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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여고생 살인 사건, "법행 수법 잔혹...법정 최고형 구형 방침" 2014-08-05 09:57:22
한 뒤 자신의 토사물을 핥아 먹게 하고 윤 양이 "너무 맞아 답답하니 물을 좀 뿌려달라"고 부탁하자 윤 양의 팔에 끓는 물을 붓기도 했다. 또한 이씨 등 남성들은 윤 양과 여학생들을 번갈아가며 1대 1 싸움을 시키고 구경하거나 윤 양을 집단적으로 폭행했다. 결국 윤 양은 4월 10일 급성 심장 정지로 사망했다. 이에...
김해 여고생 살인 사건에 `법정 최고형` 구형 방침‥응당한 처벌 받아야 2014-08-05 09:18:21
윤 양에게 토사물을 다시 핥아 먹게 했다. 더불어 윤 양이 "너무 맞아 답답하니 물을 좀 뿌려달라"고 부탁하자 한 명은 윤 양의 팔에 끓는 물을 붓기도 했다. 윤 양이 "집에 가고 싶다"고 얘기하면 이들의 학대는 더욱 더 가혹해졌다. 특히 한 여학생은 보도블록으로 윤 양을 내려치기까지 했다. 경찰은 집에서 나간 딸이...
김해 여고생 살인 사건 가해자들, ‘성매매-토사물 먹이기-시신 암매장까지’ 최고형 받나? 2014-08-05 03:18:33
토사물을 핥아 먹게 했으며, 수 차례 끓는 물을 몸에 붓고 학대도 일삼았다. 이 상태에서 윤 양에게 ‘앉았다 일어서기’ 벌을 100회씩 시켰고, “집에 가고 싶다”고 윤 양이 이야기 할 때 마다 구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이들의 학대에 윤 양은 4월 10일 대구의 한 모텔 인근에 주차된 승용차 뒷좌석 바닥에서 급성...
성매매 시키고…끓는 물 붓고…시멘트 암매장…김해 여고생 살인사건도 '엽기' 2014-08-04 21:12:56
뒤 윤양이 토하면 자신의 토사물을 핥아 먹게 하거나 끓는 물을 윤양의 팔에 부었다.윤양은 이들의 잦은 가혹 행위로 4월10일 대구의 한 모텔 인근에 주차된 승용차 뒷좌석 바닥에서 급성 심장마비로 숨졌다.이들은 윤양이 숨진 뒤 경남 창녕의 한 야산에 묻기 전 휘발유를 시신에 뿌리고 불을 붙여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김해여고생 학대 이유가 `페이스북 위치 노출?` 살인·시신훼손 "10대 맞아?" 2014-08-04 18:30:00
한 후 윤양이 게워낸 토사물을 다시 핥아 먹게 하는 등의 인간 이하의 만행을 저지른 것이 드러났다. 이씨 등 폭행을 당하던 윤양이 "너무 맞아 답답하니 물을 좀 뿌려달라"고 부탁하자, 윤양의 팔에 끓는 물을 붓기도 했다. 또 윤양이 "집에 가고 싶다"고 얘기하면 이들의 학대는 더 심해졌다. `앉았다 일어서기` 벌을...
김해 여고생 父, "잔인한 범죄수법 처벌 원해"…누리꾼 `대체 어느 나라?" 2014-08-04 15:27:22
1심이 진행 중인 피고인들은 여고생에게 성매매를 강요하고, 토사물을 먹게 하고, 끓는 물을 몸에 붓는 등 입에 담지 못할 학대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5월 창원지방검찰청 형사2부(부장 신명호)는 고등학교 1학년생 김해여고생 윤모(15)양을 폭행·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한 혐의로 양모(15), 허모(15), 정모(15)양...
김해 여고생 가족, 잔혹 살인 사건 전말 공개되자 충격에… 2014-08-04 15:14:13
소주 2병을 부어 마시도록 하고 나서 윤양이 구토하면 토사물을 강제로 먹이기도 했다.윤양이 '너무 맞아 답답하니 물을 뿌려달라'고 부탁하자 윤양의 팔에 수차례 끓는 물을 붓기도 했다.윤양 몸 곳곳에 상처가 났는데도 '앉았다 일어서기' 벌을 100회씩 시켰고 윤양이 집에 가고 싶다고 이야기할 때마다...
김해여고생 살인사건, 성매매에 시멘트 반죽까지..`경악` 2014-08-04 15:05:04
학대를 했다. 심지어 이들은 윤 양이 게워낸 토사물을 다시 핥아 먹게 하는 등 인간 이하 행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의 폭행과 학대에 못견딘 윤 양은 결국 모텔 인근 주차장에서 탈수와 쇼크로 인한 급성 심장정지로 숨을 거뒀다. 이들은 윤양이 숨진 후 시신 얼굴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이고 시멘트를 반죽...
김해 여고생 시신 암매장 도운 20대男 다른 곳에서도…'충격' 2014-08-04 15:03:05
소주 2병을 부어 마시도록 하고 나서 윤양이 구토하면 토사물을 강제로 먹이기도 했다.윤양이 '너무 맞아 답답하니 물을 뿌려달라'고 부탁하자 윤양의 팔에 수차례 끓는 물을 붓기도 했다.윤양 몸 곳곳에 상처가 났는데도 '앉았다 일어서기' 벌을 100회씩 시켰고 윤양이 집에 가고 싶다고 이야기할 때마다...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충격`··성매매에 시신 불태워 암매장까지? 2014-08-04 14:23:45
양이 게워낸 토사물을 다시 핥아 먹게 하는 등 인간 이하 행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의 폭행과 학대에 못견딘 윤 양은 결국 모텔 인근 주차장에서 탈수와 쇼크로 인한 급성 심장정지로 숨을 거뒀다. 이들은 윤양이 숨진 후 시신 얼굴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이고 시멘트를 시신에 뿌려 윤 양의 신분을 감추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