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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1-22 15:00:04
셰쑤웨이 돌풍 잠재우고 8강 진출 180122-0587 체육-0035 13:57 kt 슈퍼신인 강백호, 좌익수로 데뷔…투타겸업은? 180122-0609 체육-0036 14:15 '평창 마무리 훈련하고 올게요'…이상화, 독일로 출국 180122-0610 체육-0037 14:15 프로축구 울산, 대구에서 뛰던 주니오 영입 180122-0612 체육-0038 14:16 경남FC...
kt 슈퍼신인 강백호, 좌익수로 데뷔…투타겸업은? 2018-01-22 13:57:10
kt 슈퍼신인 강백호, 좌익수로 데뷔…투타겸업은? "겸업은 본인이 원할 때…큰 부담 이겨낼 수 있는 성격" (수원=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kt wiz 신인 강백호가 2018년 좌익수로서 프로 데뷔할 전망이다. 김진욱 kt 감독은 22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2018년 신년 결의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신인 강백호...
류현진 2월 14일 스프링캠프 시작…추신수·최지만 21일 2018-01-18 10:51:02
됐다. 2월 24일부터 시범경기 일정에 들어가는 다저스는 2월 27∼28일 텍사스, 3월 8일과 23일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3월 13일과 19일 밀워키와 시범경기를 치른다. 류현진과 추신수·최지만의 투타 대결, 류현진과 일본인 투타 겸업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에인절스)의 투투 또는 투타 대결이 성사될지 관심이 쏠린다....
MLB닷컴 "오타니, 기대되는 우완 최고 유망주" 2018-01-17 08:58:07
진출을 택하고, 투타 겸업을 결정해 더 주목받는다. MLB닷컴은 포레스트 위틀리(휴스턴 애스트로스), 마이클 코페치(시카고 화이트삭스), 브렌트 하니웰(탬파베이 레이스), 워커 뷸러(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등을 2018년 주목할 우완 유망주로 선정했다. jiks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ESPN "2018년 가장 흥미로운 인물, 오타니" 2018-01-03 08:43:19
과정을 요약하며 "오타니는 낯선 땅에서 전례가 없는 일(투타 겸업)을 시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3년 일본프로야구 닛폰햄 파이터스와 계약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한 오타니는 투수와 타자를 겸해 더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일본에서 5년 동안 투수로 42승 15패 7세이브 평균자책점 2.52, 타자로 타율 0.286 48홈런...
구리야마 닛폰햄 감독 "오타니, 영어 공부보다 훈련" 2017-12-31 09:03:36
올렸다. 구리야마 감독은 오타니에게 투타 겸업을 허락하고, 절대적인 신뢰를 보냈다. 오타니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구리야마 감독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미국에서도 오타니는 투타 겸업을 선언했다. 오타니는 25세 미만 외국인 선수의 연봉과 계약금 액수를 제한하는 메이저리그 노사협정 탓에 계약금을 충분히 받을...
'MLB행' 오타니 고별 기자회견 "완성 아닌 발전 단계" 2017-12-25 20:58:17
메이저리그 에인절스에서도 투수와 타자를 겸할 예정인 오타니는 "일본에서 투타 겸업을 완성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에인절스에서 더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일본 데일리스포츠는 이날 "오타니가 인사말을 할 때 영어로 '오랜만에 뵙습니다. 저는 오타니입니다(Long time no see, I'm Shohei Ohtani)'...
'오타니 효과' MLB서 야수의 불펜 투수 겸직 확산할까 2017-12-25 09:56:12
칼럼에서 오타니의 빅리그 입성으로 투타 겸업 사례가 확산할지를 예상하고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라고 결론을 내렸다. 오타니처럼 선발 투수로 던지고, 쉴 땐 지명 타자로 나서는 선수는 현대 야구에서 거의 찾아볼 수 없다. 메이저리그에서 뛸 정도의 선수라면 아마추어 시절 팀의 4번 타자 겸 에이스 노릇을 한 이들이...
2018년 오타니에 대한 기대감은 11승·11홈런 2017-12-25 09:13:03
스티머로 오타니의 2018년 성적을 예상했다. '투타겸업'을 원하는 오타니의 상황을 고려해 투수와 타자 예상 성적을 모두 내놓았다. 팬그래프닷컴이 예상한 오타니의 2018년 투수 성적은 24경기 148이닝 11승 7패 평균자책점 3.48이다. 대체선수대비 승리기여도(WAR)는 3.1로 평범한 선발 투수보다 팀에 3승...
추신수, 귀국 일문일답 "남은 3년 이내에 꼭 우승 원해" 2017-12-22 20:12:35
된 일본의 투타 겸업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23·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에 대해서는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이기겠다"며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 지난달 잠시 귀국해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에 참여했던 추신수는 이번 방문에서는 부산과 제주, 서울을 오가며 봉사활동을 위주로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