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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경제장관 "美 탈퇴해도 캐나다와 NAFTA 유지" 2017-10-15 09:11:44
장관은 프랑수와-필립 샴페인 캐나다 대외무역부 장관과 함께 ‘텔레비사’ 방송의 한 대담 프로그램에 출연해 “美 탈퇴와 관계없이 nafta 자체가 붕괴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알데폰소 과하르도 장관은 미국이 nfata에서 탈퇴할 가능성이 있지만, nafta는 캐나다와 멕시코의 관계를 계속 규제...
멕시코 경제장관 "미국 없어도 캐나다와 나프타 유지할 것" 2017-10-14 06:02:24
샴페인 캐나다 대외무역부 장관과 함께 텔레비사 방송의 대담 프로그램에 출연, "나프타 협정 자체가 붕괴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과하르도 장관은 "미국이 나프타에서 탈퇴할 가능성이 있지만, 협정은 캐나다와 멕시코 간의 관계를 계속 규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멕시코 외무 "유리할 경우 나프타 잔류…국경장벽비용 지불안해" 2017-10-11 05:18:04
밝혔다고 텔레비사 등 현지 언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루이스 비데가라이 멕시코 외교부 장관은 이날 "나프타가 우리의 이익에 유리하지 않다면 굳이 협정에 잔류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멕시코는 나프타 재협상이 가져올 결과에 대비해 다른 시나리오들을 확실히 준비하고 있다"며 "미국과 멕시코...
레드오션된 OTT 시장…케이블·위성TV도 경쟁 가세 2017-10-06 08:00:00
무약정에 맞춤형 채널 구성이 가능하다는 텔레비의 강점을 내세워 내년까지 텔레비 가입자 20만명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유료방송업계에서 가장 먼저 OTT 사업에 뛰어든 케이블사업자 딜라이브는 OTT 단말기인 '딜라이브플러스'가 예상을 뛰어넘는 판매 호조세를 보이자 모바일 OTT 애플리케이션인...
KT 그룹사 내달 '청춘해' 토크콘서트 공동 개최 2017-09-27 11:37:24
'텔레비'를 시연한다. 진행은 인기 듀오 컬투가 맡았고, 가수 거미·위키미키·산이 등이 출연한다. 티켓은 예스24에서 판매하고, 공모를 통해 사연이 채택된 응모자는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수익금의 일부는 청각장애아동을 위해 쓰인다. okk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강진이 뒤흔든 멕시코시티 학교 여전히 휴교…구조작업 계속 2017-09-26 00:29:17
있다. 미겔 앙헬 만세라 멕시코시티 시장은 텔레비사 방송에 "시내 중심가와 남부 지역의 일부 매몰현장에서 막바지 구조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19명의 학생과 성인 6명의 목숨을 앗아간 멕시코시티 남부 초등학교 매몰현장에서는 전날 살아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성인 여성이 결국 숨진 채로 발견...
[통신·인터넷] 유료 방송 사업자 KT스카이라이프·CJ헬로비전, 잇따라 OTT시장 진출 2017-09-25 16:25:46
텔레비' 선보여 유튜브·페이스북 콘텐츠 즐길 수 있어 cj헬로비전도 11월 서비스 출시 앞둬 [ 이정호 기자 ] 유료 방송 사업자들이 앞다퉈 온라인동영상(ott) 서비스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시장 포화 상태에 다다른 유료방송 시장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신사업 전략이다.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사그라드는 멕시코 강진 생존자 희망…"그래도 구조는 계속" 2017-09-25 00:44:16
만세라 멕시코시티 시장은 텔레비사 방송에 "30여 명의 매몰자가 수색현장에서 발견될 수 있다"면서 "구조작업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19일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는 현재까지 318명으로 늘었다. 절반 이상이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발생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23일 규모 6.1의 여진이 발생하자 경보 사이렌을 들은...
"'손가락 소녀'는 없었다"…멕시코 '희대의 오보'에 충격(종합2보) 2017-09-22 15:11:26
최대 방송사인 텔레비사의 한 기자는 20일 밤 구조작업을 지휘하는 해군 장성으로부터 소녀의 이름과 5명의 학생이 더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미엔토 해군 차관은 "소녀의 이름을 담긴 보도가 어떻게 나왔는지 전혀 모르겠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국민들은 멕시코 언론의 이같은 보도 행각이 처음이...
"'손가락 소녀'는 없었다"…멕시코 '희대의 오보'에 충격(종합) 2017-09-22 09:58:40
최대 방송국인 텔레비사 방송 기자는 20일 밤 구조 작업을 지휘하는 해군 장성으로부터 소녀의 이름과 5명의 학생이 더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미엔토 해군 차관은 "소녀의 이름을 담긴 보도가 어떻게 나왔는지 전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오보와 관계없이 학교 건물 잔해 속 혹시 모를 생존자를 찾기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