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주 35시간 근무] "저녁 삶 찾았다" vs "노동강도 세졌다" 2018-01-28 07:00:12
"캐셔들의 계산대 근무시간은 6시간으로 업계에서 가장 짧다"고 설명했다. 이마트에 따르면 캐셔와 진열사원 등 전문직 사원들의 35시간 기준 월 소득은 158만2천원으로 지난해 40시간 기준 월 소득 145만원, 올해 40시간 기준 최저임금 157만3천원보다 높다. 또한 근로시간 단축으로 계산대 근무시간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윤고은의 참새방앗간] 43.2%짜리 상상암 파동 2018-01-17 09:00:03
여성은 마트에서 캐셔로 일하느라 문제의 드라마를 '본방사수' 할 수 없다. 그는 퇴근 후 집에 가서 스마트폰을 통해 다시보기로 이 드라마를 시청한다. 제시간에 드라마를 볼 수 없는 게 아쉽긴 하지만 좋은 점도 있단다. "혼자서 조용히 집중해서 볼 수 있으니 더 좋다." 시네마천국이 화려하고 뭔가 있어...
"최저임금 상승이 저임금 일자리 자동화 위험 높일 것" 2018-01-04 22:41:19
소매점 캐셔 같은 직업들이 RTI 지표상 상위 10%에 자리한다. 특히 2015년과 2016년에 이뤄진 최저임금 인상이 이런 격차의 대부분을 초래했다는 점이 주목된다면서 지난 2년간의 최저임금 상승이 최저임금을 받는 직업군의 자동화 지표가 가파르게 상승하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2020년에 최저임금을...
‘변혁의 사랑’ 최시원-강소라-공명이 그리는 단짠단짠 청춘들의 반란극 (종합) 2017-10-12 16:43:36
해봤다. 마트 캐셔도 해봤고 사진보조, 전단지 돌리기 등 아르바이트 경험이 좀 있는데 그중 꿀알바라 생각했던 것은 만화방이다. 그 알바가 있어서 지금의 제가 있는 것 같다”며, “백준이는 똑똑한 친구인데 헛똑똑이다. 항상 마음이 먼저 움직여서 행동하는 친구인데 그 점이 사이다처럼 시원통쾌해서 대리 만족된다....
'변혁의 사랑' 최시원X강소라X공명, 코미디·공감 두 마리 토끼 잡기 2017-10-12 16:07:28
"마트 캐셔부터 사진 작가의 보조, 전단지 돌리기 등을 해봤다"라며 "그 중 꿀알바라고 생각했던 것은 만화방이다. 그 알바가 있어 지금의 제가 있는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혼술남녀', '하백의 신부' 등으로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은 공명은 국내 최고 그룹의 비서팀...
강소라, `비타민` 홍일점의 유일한 단점은? 2017-10-12 15:25:06
대해서 "똑똑한 척하는데 `헛똑똑`이다. 머리보다는 가슴이 먼저라 행동이 먼저 나간다. 속 시원한 장면이 많다"고 소개했다. 그는 "제가 준이처럼 공사장 아르바이트까지 해보지는 않았지만 만화방, 마트 캐셔, 사진작가 보조, 전단 돌리기 등 일을 꽤 많이 해봤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tvN 주말극 `변혁의...
'변혁의 사랑' 강소라 "'써니' 이후 가장 즐거운 작품" 2017-10-12 15:10:06
"똑똑한 척하는데 '헛똑똑'이다. 머리보다는 가슴이 먼저라 행동이 먼저 나간다. 속 시원한 장면이 많다"고 소개했다. 그는 "제가 준이처럼 공사장 아르바이트까지 해보지는 않았지만 만화방, 마트 캐셔, 사진작가 보조, 전단 돌리기 등 일을 꽤 많이 해봤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14일 오후 9시 첫 방송. lisa@yna.co.kr...
'변혁의 사랑' 강소라, 알고보니 알바의 달인? "꿀알바는 만화방" 2017-10-12 14:41:34
마트 캐셔 해봤고 꿀알바라고 생각했던 것은 만화방이다. 그 알바가 있어서 지금의 제가 있는 것 같다. 사진 보조 알바, 전단지도 돌려봤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백준이 한 것 중에 가장 위험해 보이는 것은 공사장이다. 사고 확률도 높고 먼지를 맡으면서 해야하더라. 너무 힘들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프리미엄 마트' 롯데 서초점, 세 가지가 달라요 2017-09-19 20:06:20
캐셔 어디 없나요? [ 류시훈 기자 ] 롯데마트 서울 서초점은 지난 7월 말 서초역 사거리 인근에 문을 열었다. 대형마트 점포 중 부유층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다. ‘부자 동네에서 마트가 통할까’라는 우려도 있었다. 그러나 ‘마치 백화점 식품매장 같다’는 입소문이 나며 다른 지역에서도...
[월요인터뷰] 미국 경제사절단 이끌고 방한 유미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 부인 2017-09-03 18:52:26
한국과 경제협력 강화할 것세 딸 키우던 시절 노총각 주지사와 만나 캐셔 일하면서 '화가의 꿈' 잊은적 없어 분열된 한·미 정치권…다양성 가치 필요해 [ 허란 기자 ] 미국 역사상 최초로 한인 ‘주지사 퍼스트레이디’가 된 유미 호건(한국명 김유미) 여사(57·사진)가 경제사절단 9명을 이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