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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바닥까지 추락한 공무원들 "송년회도 눈치보여 못했어요" 2015-01-01 20:47:08
한 관계자는 “떠날 생각만 하는 공무원들이 제대로 행정서비스를 하겠느냐”며 “비판을 하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공무원을 죄인인 마냥 몰아붙이는 분위기는 누구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39성공을...
[다산칼럼] 사람이 바뀌어야 한다 2014-12-30 20:58:26
동시대인 누구라도 그 위대한 첫걸음에 동참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흐뭇하게 살아가는 한 해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홍준형 <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한국학술단체총연합회장 joonh@snu.ac.kr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39성공을 부르는 습관39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트라 사장에 김재홍 전 산업부 차관 내정(종합) 2014-12-30 09:12:06
관피아 논란, 위스콘신대 학맥 관련 내용 추가.>> 코트라(KOTRA) 신임 사장에 김재홍(56) 전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이 내정됐다. 청와대는 임명 사실을 이르면 30일 공식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김 전 차관이 코트라 사장에 내정됐으며 조만간 공식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KOTRA 사장에 김재홍 前차관 내정 2014-12-29 21:11:29
39官피아39 논란 있었지만 전문성 고려 낙점 최경환·윤상직·안종범과 美 위스콘신대 동문 [ 김재후 기자 ] 김재홍 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57·사진)이 kotra 사장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kotra 사장 인사는 이른바 ‘관피아(관료+마피아)’의 정부 산하기관 진출이 극도로 위축된 가운데...
퇴직공직자 취업제한 강화로 '관피아' 막는다 2014-12-29 17:10:56
39관피아39 논란을 일으키는 퇴직공직자들의 취업에 관한 제한조치가 한층 강화된다. 또한 이런 논란이 지속되는 것을 반영한 듯, 올해에는 퇴직공직자의 취업 심사가 한층 엄격해졌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014년도 퇴직공직자의 취업심사 결과, 전체 260건 중 209건은 39취업가능39, 51건은...
[금투협회장 예비후보 지상 정견발표④] 유정준 "금융허브 되려면 규제부터 풀어야…2년 뒤 재신임 묻겠다" 2014-12-24 14:23:20
편중되지 않도록 협회를 운영할 방침입니다. 2년간 최선을 다한 뒤 그 결과는 회원사들에 다시 묻겠습니다."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기사보다 빠른 주식정보 , 슈퍼개미 app] ⓒ 39성공을 부르는 습관39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해 금융권 신규 사외이사 10명중 4명 관료 출신 2014-12-24 06:09:04
분석 결과 올해 신규 선임된 금융권 사외이사 10명중 4명이 관료 출신인 것으로 조사됐다. 39관피아39 논란에도 관료 출신 사외이사에 대한 금융업계의 선호는 여전히 높은셈이다. 24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39CEO스코어39가 자산 2조 원 이상 118개 금융사의 3분기말 사외이사 현황을...
[금투협회장 예비후보 지상 정견발표②]금융업계 '미다스 손' 황성호 "4개 적자사 흑자 전환시킨 경험 살릴 것" 2014-12-22 13:34:18
문제를 3년간 혼신의 힘을 다해 해결할 것입니다. 3년 후에는 더 이상 태울 것이 없는 상태로 남고 싶습니다."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기사보다 빠른 주식정보 , 슈퍼개미 app] ⓒ 39성공을 부르는 습관39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금투협회장 예비후보 지상 정견발표①]황영기 "문제 해결하는 협회 만들 것…新먹거리 찾는다" 2014-12-22 09:10:00
다릅니다. 저는 여러 분야에서 일하며 쌓은 네트워크와 식견으로 업종을 뛰어넘는 이해력을 발휘할 것입니다."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기사보다 빠른 주식정보 , 슈퍼개미 app] ⓒ 39성공을 부르는 습관39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운찬 前 관세청장 세무사 개업 '눈길'>(종합) 2014-12-19 14:57:34
경험 민간에 봉사하기 위해" 차관급인 관세청장까지 지낸 전직 고위 공무원이 세무사를 개업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전 같으면 민간 회사나 대형 로펌 등에서39모셔39 갔을 법도 하지만, 올해부터 고위공직자의 취업 제한이 강화됐기 때문이다. 19일 세무사 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7월 사퇴한 백운찬(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