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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 나선 여배우들 “메이크업 포인트는?” 2013-12-18 09:32:02
아이라이너’ 젤 타입의 아이라이너로 전용 어플리케어터로 바를 경우 정교하게 라인을 그릴 수 있다. 지속력이 좋고 번짐 현상이 적어 쌍꺼풀이 없는 여성들도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그레이멜린 모이스트 cc쿠션’ 두드릴수록 고급스러운 광택을 선사하고 24시간 들뜸 없이 촉촉한 피부를 연출한다. 미백, 주름개선...
레더 vs 스웨이드 “올 가을 당신의 선택은?” 2013-09-25 10:20:03
깊은 앞트임의 하이웨스트, 플리츠, 니랭스 등 다양한 스커트가 대거 출시된 것. 하지만 여전히 ‘가죽’하면 부담스러운 이미지를 지울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부담스럽지 않은 가죽 스타일링을 위해서는 어떤 탑과 액세서리를 매치하느냐에 따라 확연히 다른 무드를 연출할 수 있는 것에 주목해보자. 스트라이프...
권태기 커플에게 다시 불을 짚여 줄 보이프렌드룩! ‘셔츠 원피스’ 2013-09-02 09:11:02
플리츠 스타일로 디자인한 원피스는 페미닌한 요소를 더한 아이템이다. 김사랑은 드레시하게 떨어지는 오버사이즈 화이트 셔츠로 각선미를 극대화하는 효과를 노렸다. 몸에 핏이 되지 않는 루즈한 셔츠 원피스지만 충분히 섹시하다. 문채원과 최자혜는 보이프렌드 셔츠를 변형한 핏으로 허리라인을 잡아주어 여성성을...
軍 복무때 잡화점 운영하던 청년 "고객이 보스" 구호로 개혁 지휘…P&G 10년 전성시대 이끌어 2013-07-18 15:30:23
래플리는 1994년 p&g의 아시아지역 총책임자로 일본에 건너갔다. 1999년 미국으로 돌아오기 전까지 일본 내 p&g 영업이익을 흑자로 돌려 놓고, 중국 매출을 5년 만에 9000만달러에서 10억달러로 불렸다. 1999년 미국 본사에서 뷰티용품 부문을 맡고 있던 래플리는 2000년 이사회로부터 p&g의 회장 겸 ceo로 전격 발탁됐다....
‘키작녀’ 범접 불가 아이템 “이젠 입어도 좋다!” 2013-04-03 08:46:02
원피스로 깊은 이상을 남겼다. 바스트부터 골반까지는 몸매 실루엣이 드러났고 허벅지 이하는 풍성한 플리츠 주름으로 볼륨감이 한껏 살아났다. 배우 이하늬는 시크한 올 블랙 롱 드레스를 스타일링 했다. 이 역시 머메이드 라인을 살린 디자인이 특징. 전체적으로 베이직한 느낌이지만 퍼프의 볼륨감과 스커트 부분의 플...
시상식 드레스 총정리, 개성을 입은 여자스타들 2013-01-04 10:44:02
터 풍성하게 펼쳐지는 플리츠 주름 디테일은 화려한 실루엣을 극대화 시켰다. 드라마, 예능, 열애설로 2013년 새 해 가장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 오연서는 럭셔리한 퍼플 컬러를 선택했다. 원숄더에 글래머러스한 가슴라인을 강조한 드레스 톱부분의 디테일은 그녀에게서 관능미를 이끌어 냈다. 배우 박세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