은 “이번 사건은 이 대표에 대한 테러이며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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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부산 #대표 #민주당 #경찰 #현장 #부위 #부산대병원 #흉기 #서울대병원 #손상

"왜 찔렀나?" 질문에도…이재명 습격한 김모씨 '묵묵부답' 2024-01-02 18:07:13

경찰은 69명으로 구성된 특별수사본부를 차려 김씨에 대해 추가 수사를 벌인 뒤 신병 처리를 할 예정이다. 충남에 거주하는 김씨는 이날 오전 10시 29분께 부산 강서구 대항 전망대 시찰을 마치고 차량으로 걸어가던 이 대표의 왼쪽 목을 흉기로 찌른 뒤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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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찔렀나 #대표 #부산

이재명 대표 피습범...취재진에 '묵묵부답' 2024-01-02 17:46:50

당원인지 여부, 지난달 부산에 온 이유 등을 묻는 질문에도 입을 열지 않았다. 김씨가 강서경찰서를 나올 때도 기자들의 질문이 쏟아졌지만 그는 일절 답하지 않았다. 충남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진 김씨는 앞선 경찰 조사에서 "이 대표를 죽이려고 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69명으로 구성된 특별수사본부를 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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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표 #대표 #부산

이재명 급습한 충남 거주 60대…"죽이려 했다" 2024-01-02 16:25:31

이재명 대표를 흉기로 찌른 피의자는 충남 거주 60대 김모 씨로 밝혀졌다. 김씨는 경찰에서 이 대표를 죽이겠다는 살인의 고의가 있다고 진술했다. 부산경찰청 특별수사본부는 이날 살인미수 혐의로 김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씨는 이날 오전 10시 29분께 부산 강서구 대항 전망대 시찰을 마치고 이동 중이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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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급습한 #대표 #경찰

이재명 공격 피의자는 충남 거주 60대…"죽이려 했다" 진술 2024-01-02 15:42:2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급습한 피의자는 충남 거주 60대 김모씨인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경찰청 특별수사본부는 2일 살인미수 혐의로 김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씨는 경찰에서 이 대표를 죽이겠다는 살인의 고의가 있다고 진술했다. 김씨에게는 이날 오전 10시 29분께 부산 강서구 대항 전망대 시찰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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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공격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