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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최근 '불의 고리' 주변 지진 현황 2017-09-20 16:53:34
남동쪽으로 123㎞ 떨어진 푸에블라 주 라보소 인근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했다. 또 뉴질랜드에서도 20일 오후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 뉴질랜드와 멕시코는 대륙판과 해양판의 마찰로 지진, 화산활동이 활발해 '불의 고리'로 불리는 길이 4만여㎞의 환태평양조산대 위에 있다. zeroground@yna.co.kr...
멕시코 강진에 216명 사망…초등학교 붕괴로 학생들도 참사(종합) 2017-09-20 16:39:48
1시14분께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남동쪽으로 123㎞ 떨어진 푸에블라 주(州) 라보소 인근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났다. 진원의 깊이는 51㎞로 관측됐다. 공교롭게도 이 지진은 멕시코 역사상 가장 많은 1만여 명의 사망자를 낳은 1985년 대지진이 일어난 지 꼭 32년 만에, 또 지난 7일 멕시코 역사상 규모로는 가장 큰 8.1...
강진 멕시코서 40대 한인 남성 실종…현지 대사관 "생사 확인중"(종합) 2017-09-20 16:28:48
파악됐다. 대사관은 멕시코시티 한인타운에 해당하는 소나로사에 있는 한 건물이 붕괴 우려가 커 교민들이 대피하도록 전파했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5분께 멕시코시티에서 남동쪽으로 123㎞ 떨어진 푸에블라 주 라보소 지역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51㎞다. penpia21@yna.co.kr...
멕시코 지진, 사망자 220명 넘을 듯…매몰자 다수 2017-09-20 14:57:53
남동쪽으로 123㎞ 떨어진 푸에블라 주 라보소 지역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51㎞다.외신은 멕시코 내무부 장관을 인용해 이날 지진으로 현재까지 최소 224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매몰자가 많아 사상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멕시코 강진 사망자 224명…초등학교 붕괴해 학생들도 참사 2017-09-20 14:48:01
멕시코시티에서 남동쪽으로 123㎞ 떨어진 푸에블라 주 라보소 지역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51㎞다. 로이터통신은 멕시코 내무부 장관을 인용해 이날 지진으로 현재까지 최소 224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매몰자가 많아 사상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 nomad@yna.co.kr (끝)...
멕시코 지진, 뉴질랜드까지… 또 `불의 고리` 2017-09-20 14:30:15
123㎞ 떨어진 푸에블라 주 라보소 인근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51㎞다. 이번 멕시코 지진으로 현재까지 최소 138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심 곳곳에선 건물이 흔적만 남긴 채 사라졌으며 지진 여파로 가스 배관이 파손됐고, 일부 지역에선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 멕시코, 뉴질랜드는 일본,...
멕시코 지진 사망자 138명, 40대 한인 남성 1명도 실종 “매몰 가능성” 2017-09-20 12:44:15
파손됐지만, 인명 등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19일 오후 1시 15분께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남동쪽으로 123㎞ 떨어진 푸에블라 주 라보소 인근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51㎞다. 불과 12일 전 일어난 지진 피해를 채 수습하기도 전 또다시 일어난 이번...
강진 멕시코서 40대 한인 남성 실종…현지 대사관 "생사 확인중" 2017-09-20 11:42:24
파악됐다. 대사관은 멕시코시티 한인타운에 해당하는 소나로사에 있는 한 건물이 붕괴 우려가 커 교민들이 대피하도록 전파했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5분께 멕시코시티에서 남동쪽으로 123㎞ 떨어진 푸에블라 주 라보소 지역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51㎞다. penpia21@yna.co.kr...
'불의 고리' 멕시코 패닉…7.1 강진 또 덮쳐 138명 사망(종합2보) 2017-09-20 10:28:02
15분께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남동쪽으로 123㎞ 떨어진 푸에블라 주 라보소 인근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51㎞다. 불과 12일 전 일어난 지진 피해를 채 수습하기도 전 또다시 일어난 이번 지진으로 현재까지 최소 138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앙과 가까운 모렐로스 주에서 64명이 숨졌고,...
'하루 같았던 30초'…멕시코 특파원이 겪은 규모 7.1 강진 2017-09-20 09:26:50
중부 푸에블라 주 라보소 인근이었지만 북서쪽으로 123km 떨어진 수도 멕시코시티도 도시 전체가 흔들릴만큼 강력한 지진이었다. '아, 이런 게 지진이구나'라는 탄식을 속으로 내뱉고선 급히 몸을 피할 곳을 찾았다. 아파트 정문 엘리베이터 옆 화장실이 일단 눈에 띄었다. 지진이 발생했지만 바로 건물 밖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