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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스가시대] 각료·당직 계파 배분…'논공행상' 지적도 2020-09-16 09:55:28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내각의 윤곽이 드러났다. 이날 오후 일본 중의원과 참의원에서 잇따라 차기 총리로 지명되는 스가 자민당 총재는 전날 당직 인선에 이어 이날 각료 인사에서도 당내 계파에 자리를 배분할 것으로 전해졌다. 교도통신과 NHK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스가 내각의 각료 수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내각...
[日스가시대] 제1차 스가 내각 각료 내정자 명단 2020-09-16 09:24:18
│ │││/관방부(副)장관/호│ │ │││소다파│ ├───────────────┼────────┼──┼─────────┤ │다무라 노리히사(田村憲久) │후생노동상 │55 │중의원8선/지바대/ │ │ │││후생노동상/이시바 │ │ │││파│ ├───────────────┼───────...
스가 일본 총리 오늘 선출…새 내각 절반이상 '아베 인물'(종합) 2020-09-16 09:14:38
정부 대변인 역할을 하는 관방장관에는 관방부 부(副)장관 출신인 가토 가쓰노부(加藤勝信·64) 후생노동상이 낙점을 받았다. 고노 다로(河野太郞·57) 방위상은 행정개혁·규제개혁 담당상으로, 다케다 료타(武田良太·52) 국가공안위원장은 총무상으로 자리를 옮긴다. 이에 따라 아베 내각에 몸담았던 각료 11명이...
스가 일본 총리 오늘 선출…사실상 아베 내각 2020-09-16 06:28:48
하는 관방장관에는 관방부 부(副)장관 출신인 가토 가쓰노부(加藤勝信·64) 후생노동상이 낙점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고노 다로(河野太郞·57) 방위상이 총무상으로 자리를 옮기고, 후임 방위상에 2차 아베 정권 출범 이후 외무부(副)대신을 거쳐 방위대신 정무관(차관급)과 중의원 안보위원장 등을 역임한 기시...
'아베 계승' 스가 일본 총리 오늘 선출…새 내각도 출범 2020-09-16 05:05:01
하는 관방장관에는 관방부 부(副)장관 출신인 가토 가쓰노부(加藤勝信·64) 후생노동상이 낙점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고노 다로(河野太郞·57) 방위상이 총무상으로 자리를 옮기고, 후임 방위상에 2차 아베 정권 출범 이후 외무부(副)대신을 거쳐 방위대신 정무관(차관급)과 중의원 안보위원장 등을 역임한 기시...
[日스가시대] 아베 핵심 각료 그대로…방위상에 아베 친동생 유력(종합2보) 2020-09-15 20:54:42
출범 이후 외무부(副)대신을 거쳐 방위대신 정무관(차관급)과 중의원 안보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후생상에는 이시바(石破)파 소속인 다무라 노리히사(田村憲久·55) 전 후생상의 재등판이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 가미카와 요코(上川陽子·67) 전 법무상, 노가미 고타로(野上浩太郞·53) 전 관방부장관과 각 파벌...
[日스가시대] 관방장관에 가토 후생상…아소·모테기 유임 유력(종합) 2020-09-15 14:58:25
총리관저의 이인자이면서 정부 대변인 역할을 하는 관방장관에 가토 가쓰노부(加藤勝信·64) 후생노동상을 기용하는 방향으로 검토 중이다. 가토 후생상은 2012년 12월 출범한 제2차 아베 내각에서 2년 10개월간 관방부 부(副)장관으로 관방장관이던 스가 총리 내정자와 호흡을 맞췄다. 아소 다로(麻生太郞·79) 부총리 겸...
[日스가시대] 새 관방 가토 저울질…아소·모테기 유임 유력 2020-09-15 11:19:49
자민당 총재가 16일 출범하는 스가 내각의 관방장관으로 가토 가쓰노부(加藤勝信·64) 후생노동상을 기용하는 방향으로 조율하기 시작했다고 교도통신이 15일 보도했다. 관방장관은 총리관저의 이인자이면서 정부 대변인 역할을 한다. 오는 16일 국회에서 총리로 지명될 예정인 스가 총재도 아베 신조(安倍晋三) 정권에서...
[日스가시대] 자민당 간부·내각 인사 파벌 요소 배제할까 2020-09-14 15:44:57
자처하고 나선 스가는 선거 과정에서 비대해진 후생노동성의 재편이나 정보기술(IT) 정책의 사령탑인 '디지털청' 신설을 공약하는 등 장기 정권을 지향하는 의욕을 드러냈다. 이를 위해서는 1년 후의 총재 선거에서도 주요 파벌의 고른 지지를 얻는 것이 필수가 된다. 스가가 파벌 배제 인사를 외쳤지만 결국은...
정은경 이끄는 질병청 오늘 문연다…최우선과제 '코로나 억제·백신' 2020-09-14 10:01:00
오송 보건의료행정타운 후생관에서 개청 기념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업무에 돌입한다. 청장과 차장을 포함해 5국 3관 41과 총 1476명 규모로 꾸려진 질병청은 국립보건연구원과 국립감염병연구소, 질병대응센터, 국립결핵병원, 국립검역소 등의 소속기관을 갖췄다. 또 인력 384명을 증원했고, 인사·예산 권한을 독립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