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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까지 태운 인천 공장 화재…재산피해 23억원 2018-04-14 10:59:34
"폐유를 아세톤과 알코올로 분리하는 작업을 하려고 옮기던 중이었다"며 "폐유가 담긴 용기를 드는 순간 밑에서 불길이 일어났다"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오는 16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 감식을 할 예정이다. 경찰도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화재 당시 내부에 인화물질이 있었는지 등을 조사해...
인천 화재 "소방차 마저...전쟁상황처럼 처참" 2018-04-14 08:33:03
"폐유 용기 옮기는 순간 불 확 붙어" 인천 화재 현장은 ‘폭격 현장’처럼 처참했다는 표현 외에 다른 표현은 없을 만큼 처참했다. 인천의 한 화학물질 처리공장에서 화재가 발생, 전날 소방당국이 최고단계 경보령을 내리고 진화 작업을 벌인 끝에 불길을 대부분 잡았지만, 현장은 전쟁을 치룬 것처럼 처참했고 그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4-14 08:00:09
측 "폐유 용기 옮기는 순간 불 확 붙어" 180413-0696 지방-0156 16:10 춘천 동면 산불 진화…국유림 0.02㏊ 소실(종합) 180413-0698 지방-0157 16:11 박춘섭 조달청장, 소프트웨어 기업 초청 간담회 180413-0702 지방-0158 16:12 겨울연가에서 첫사랑까지…춘천 골목길 사진·영상으로 남긴다 180413-0706 지방-0159 16:15...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4-14 08:00:08
측 "폐유 용기 옮기는 순간 불 확 붙어" 180413-0668 지방-0156 16:10 춘천 동면 산불 진화…국유림 0.02㏊ 소실(종합) 180413-0670 지방-0157 16:11 박춘섭 조달청장, 소프트웨어 기업 초청 간담회 180413-0677 지방-0159 16:15 경기북부경찰청, 지방선거 대비 선거사범 수사 상황실 가동 180413-0681 지방-0163 16:21...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2018-04-13 20:00:01
측 "폐유 용기 옮기는 순간 불 확 붙어" 13일 인천 화학물질 처리업체 공장에서 큰불이 발생할 당시 근로자 4명이 작업 중이었지만 모두 대피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장 관계자는 경찰 조사에서 폐유가 담긴 용기를 옮기려던 순간 갑자기 불이 붙었다고 말했다.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7분께 인천시 서구...
인천 화재 소방차 뼈대만 `앙상`…폭격 현장같은 이레화학 `처참` 2018-04-13 19:39:33
경찰 조사에서 "폐유를 아세톤과 알코올로 분리하는 작업을 하려고 옮기던 중이었다"며 "폐유가 담긴 용기를 드는 순간 밑에서 불길이 일어났다"고 말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화재 당시 내부에 인화물질이 있었는지 등을 조사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할 계획이다. 인천 화재 소방차 (사진=연합뉴스)
인천 공장 불길 대부분 잡혀…폭격현장처럼 처참(종합3보) 2018-04-13 17:37:27
"폐유가 담긴 용기를 드는 순간 밑에서 불길이 일어났다"고 말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화재 당시 내부에 인화물질이 있었는지 등을 조사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히 폐유를 어디에서 어디로 옮겼는지 등 구체적인 작업 과정은 더 조사할 예정"이라며 "허가받은 화학물질을...
인천 화학공장 측 "폐유 용기 옮기는 순간 불 확 붙어" 2018-04-13 16:08:15
"폐유 용기 옮기는 순간 불 확 붙어" 화재 당시 근로자 4명 작업…모두 대피해 부상자 없어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최은지 기자 = 13일 인천 화학물질 처리업체 공장에서 큰불이 발생할 당시 근로자 4명이 작업 중이었지만 모두 대피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장 관계자는 경찰 조사에서 폐유가 담긴 용기를 옮기려던 순간...
인천 화재현장 불바다..소방차량 1대 전소 2018-04-13 15:14:45
공장은 지정폐기물 중간 처리업체로 할로젠족 폐유기 용제·폐유·알코올 등을 재활용 처리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일대 골목의 출입을 전면통제하고 소방관 438명을 비롯해 펌프차 28대, 구조 차량 11대 등 장비 94대를 화재현장에 투입했다. 다행히 소방헬기와 산림청 소속 헬기들이 공장 중심부에 연신 물을...
인천 가좌동 화재 현장 "폭격 맞은 듯 처참해" 2018-04-13 15:13:52
집계됐다.화재가 발생한 화학 공장은 지정폐기물 중간 처리업체로 할로젠족 폐유기 용제·폐유·알코올 등을 재활용 처리하는 곳으로 알려졌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