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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청년창업가 육성에 30억원 투입…상상 스타트업 캠프 주목 2018-01-29 07:30:02
피드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인 '상상 커리어캠프'도 2014년 8월 시작됐다. 이 프로그램은 3박 4일간 약 100시간의 합숙 형태로 진행된다. 모의면접, 인·적성 검사, 일대일 멘토링, 취업특강 등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다. 2010년부터 역량을 갖춘 미래 마케터를 육성하고자 '상상마케팅스쿨'도 운영하고...
강원대 취업률 60.3%…지역거점 국립대 중 1위 2018-01-23 15:03:44
커리어 데이도 확대한다. 김헌영 총장은 23일 "유례없는 청년취업 한파 속에서 이뤄낸 성과라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학생들이 더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졸업 후 각자가 원하는 진로로 나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conany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PGA투어 5대 관전 포인트…연말 세계랭킹 1위는 누굴까 2018-01-03 05:05:00
때문이다. 11위로 밀린 매킬로이나 13위까지 처진 데이 역시 세계랭킹 1위 복귀가 가능하다. 최근 4년 동안 좀체 예상하기 힘든 접전이 벌어진 세계랭킹 1위 각축은 올해도 가장 뜨거운 관심사가 될 전망이다. '지존' 경쟁은 18년만의 커리어그랜드슬래머 탄생 여부와 맞물려 있기도 하다. 4개 메이저대회 모두를...
우즈 부활 '호(虎)시절' 다시 알릴까… K골프 LPGA 200승 고지 '눈앞' 2017-12-31 16:41:37
1개 남아올해는 유난히 커리어 그랜드슬램(생애 4대 메이저 대회 석권)에 도전하는 스타 플레이어가 많다. 조던 스피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필 미켈슨(미국)이다. 모두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단 한 개의 메이저대회 트로피만을 남겨두고 있다.스피스가 pga챔피언십 트로피를 고대하는 가운데 매킬로이가...
[한국 최고의 직장] '환자 위한 혁신' 일구는 활짝 열린 일터 2017-10-19 17:05:57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하게 다양한 커리어 기회를 찾고 있다. 이를 통해 약 50%의 높은 내부 채용 비율을 기록하고 있다. 또 직원들이 다양한 커리어에 맞는 리더십 및 업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2년간의 장기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인 ‘alps (accelerated leadership programs)’ 를 비롯,...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48경기→28경기 '매경기 결승전' 2017-08-28 14:01:17
아시아리그 역사상 가장 화려한 커리어를 가진 골리다. 아이스하키에서 골리가 차지하는 막대한 비중을 고려할 때 하이원 전력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모상을 당한 배영호 감독 대신 이날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김성민 골리 코치는 "올 시즌에 골리를 새로 영입했고, 수비 쪽에도 외국인 선수를 보강하는 등...
UFC 존스, 또 도핑 적발…선수 경력 최대 위기 2017-08-23 14:41:30
유력하다.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할 말이 없다. 정말 좋지 않은 일이 벌어졌다"고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며 "징계를 받고 나면 아마 그의 커리어도 끝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일의 가장 큰 피해자는 코미어다. 지난해 존스의 금지약물 1차 적발로 경기가 눈앞에서 무산된 코미어는 어렵게 성사한 경기에서 존스에게...
토머스, 메이저대회 PGA챔피언십 우승…행운의 샷 결정타(종합) 2017-08-14 08:28:58
대회에서 우승했더라면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할 수 있었던 조던 스피스(미국)는 최종합계 2오버파 286타로 안병훈(26) 등과 함께 공동 28위에 자리했다. 3라운드까지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4위였던 토머스는 1번 홀(파4) 보기로 불안하게 출발했다. 곧바로 2번 홀(파4) 버디로 만회했지만 3번 홀(파4)에서는 약 2m...
스피스, 강자들의 무덤 '그린마일'서 더블보기 굴욕 2017-08-13 18:12:14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슬램' 무산올 마지막 메이저 pga챔피언십 18번홀 더블보기 후 잇따라 보기 우즈의 '최연소 기록' 못 넘어제이슨 데이도 '쿼드러플 보기'…김경태, 4타 잃고 최하위권 마감 [ 이관우 기자 ] “메이저 대회 중 가장 어렵네요.”최연소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노렸던 조던...
강성훈, PGA 챔피언십 3라운드 공동 12위…키스너 선두 2017-08-13 09:10:13
루이 우스트히즌(남아공)은 5언더파 208타로 공동 4위다. 제이슨 데이(호주)는 17번 홀(파3) 보기, 18번 홀 쿼드러플 보기로 마지막 2개 홀에서만 5타를 잃는 난조 속에 이븐파 213타, 공동 16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2라운드에서 단독 10위에 오른 안병훈(26)은 이날 3타를 잃고 1오버파 214타, 공동 18위로 순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