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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우 신한금융 회장 "차별화된 디지털 금융에 역량 집중" 2016-09-01 19:19:22
]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사진)은 1일 임직원에게 “차별화된 디지털 금융을 선보이는 데 역량을 모아야 한다”고 주문했다.한 회장은 이날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신한금융 창립 15주년 기념사에서 신한금융그룹의 5대 경영 방침으로 디지털화, 글로벌 진출과 현지화, 선제적이고 역동적인 리스크 관리,...
신한지주 회장 "디지털화에 역량 모아야" 2016-09-01 09:51:47
기념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디지털화에 우리모두의 역량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한 회장은 1일 서울 중구에 있는 신한금융지주에서 열린 창립 15주년 기념사에서 신한지주[055550]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첫 번째로 디지털화를 당부했다. 한 회장은 "기존의 오프라인 상품과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한동우 "New Abnormal 시대‥디지털화·One 신한 역점" 2016-09-01 09:29:34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은 뉴노멀(New normal) 시대를 넘어 최근 불확실성까지 더해진 뉴앱노멀 (New Abnormal)를 맞아 디지털화와 One 신한, 새로운 관점의 리스크 관리, 글로벌 진출과 현지화의 동시 달성 등 5대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1일 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이날 오전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창립 15주년 행사...
금융권 사외이사 '물갈이 큰 장' 선다 2016-08-23 18:15:57
물러날 것”이라고 말했다.한동우 회장 후임 인선을 앞두고 있는 신한금융도 사외이사 9명 중 6명의 임기가 내년 3월 끝난다. 이상경 사외이사(전 헌법재판소 재판관)는 지난달까지 금융회사에 적용된 지배구조 모범규준에 따르면 임기 5년을 채워 물러나야 하지만 새 지배구조법은 최장 임기를 6년으로 늘렸기 때문에...
<주간 CEO> 무더위 속 동분서주 정성립…폭풍전야 고심 조양호 2016-08-20 10:00:19
후보로 떠올랐다. 한동우 신한지주 회장의 임기는 내년 3월까지이며, 내부 규정상 한 회장의 재연임은 불가능하다. 신한지주는 한 회장이 물러나기 두 달 전인 1월 말까지 차기 회장 후보를 내정해야 한다. 현재 차기 회장으로 유력한 인물은 위 사장과 조용병 신한은행장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정권말 금융 CEO '막차 티켓' 주인공은 누구? 2016-08-19 18:27:02
임기가 끝나는 한동우 회장 후임에 관심이 쏠려 있다. 지난 18일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이 연임에 성공하면서 조용병 신한은행장과 본격 경쟁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조 행장도 내년 3월 임기가 끝나는 만큼 신한은행장 자리를 놓고서도 내부 경쟁이 시작됐다는 얘기가 많다.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의 임기도 내년...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연임…차기 신한금융 회장 경쟁 '관심' 2016-08-18 18:29:52
조용병 행장과 2파전 예상 한동우 회장 임기 내년 3월 [ 서욱진 기자 ]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사진)이 연임한다.신한금융지주는 18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를 열어 오는 26일 임기가 끝나는 위 사장의 연임을 신한카드에 추천했다. 2013년부터 신한카드를 이끌고 있는 위 사장은 지난해에도 1년 연임해 이번이 세 번째...
포스트 한동우 체제 `서막`‥위성호 연임 확정 2016-08-18 17:08:56
사장이 그룹으로부터 재신임을 받았습니다. 한동우 회장과 재일주주 등 사외이사가 주축이 되는 신한금융 자경위는 위성호 사장의 연임을 심의·추천했습니다. 연임이 우세하게 점쳐지던 위성호 사장의 재신임이 부각되는 것은 내년 3월 임기가 끝나는 한동우 회장 이후의 CEO 선출과 무관치 않습니다. 유력 후보로는 그...
포스트 한동우 체제 `꿈틀`‥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연임 2016-08-18 10:30:03
개시되는 포스트 한동우 체제를 위한 레이스가 사실상 개시됐다는 평가입니다. 18일 신한금융은 이날 오전 한동우 회장과 이만우 고려대 교수, 재일 주주 등 사외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를 열고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의 연임을 심의, 추천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성호 사장의 연임에 대한 최종 확정은...
조용병 대 위성호 리턴매치…차기 신한지주 회장 레이스 돌입 2016-08-18 09:21:34
압축되는 모습이다. 현재 신한금융지주를 이끄는 한동우 회장의 임기는 내년 3월까지다. 신한금융지주 내부 규정에 따라 만 70세가 넘으면 회장을 할 수 없어 만 68세인한 회장은 재연임이 불가능하다. 이 때문에 신한금융지주의 회장추천위원회는 한 회장이 물러나기 두 달 전인 1월 말까지 차기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