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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고등래퍼' 우승자는 양홍원…1.3%로 종영 2017-04-01 10:31:34
7명의 고등래퍼가 '파이널 매치'에 진출해 '편지'라는 미션 주제로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양홍원은 그간 자신의 실수를 반성하는 의미에서 더 나은 사람이 되겠다는 다짐을 담은 '베터 맨'(Better Man)을 선보였다. 서울 강서지역 대표로 출전한 양홍원은 '고등래퍼' 시작과 동시에...
'고등래퍼' 양홍원, 'Better man' 무대로 최종 우승 2017-04-01 10:14:33
라운드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고등래퍼' 파이널 매치는 '랩으로 쓰는 편지'라는 주제로 꾸며졌다.첫 번째로 무대에 오른 이동민은 평범했던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은 '금의환향'을 불러 202점을 기록했다.이어 김선재는 친구를 향한 진심어린 편지를 가사로 썼다. 씨스타 멤버 효린의...
‘고등래퍼’ 크루셜스타, 양홍원과 컬래버 무대로 우승 견인 2017-04-01 09:41:19
파이널 매치에서 역대급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완성시켰다. 지난달 31일 밤 방송된 Mnet 청소년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고등래퍼’ 파이널 매치 무대에서 크루셜스타가 양홍원과 함께 컬래버레이션 공연을 펼쳤다. 탈락의 위기에서 살아남은 양홍원의 무대에 지원사격을 나선 크루셜스타가 색다른 브로맨스 케미스트리로...
`고등래퍼` 오늘 밤 파이널무대, `양홍원 vs 최하민` 1대1 배틀 결과는? 2017-03-31 15:16:42
순간, ‘파이널 매치’가 방송된다. 지난 주 ‘1대1’ 배틀을 통해 김규헌, 김선재, 마크, 이동민, 조원우, 최하민이 파이널 행을 확정지은 모습이 전파를 탔으며, 최강 우승후보인 양홍원과 최하민의 ‘1대1’ 배틀 결과가 공개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후 1인자의 자리를 놓고 벌이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3-27 15:00:04
체육-0044 13:24 노스캐롤라이나대, 0.3초 남기고 결승골…'파이널 포' 진출 170327-0605 체육-0045 13:26 황재균, 미국 현지 기자들에게도 인기 최고 170327-0617 체육-0046 13:42 대한체육회, 손기정기념재단과 공익사업 협력 약속 170327-0621 체육-0047 13:52 대한체육회, 28∼29일 올림픽 솔리더리티 포럼...
‘힙합의 민족2’, 6개월의 대정장 끝...왕좌에 앉게 될 주인공은? 2017-01-16 16:53:35
게임’에서 지난주에 이어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파이널 배틀이 진행된다. 한 팀씩 대결 상대를 지목해 1대 1로 맞붙는 이번 파이널 매치는 오직 한 팀만이 왕좌를 차지할 수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등장 초반부터 매 회 우승 후보로 거론됐던 랩 천재 박광선과 피타입 팀, 그리고 가수 앤씨아와 센 언니 le&예지 팀,...
‘힙합의 민족2’ 파이스트무브먼트의 특별 미션 공개 2016-12-12 16:50:20
세미파이널로 진출하기 위한 마지막 관문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피 튀기는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본격적인 경연에 앞서 녹화장에서는 이번 미션의 특권을 차지하기 위한 프로듀서들의 특별 무대가 펼쳐졌다. 이 공연에서 1등을 차지한 가문부터 비트를 우선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졌기 때문에, 프로듀서들은...
FA컵 슈퍼파이널 수원 블루윙즈 우승, 축구의 모든 것 보여주다 2016-12-06 15:40:00
다리가 풀리는 순간이었지만 믿기 힘든 파이널 매치가 진정으로 완성되는 분위기였다. 하는 수 없이 두 경기 합산 점수 3-3으로 연장전이 시작되었지만 더 이상 골은 터지지 않았다. FC 서울은 역습 위주로 엉덩이를 뒤로 뺐고 수원 블루윙즈는 라인을 올려서 파워 플레이를 펼쳤지만 더 이상 실점하지 않겠다는 FC 서울...
[리뷰] 2016 슈퍼파이널 염기훈 결승골, 블루윙즈 날개 펼치다 2016-12-01 16:04:38
상대는 영원한 라이벌 FC 서울이다. 묘하게도 슈퍼매치 홈&어웨이 1, 2차전으로 그 마지막 승부를 펼쳐야 하는 일만 남았다. 그래서 팬들과 언론은 이 맞대결은 슈퍼 파이널이라 이름붙였다. 출발은 역시 홈 팀이 좋았다. 경기 시작 후 15분만에 왼쪽 코너킥 세트 피스 기회에서 염기훈의 코너킥-구자룡의 헤더 패스를 받...
`슈퍼스타K 2016` TOP10, 대기실 습격 영상 공개 "5억 탈 때까지 파이팅" 2016-11-11 11:19:40
`파이널 더블 매치`를 끝내고 TOP10으로 선정된 김영근, 김예성, 동우석, 박혜원, 유다빈, 이세라, 이지은, 조민욱, 진원, 코로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발표 직후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대기실 습격 영상에서 TOP10은 각자의 개성이 담긴 소감을 말했다. 코로나 장민우와 최휘찬은 "정말 너무너무 기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