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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동남아]③ 인도네시아 자동차 시장 '판' 깨러 온 현대차 2020-01-19 08:00:09
운영하는 한편 할랄 푸드 등 현지 맞춤형 식단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 한국인 직원들이 현지인들과 잘 협업할 수 있도록 안선근 국립이슬람대학(UIN) 교수를 초청,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차 직원 50여명을 대상으로 이슬람문화 특강도 개최했다. noano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BNK금융, 해외점포장들과 글로벌 역량 강화 본격화 2020-01-17 15:06:18
제고를 위해 ‘소매금융 및 디지털금융 기반 현지화’를 중장기 전략으로 발표하고 성공적인 달성을 위해 신흥시장 개척, 네트워크 확대, 경영지표 개선 등을 3대 중점 추진 과제로 선정했다. 이어 진행된 외부강사 특강에는 외교 통상 분야 전문가인 이양구 전 우크라이나 대사를 초청해 ‘신북방 외교와...
신한대, 아동청소년 비전 찾기 프로젝트 ‘우미드림파인더’ 발대식 개최 2020-01-13 18:13:00
전문가 특강, 진로 탐색을 위한 Strong 진로발달검사, GST가드너 진로강점검사, 코칭 및 멘토링 등과 같은 국내 최고 수준의 진로·적성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베트남 하노이와 하롱베이에서 진행되는 해외 비전캠프는 3박 5일간의 일정으로 해외진출 국내기업 및 현지 대학을 방문하고, 베트남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며,...
박원순 시장, 미 순방길 올라 `서울세일즈` 나선다 2020-01-07 11:15:01
혁신정책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라스베이거스 현지에서 올해 CES에 참가하는 국내·외 기업인과 미국 현지 벤처캐피탈(VC) 관련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유레카 서울 in CES`를 연다.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네트워킹의 장이다. 박 시장은 샌프란시스코와 워싱턴D.C.에선 혁신창업의 ...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 베를린자유대서 계절학기 수강 2020-01-06 06:00:10
2명과 학생 12명은 지난 4일(현지시간) 베를린자유대 초청으로 베를린에 도착했다. 이들은 베를린자유대 계절학기 프로그램을 들을 계획이다. 이들은 주로 독일어 관련 수업을 수강할 계획이지만, 독일 문화와 역사 관련 강좌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도이칠란트어문학과 학생들은 2014년 베를린자유대 초청으로 수학여행을...
독일 강의실에 나타난 김일성대 학생들…"배운 것 실험기회" 2020-01-06 06:00:10
5일(현지시간) 오전 베를린자유대 한국학과 강의실에서 열린 박노자 오슬로대 교수의 특강 직전 독일 학생들이 웅성거렸다. 한국학과장인 이은정 교수가 "북한 학생들이 잠시 강의실에 들어와 인사할 것"이라고 전한 탓이었다. 곧 김일성종합대학 도이칠란트어문학과 학생 12명이 강의실에 들어왔다. 북한 학생들은 잠시...
김지완 BNK금융 회장 "고객,지역사회,주주의 소리 경청해 함께 발전하겠다" 2020-01-02 11:37:42
디지털 경쟁력 강화,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통한 글로벌 수익 비중 개선 등 신 성장 동력을 확보뿐만 아니라, BNK벤처투자의 자회사 편입 등으로 종합금융그룹의 면모도 갖춰가고 있다. BNK금융그룹은 이러한 지난해의 성과를 이어나가는 한편, 경영체질을 보다 강화해 올해를 그룹이 시장으로부터 재평가(Re-rating) 받는...
2020년 한국 일본 경제, 부동산 시장 전망 / 일본경제사회연구소 새해 특별 강연 2019-12-16 11:31:14
부회장)의 '2020 한일 경제 전망' 특강을 개최한다. 이종윤 명예교수는 새해 한일 경제 및 양국 관계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과 시각을 제공할 예정이다. 1월16일에는 재일교포 부동산, 금융 전문가인 박혁신 주오간자이서비스 주택건물거래사(부동산 투자컨설팅 마스터)를 초청, '일본 부동산 최근 30년...
기업들 "합격자 이탈 막아라"…해외연수 보내고 부모 초청 환영식 2019-12-11 17:14:25
최대 해외 생산법인인 베트남 현지 생산시설과 문화를 접하고 회사에 대한 로열티를 높이기 위한 차원이다. 베트남 전쟁박물관, 티엔허우사원 등 베트남 문화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문화체험도 일정에 포함했다. 한 신입사원은 “베트남 공장을 직접 보면서 회사의 글로벌 경영에 대해 공감하고 자부심도 느낄 수...
"국민 20%는 해외 나가야" 유언으로 남겨진 김우중 세계경영 2019-12-10 11:15:27
조찬토론 특강에서 한 말이다. 한국이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빠르게 성장했다고는 하나 아직 글로벌 기업을 배출해내지는 못했던 시절 그는 어떤 경영자보다도 먼저 '세계경영'에 매진했다. 김 전 회장이 세계경영을 외칠 수 있었던 것은 우리에게 없는, 부족한 것을 찾기보다는 일단 해보자는 의지와 우리도 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