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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사 1차 메모](15일ㆍ토) 2017-04-15 10:09:00
마셨던 '호가든'…알고 보니 국산맥주(송고) - 生死 걸고 시장선점 경쟁하더니…온라인쇼핑업체들 1조이상 적자(송고) - [주간시황] '북한 리스크' 부각에 코스피 하락(송고) - [관심주] SK하이닉스, 삼성전자ㆍ애플 영업이익률 추월(송고) - [관심주] 네이버 '울고' 카카오 '웃어'(송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4-15 08:00:03
'호가든'…알고 보니 국산맥주 170415-0075 경제-0029 07:12 [표] 주요 경제지표 발표 & 행사 일정(4월17일∼21일) 170415-0074 경제-0028 07:12 IMF·KDI도 한국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 상향 조정할까 170415-0078 경제-0001 07:25 '알파고 투자자문' 최고수익률은 'MyGPS 국내적극투자형'...
수입맥주로 알고 마셨던 '호가든'…알고 보니 국산맥주 2017-04-15 07:11:01
벨기에산 수입 맥주로 알고 마셔왔던 호가든이 사실은 오비맥주 광주공장에서 만드는 국산 맥주란 것이었다. 반신반의했던 안 씨는 혹시나 하는 심정으로 집에 가는 길에 편의점에 들러 호가든 맥주를 산 뒤 집에서 찬찬히 병에 붙은 라벨을 살펴봤다. 라벨 이쪽저쪽을 한참을 살펴봐도 제조지를 찾을 수 없었던 안 씨는 몇...
[ 사진 송고 LIST ] 2017-04-13 15:00:01
서울 강민지 질의응답하는 번 브라이트-안양규 04/13 12:35 서울 류효림 호가든 여의도 벚꽃길에 벚꽃 가든 연다 04/13 12:36 서울 류효림 여의도 벚꽃길에서 호가든 체리 맛보고 가세요 04/13 12:37 서울 한상균 노동당, 우병우 특검 촉구 04/13 12:39 서울 진연수 인사말 하는 도중섭 워커힐 총괄 04/13...
[ 사진 송고 LIST ] 2017-04-01 15:00:02
호가든 체리' 맛보세요 04/01 13:59 서울 최재구 기울어진 세월호 방향타... 04/01 13:59 서울 진성철 분홍빛 맥주 '호가든 체리' 맛보세요 04/01 14:06 서울 최재구 맑은 하늘과 세월호 04/01 14:06 서울 최재구 세월호 목포신항 둘째날.. 04/01 14:09 서울 박철홍 '목포신항에 분향소...
커피·맥주·화장품까지 '벚꽃 축제' 2017-03-20 19:08:23
밀맥주 호가든은 분홍빛 맥주 ‘호가든 체리’ 한정판을 내놨다. 고유의 밀맥주 맛에 체리의 풍미가 더해진 맥주다. 배상면주가는 느린마을 막걸리의 ‘봄 스페셜 에디션’을 내놨다. 봄꽃과 나비의 모습이 패키지에 담겨 있다. 국순당도 수출용 막걸리 ‘국순당 생막걸리 벚꽃 패키지’를...
맥주값 6% 오른다…폭탄주 덜 마실까 2016-10-28 17:55:27
열 개다. 호가든, 버드와이저 등의 수입 맥주는 이번 인상에서 제외됐다. 대표 제품인 카스 병맥주는 500ml 기준 출고가가 기존 1081원99전에서 1147원으로 65원1전 오른다. 카스 1l 페트병은 이번에 9.9% 올라 인상률이 가장 높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빈 병 취급수수료 인상 등 전반적인 경영여건을 고려할 때 두...
'맥주 가격도 오른다'…오비맥주 11월 1일부터 6% 인상 2016-10-28 10:32:23
‘호가든’은 이번 가격 인상에서 제외됐다.맥주 업체 입장에서 가격인상 요인은 충분하다. 4년째 맥주 출고가가 동결된데다 올해 6월 맥주 빈병 취급수수료마저 기존 19원에서 31원으로 올랐기 때문이다.취급수수료는 주류 제조사가 빈병을 재활용할 수 있도록 수거해서 가져다주는 업체에 지급하는 비용으로...
AB인베브, 사브밀러와 합병 마무리 2016-09-29 02:30:18
합병해 세워진 회사로 버드와이저, 스텔라, 코로나, 호가든 등의 브랜드를 갖고 있다. 세계 시장 점유율은 20.8%에 달한다. 밀러, 필스너우르켈 등의 브랜드를 가진 사브밀러의 점유율은 9.7%다. 양사를 더한 점유율은 2위 하이네켄(11%)의 두 배에 이른다.ab인베브는 세계 20개국 반독점당국의 합병 승인을 얻기 위해...
"카스, 맥주 브랜드 소비자 선호도 1위" 2016-09-12 10:42:31
이어 호가든(4.2%), 아사히(3.6%), 하이네켄(2.6%), 기네스(1.7%), 칭다오(1.1%) 등의 순이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카스의 브랜드 선호도는 2008년 9월 36.9%로 1위에 올라선 뒤 9년째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며 "카스의 높은 브랜드 선호도는 제품 특유의 신선함과 짜릿함을 앞세워 젊은 층을 핵심 타깃으로 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