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우병우 재판서 "하!" 코웃음 방청객…'법정소란' 과태료 50만원 2017-07-17 17:21:11
소란 등의 행위로 심리를 방해하거나 재판의 위신을 훼손한 사람에 대해서는 즉시 20일 이내의 감치나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재판부는 A씨에게 3일 이내에 불복할 수 있음을 고지한 뒤 퇴정시켰다. 이에 A씨는 "정숙해야 하는 걸 아는데 저도 모르게 순간적으로 웃음이 나왔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5·18 시민군은 북한군" 허위비방한 지만원, 명예훼손으로 기소 2017-07-13 09:37:22
작년 5월 19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재판을 마친 뒤 퇴정하던 도중 5·18 민주화운동부상자회 관계자들을 보고 "광주 조폭 빨갱이가 똑같은 배지를 차고 재판정에 다 있구나"라고 말했다. 그는 이에 항의하는 이 단체 추모 국장의 얼굴을 때려 전치 2주의 상처를, 백모 이사의 가슴을 때려 전치 3주의 갈비뼈 골절상을 각각 입...
유네스코, 헤브론 팔' 유산으로 등재…이스라엘 반발 2017-07-07 21:13:55
마야 관광부 장관은 "이날 결정은 역사적인 진보"라면서 "헤브론과 그 안에 있는 오래된 모스크가 역사적으로 팔레스타인에 속한다는 점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은 이날 회의 도중 퇴정했다. 타프탈리 베네트 이스라엘 교육부 장관은 성명에서 "유대인과 헤브론의 관계는 불명예스러운 유네스코의 표결보다 더...
朴-이재용 독대 '말씀자료' 작성자 "승계 언급, 격려 차원" 2017-07-04 19:00:47
증인 신문이 끝난 뒤 박 전 대통령이 퇴정할 때 몇몇 지지자가 통제에 따르지 않고 자리에서 일어나거나 "사랑합니다, 힘내세요"라고 외치자 2명에게 향후 이 재판을 방청할 수 없도록 명령했다. 재판부는 "질서와 안전을 위해 피고인이 법정을 떠날 때까지 일어나지 말라고 여러 차례 당부했는데도 통제에 따르지 않고...
박유천, 재판에 증인 출석...`성폭행 사건` 진실은? 2017-07-04 17:54:23
신문을 진행하겠다"고 결정하고 방청객을 퇴정시켰다. 송씨는 2015년 12월 자신이 일하는 유흥주점에서 박씨와 합의하고 성관계를 맺고도 `박씨로부터 성폭행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서울 강남경찰서에 제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아울러 같은 취지의 허위 내용으로 방송 인터뷰를 한 것으로 조사돼 출판물에...
박유천, '성폭행 허위 고소' 혐의 여성 재판에 증인 출석…비공개 증언 2017-07-04 17:10:46
결정하고 방청객을 퇴정시켰다.송씨는 2015년 12월 자신이 일하는 유흥주점에서 박씨와 합의하고 성관계를 맺고도 '성폭행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서울 강남경찰서에 제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또 같은 취지의 허위 내용으로 방송 인터뷰를 한 것으로 조사돼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도 적용됐다.한편...
박유천, '성폭행 허위 고소' 혐의 여성 재판에 증인 출석 2017-07-04 16:40:09
비공개 신문을 진행하겠다"고 결정하고 방청객을 퇴정시켰다. 송씨는 2015년 12월 자신이 일하는 유흥주점에서 박씨와 합의하고 성관계를 맺고도 '박씨로부터 성폭행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서울 강남경찰서에 제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아울러 같은 취지의 허위 내용으로 방송 인터뷰를 한 것으로 조사돼...
"내가 박근혜 딸, 아들은 김정은" 朴재판 방청객 소동 2017-07-04 08:41:36
40대 초반 여성 방청객이 `박근혜 딸`이라고 주장해 퇴정당했다. (사진 = 연합뉴스) 박근혜(65) 전 대통령 재판에서 한 방청객이 자신을 `박근혜 딸`이라고 외치는 소동이 벌어졌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3일 열린 박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의 재판이 끝나갈 무렵 방청석에 앉아 있던 40대...
"내가 박근혜 딸" 외친 40대 女…황당한 웃음 터트린 朴 2017-07-04 08:17:53
자신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딸"이라고 외쳐 퇴정당하는 소동이 벌어졌다.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박근혜 전 대통령과 '비선 실세' 최순실(61)씨의 재판이 열렸다.재판이 끝나갈 무렵, 방청석에 앉아 있던 40대 초반의 여성이 갑자기 일어나 "재판장께 드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7-04 08:00:04
수사(종합2보) 170703-1133 사회-0179 18:59 박근혜 재판서 "내가 딸, 엄마" 외친 여성 퇴정…朴 황당한 웃음 170703-1136 사회-0180 19:02 '4인 4색' 검찰총장 후보들…여성·단골추천 등 각종 진기록(종합) 170703-1138 사회-0181 19:14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새 회장에 박성민 울산중구청장 170703-1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