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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교육·연수 단신] 최빈국 해외봉사단 참가자 모집 등 2014-06-20 07:01:15
희망이음교육’ 캠페인을 펼치기로 하고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희망이음교육은 개인, 기업, 가게, 단체 등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교육 나눔행사다.후원자가 소정의 액수를 기부하면 교육 소외자가 수혜를 받게 된다. 기부자에게는 기부금 영수증을 발행한다.자원봉사센터協-한국경제신문 mou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와...
삼성, 전북 김제에 세번째 다문화 사회적기업 오픈 2014-06-17 11:01:00
"베이커리 이음이 결혼이주여성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행복한 일터가 되어 김제시 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유명한 베이커리가 되길 바란다"며 "삼성은 다문화가족을 위한 사업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삼성은 베이커리 이음 외에도 다문화 사회적기업인 카페 이음(충북 음성)과 플라워 이음(경북...
"제주 매력에 호텔MICE 장점을 더하니 세계 NO.1" 2014-04-11 14:00:57
2012년에는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희망이음 프로젝트에서 저희가 “2012 일하기 좋은 기업”이라는 호텔에 선정이 됐고요. 또 해외에 이용하신 고객들이 인터넷에서 이용한 고객을 호텔을 대상으로 평가로 해서 주어지는 상이 있습니다. “TRIP ADVISOR상” 도 수상한 바 있습니다. 김대관 경희대 컨벤션경영학과 교수>...
윤상직 "2014년 무역 2조 달러·경제민주화 앞장" 2013-12-30 11:25:06
희망 이음 프로젝트 등을 통해 투자가 실제 고용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모든 기업이 함께 커 가는 건강한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겠습니다. 산업혁신 3.0 등 중소기업이 자생력을 갖출 수 있는 한 단계 진화된 동반성장을 추진하고, 성과공유제 확산, 불공정 거래관행 개선 등을 통해 경제민주화가...
부산시,부산테크노파크 대학생 지역 중소기업 취업연계 프로그램 효과 높아 2013-12-17 08:38:18
중소기업 취업연계 프로그램 ‘2013 희망이음프로젝트’가 지역 대학생의 중소기업에 대한 이미지를 개선하고 취업으로 연계되는 등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7일 밝혔다.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지역 우수 인재의 수도권?대기업 집중 현상을 완화하고 지역 기업에 우수 인재를 공급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2011년부터...
'지역발전 공유' 대한민국 지역희망박람회 개최(종합) 2013-11-26 15:30:42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지역콘서트, 희망이음 토크쇼 등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마련된다. 지역발전 유공자 및 단체에 대한 정부 훈·포장도 예정돼 있다. 송재천 한화케미컬 폴리실리콘사업부문장은 여수국가산업단지 내에 연산 1만t가량의 폴리실리콘 생산공장 설립을 주도한 ...
'지방에 희망을'…대한민국 지역희망박람회 개최 2013-11-26 11:00:10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지역콘서트, 희망이음 토크쇼 등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마련된다. 코트라는 행사 기간에 중국·일본 등 7개국 41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외국인투자유치 설명회를 열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측면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9월 박람회의 사전행사로 진행된...
산업부, 중기 이미지 개선 위해 "TV드라마 변해야..." 2013-08-13 16:19:18
희망이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 행사는 정부의 정책적 노력과 더불어 대중들에게 광범위한 전달효과를 가지는 드라마에서 지역?중소기업과 기업인, 종사자를 소재로 하는 성공스토리 등이 다루어진다면 사회적 인식 개선에 적지 않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지역 청년들이 지역내...
`2013 희망이음 프로젝트` 발대식 개최 2013-05-13 12:34:00
희망이음 프로젝트 발대식이 개최됐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전북도청에서 윤상직 산업부장관과 김완주 전북도지사, 전국 300여명의 청년들이 모인가운데 `2013 청년인재+지역우수기업 희망이! 음 프로젝트`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산업부가 전국 15개 시도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따뜻한 기업] 삼성, 이주여성 정착위한 사회적 기업 앞장 2013-02-06 15:31:01
‘이음’이란 이름에는 다문화가정과 내국인을 이어주는 역할을 한다는 뜻이 담겨 있다.지난해 이음은 4000만원의 순이익을 냈다. 외부의 자금 지원 없이 직원 월급과 시설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소 국장은 “이런 성과는 삼성의 적극적인 지원과 철저한 시장조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