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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4-04 10:00:00
김은향 04/03 19:21 서울 안정원 민주당 경선은 3색 응원전 04/03 19:23 서울 김인철 함지훈, 비켜! 04/03 19:23 서울 김인철 슛하는 전준범 04/03 19:23 서울 유형재 남북공동응원단에 인사하는 북한 선수들 04/03 19:23 서울 김인철 양동근, 들어가라! 04/03 19:24 서울 김인철 밀러, 골을 향해! 04/03...
4강 진출 유재학 감독 "인삼공사 가드진 적극 공략하겠다" 2017-04-03 21:51:13
오세근의 경기력이 최근 좋지만 우리도 함지훈이 리그에서 내로라하는 선수기 때문에 책임감을 느끼고 경기를 해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반면 6강에서 고배를 마신 동부 김영만 감독은 "부상자가 연달아 나오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즌을 잘 치러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동부가 앞으로 강팀으로 자리매김하려면 2, 3년...
모비스, 6년 연속 4강 PO 진출…'인삼공사 나와라'(종합) 2017-04-03 21:42:03
남은 시간이 5분 6초였다. 모비스는 그러나 함지훈의 골밑 득점과 전준범의 자유투 2개로 다시 7점 차를 만들었고, 동부가 2점을 만회하자 이번엔 네이트 밀러가 2점으로 응수하며 간격을 유지했다. 69-62로 7점 차로 모비스가 앞선 이때 남은 시간은 2분 58초였다. 동부는 로드 벤슨의 연속 4득점으로 종료 1분 20초 전...
모비스, 6년 연속 4강 PO 진출…'인삼공사 나와라' 2017-04-03 21:01:54
남은 시간이 5분 6초였다. 모비스는 그러나 함지훈의 골밑 득점과 전준범의 자유투 2개로 다시 7점 차를 만들었고, 동부가 2점을 만회하자 이번엔 네이트 밀러가 2점으로 응수하며 간격을 유지했다. 69-62로 7점 차로 모비스가 앞선 이때 남은 시간은 2분 58초였다. 동부는 로드 벤슨의 연속 4득점으로 종료 1분 20초 전...
모비스, 동부 잡고 2연승…4강까지 1승 남았다 2017-04-01 16:29:11
동부의 반칙 작전으로 얻은 자유투를 침착하게 넣으며 경기를 마무리 했다. 모비스 밀러는 22점 8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전준범은 3점슛 4개를 포함해 14점을 넣었다. 이종현은 11점 9리바운드, 함지훈은 10점 1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동부는 로드 벤슨이 24점 14리바운드로 분전했다.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국내...
[ 사진 송고 LIST ] 2017-03-31 10:00:01
이상현 함지훈의 레이업 03/30 20:31 서울 홍기원 공격하는 이재영 03/30 20:31 서울 홍기원 공격하는 김나희 03/30 20:31 서울 홍기원 리쉘 '블로킹 뚫는다' 03/30 20:31 서울 홍기원 김희진 '한박자 빠르게' 03/30 20:31 서울 홍기원 러브 '블로킹을 피해서' 03/30 20:31 서울...
'양동근 19득점' 모비스, 6강 PO서 동부 꺾고 먼저 1승 2017-03-30 20:48:50
추격했다. 그러나 모비스는 함지훈과 김효범의 득점으로 한숨을 돌렸고, 전준범과 밀러의 3점포가 이어지며 승리를 결정지었다. 양동근은 이날 19득점에 5어시스트를 기록했고, 밀러는 19득점에 10리바운드로 활약했다. 김주성을 제외하고 젊은 선수들이 주축인 동부는 PO 무대에서 경험부족이라는 약점을 극복하지 못했다....
프로농구 6강 PO, 전문가들은 "삼성·모비스 우세" 전망 2017-03-29 11:53:59
없지만 모비스는 양동근, 함지훈, 김효범 등 여러 명의 선수가 우승 경력이 있다. 또 김주성이 아무래도 체력적인 부담을 느끼고 있기 때문에 많은 시간 뛰기 어렵고, 골밑에서 역할이나 공수 전환이 예전 같지 않은 점도 아쉽다. 동부로서는 가드진의 두경민, 허웅이 공수에서 모두 자기 기량을 발휘해야 좋은 승부를...
봄 농구 사령탑의 기세 싸움…인삼공사·오리온 "우승 자신"(종합) 2017-03-28 16:11:45
경기 치렀지만, 양동근과 함지훈이 열심히 뛰어 4위를 기록했다. PO도 경험 많은 두 선수를 믿고 끝까지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플레이오프 역대 최다승을 기록 중인 노장 유 감독은 '우리가 누군지 아느냐'라는 의미를 가진 "두 유 노우 후 위 아"라는 영어 문장으로 다른 감독들을 도발하기도 했다. 특히 유...
봄 농구 사령탑의 기세 싸움…인삼공사·오리온 "우승 자신있다" 2017-03-28 12:57:13
내내 힘들고 불안정한 전력으로 경기 치렀지만, 양동근과 함지훈이 열심히 뛰어 4위를 기록했다. PO도 경험 많은 두 선수를 믿고 끝까지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유 감독은 '너 자신이 누군지 아느냐'라는 의미를 가진 "두 유 노우 후 유아"라는 영어 문장으로 다른 감독들을 도발하기도 했다. 3년 연속 PO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