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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2-23 08:00:09
171222-0758 지방-0164 16:09 경기북부소방본부, 복합건축물 피난시설 긴급점검 171222-0765 지방-0165 16:13 [충남소식] LG화학 대산공장, 이웃사랑 월동물품 전달 171222-0770 지방-0166 16:17 주택 공사장 4층서 50대 근로자 떨어져 숨져 171222-0771 지방-0167 16:18 민주노총 "윤종오 당선무효 판결은 노동자 정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2-23 08:00:08
내년 2월부터 시행…2차례 6천명 선발 171222-0741 지방-0164 16:09 경기북부소방본부, 복합건축물 피난시설 긴급점검 171222-0752 지방-0166 16:17 주택 공사장 4층서 50대 근로자 떨어져 숨져 171222-0753 지방-0167 16:18 민주노총 "윤종오 당선무효 판결은 노동자 정치 탄압" 171222-0758 지방-0168 16:27 경기의회, ...
비상통로에 물건 '산더미'…소방안전 불량 호텔 4곳 적발 2017-12-14 06:00:09
피난기구·방염 물품 유지관리 적정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그 결과 4곳에서 12건의 위법 사항을 적발했다. 강남구 A 호텔은 2층 음식점 피난계단 부속실에 식자재 적재함과 조리도구 등을 잔뜩 쌓아둬 피난통로로서의 제 역할을 할 수 없도록 했다. 피난기구인 완강기도 사용할 수 없는 상태로 돼 있었다. 중구 B...
'이 강추위에' 난방·온수 끊긴 '얼음아파트'…주민 4천명 덜덜(종합) 2017-12-13 09:34:42
주민 중에는 추위를 피해 아들과 딸, 친척 집으로 피난 간 사람들이 꽤 있다"고 전했다. 그는 "전기요금이 너무 많이 나오게 돼 온열기구를 하루 종일은 틀지 못한다"면서 "텐트 안 이불 속을 잘 벗어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824동에 사는 오모(60)씨는 지난달 13일부터 자신의 46평 아파트를 비워놓고 아내와...
혹한에 벌벌 떠는 군포 아파트 주민…4개월째 난방·온수 중단 2017-12-13 07:12:00
추위를 피해 아들과 딸, 친척 집으로 피난 간 사람들이 꽤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824동에 사는 오모(60)씨는 지난달 13일부터 자신의 46평 아파트를 비워놓고 아내와 딸과 함께 인근 36평 아파트에서 월세살이를 하고 있다. 월세와 두 집 아파트 관리비를 합하면 한 달에 100만 원이 넘게 나가지만, 추운 집에서는 도저히...
경남 유치원 3층 교실 설치 허용…신도시 보육대란 고려 2017-12-07 16:26:49
피난 기구와 화재 예방 등 관련 시설을 갖춰야 한다. 도교육청은 소방당국에서 발급하는 증명서를 토대로 유치원에 설립인가를 내줄 방침이다. 변경된 기준은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한다. 단, 기존에 있던 유치원을 대상으로 한 학급 증설의 경우 바로 적용 가능하다. 도교육청 측은 "다른 시·도교육청에서도 3층 이상...
EU-아프리카 정상, 노예시장 내몰린 난민 대책에 한뜻 2017-11-30 10:42:40
처한 난민들이 피난할 수 있도록 대규모 지원을 하는 방식으로 아프리카와 유럽이 리비아에 갇힌 난민들을 돕기 위한 계획의 윤곽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 계획에는 1만천명에 이르는 난민을 리비아에서 다른 곳으로 이주시키는 내용이 담길 수 있다고 가디언은 전했다. 무함마두 부하리 나이지리아 대통령은 "일부...
교황, 로힝야 '인종청소' 논란속 역사적 첫 미얀마 방문(종합) 2017-11-27 16:45:10
측근들의 전언이다. 유엔기구에서 활동했던 미얀마 전문가 리처드 호시는 최근 로이터 통신과 인터뷰에서 "교황은 오늘날 전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윤리의 목소리여서 그의 미얀마 방문이 중요하다"며 "그러나 그는 미얀마의 민심이 로힝야족을 반대하며, 가톨릭 교회 수장의 종교문제 개입이 이런 정서에 불을 붙일 수...
프란치스코 교황, '인종청소' 논란속 역사적 첫 미얀마 방문 2017-11-27 09:54:11
측근들의 전언이다. 유엔기구에서 활동했던 미얀마 전문가 리처드 호시는 최근 로이터 통신과 인터뷰에서 "교황은 오늘날 전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윤리의 목소리여서 그의 미얀마 방문이 중요하다"며 "그러나 그는 미얀마의 민심이 로힝야족을 반대하며, 기독교 수장의 종교문제 개입이 이런 정서에 불을 붙일 수 있다는...
미얀마 대통령 "미국의 '인종청소' 비판, 확인된 사실 아냐" 2017-11-25 09:37:26
방글라데시로 피난했다. 난민들은 미얀마군이 반군 소탕전을 빌미로 민간인을 학살하고 방화와 성폭행을 일삼으면서 자신들을 국경 밖으로 몰아내려 했다고 주장했고, 유엔은 이를 '인종청소의 교과서적 사례'로 규정했다. 국제사회는 실권자인 아웅산 수치도 사태를 방치한 책임이 있다며 강력하게 비판했다.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