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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중진공, 강남구와 '유럽 통상촉진단' 모집 2018-06-14 12:00:14
개척 지원을 위해 '유럽 통상촉진단' 참가기업을 다음 달 6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유럽 통상촉진단은 10월 17일부터 26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와 폴란드 바르샤바, 체코 프라하 등 3개 지역에 파견돼 수출상담과 개별 방문상담, 현지유통시장조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기업에는 ▲ 현지 시장조사...
재직자내일배움카드 국비지원 `직업상담사2급 필기시험`, `사회복지사 1급 시험` 대비 온라인 과정 수강생 모집 2018-06-14 10:04:27
경 직업상담사2급 실기시험 대비과정을, 3/4분기 중 사회복지사1급 시험대비 문제풀이 반을 신설할 예정이다. 한편 위 과정 외에도 한국어교원자격증3급 취득 양성과정, 2018관광통역안내사시험 대비과정 및 항공승무원(Cabin Crew), 항공물류(Air Cargo) 국제공인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 중이다. 자세한 안내와 수강방법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8-06-12 15:00:02
악수'에 흐뭇한 미소(종합2보) 180612-0453 정치-0059 11:47 北, 장성급회담 대표단 南에 통지…수석대표 안익산 중장(종합) 180612-0457 정치-0060 11:50 [북미정상회담] 트럼프 전속 통역관은?…이연향 국무부 통역국장 180612-0467 정치-0061 11:54 지방선거 하루 앞으로…"인증샷 ○, 투표지 촬영 X" 180612-0468...
김정은 영어실력 `유창`, 통역없이 `단 둘이` 산책…`밝은 표정` 2018-06-12 14:12:55
12일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서 단독·확대정상회담을 잇따라 갖고 오찬까지 함께한 뒤 호텔을 산책했다. 통역을 두지 않고 `단 둘이` 산책에 나선 두 정상은 웃음을 머금은 환한 표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어린 시절 스위스에서 유학을 한 경험이 있는 김 위원장은 유창한 영어를 구사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북미정상회담] 폼페이오·볼턴·켈리 vs 김영철·리수용·리용호(종합) 2018-06-12 11:46:51
카펠라 호텔에서 열린 단독회담을 마치고 곧바로 자리를 옮겨 확대회담을 이어갔다. 41분가량 진행된 단독회담에 이어진 확대회담에 미국 측은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존 켈리 비서실장 등 핵심 3명과 통역이 배석했다. 북한 측에서도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 리수용...
[북미회담 D-2] 싱가포르 도착 김정은, 삼엄 경비속 '초특급 의전'(종합3보) 2018-06-10 23:56:19
나누기도 했다.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된 면담에서는 통역을 통해 회담을 준비한 싱가포르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김 위원장은 11일 역사적인 정상회담을 위한 마지막 점검을 하고, 12일 오전 9시(한국시간 오전 10시) '평화의 섬' 센토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사상 첫 북미정상회담을 한다....
트럼프·김정은 회담, 당일로 끝날 듯 2018-06-10 18:07:09
단 포함 [ 오춘호 기자 ] 싱가포르 미·북 정상회담은 하루 안에 모든 일정이 끝날 전망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0일 보도했다.블룸버그는 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첫 대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통역만 둔 채 단둘이 대화하는 단독 회담으로 시작해 나중에 측근들이...
김영철, 트럼프 만나 정상회담 '징검다리'…김정은 친서 전달 2018-06-02 06:19:19
통역을 사이에 두고 김 부위원장과 대화를 나눴으며 김 부위원장은 미소를 띠기도 했다.또 수행단에 포함됐지만 면담에는 배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북한 최강일 외무성 북아메리카국 국장대행과 김성혜 통일전선부 통일전선책략실장과도 악수했다.이어 김 부위원장을 포함한 북측 대표단과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美심장부 찾은 '김정은 복심'…트럼프 만나 정상회담 '징검다리' 2018-06-02 04:40:30
대통령은 집무동을 나와 수분에 걸쳐 통역을 사이에 두고 김 부위원장과 대화를 나눴으며 김 부위원장은 미소를 띠기도 했다. 또 수행단에 포함됐지만 면담에는 배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북한 최강일 외무성 북아메리카국 국장대행과 김성혜 통일전선부 통일전선책략실장과도 악수했다. 이어 김 부위원장을 포함한 ...
'지하 투표소·입구 급경사' 장애인 "참정권 행사 어렵다" 2018-05-31 06:30:02
자동응답시스템)를 하고,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 통역사 31명을 투표소에 배치한다. 수화 통역이 필요할 경우 수화 통역사와 영상통화 연결 서비스를 제공한다. 휠체어 탑승차량인 '부르미'로 중증장애인이 투표소로 갈 수 있도록 한다. (최수호 여운창 김인유 장영은 고성식 기자) koss@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