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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LG에 홈 2연승…사상 첫 챔프전 진출 '1승만 더' 2019-04-06 16:47:28
이후 점수 차를 20점 이상으로 벌리며 경기장을 메운 7천 787명이 홈 팬들에게 4강 플레이오프 2연승을 선물했다. 7천 787명은 이번 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 올스타전을 통틀어 한 경기 최다 관중 기록이다. 전자랜드는 찰스 로드가 27점을 넣었고, 팟츠는 2쿼터에만 20점을 포함해 22점으로 팀 승리에...
NBA 웨스트브룩, 3시즌 연속 평균 트리플더블 위업 2019-04-06 14:16:57
3경기에서의 결과에 상관없이 이번 정규시즌에도 평균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부문에서 모두 두 자릿수 성적을 남기게 됐다. 웨스트브룩은 올 시즌 이날까지 70경기에 나와 평균 22.9점에 11.1개의 리바운드를 걷어내고 10.6개의 어시스트를 올렸다. 이로써 웨스트브룩은 NBA 역사에서 누구도 기대하기 어려웠던 3...
4강 PO 2연승 현대모비스, 5명 나이 합계 200살…평균 40세 2019-04-06 09:33:38
앞장섰고, 함지훈은 팀 내 최다인 35분 04초를 뛰며 12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의 알토란 활약을 펼쳤다. 정확한 외곽포가 장기인 오용준은 이날 1쿼터에만 5점을 넣으며 초반 기 싸움에 힘을 보탰고, 클라크 역시 라건아의 체력 안배 및 훈련 시에 파트너 역할로 '노익장'을 과시한다. 30세인 섀넌 쇼터는 "외...
PO 2연승 주역 35세 함지훈 "아직도 경기 전에는 떨립니다" 2019-04-05 22:32:11
"아직도 경기 전에는 떨립니다" 어시스트 6개에 공격 리바운드는 양 팀 최다인 4개 잡아내 (울산=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 함지훈(35)이 팀의 4강 플레이오프 2연승에 앞장섰다. 함지훈은 5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전주 KCC와 경기에서 팀에서 가장 많은 시간인 35분...
현대모비스, 4강 PO 2연승…'챔프전 진출 확률 100%' 2019-04-05 21:20:22
홈인 전북 전주체육관으로 옮겨 7일 오후 7시에 펼쳐진다. 4쿼터 중반까지 팽팽하게 이어지던 힘겨루기는 이후 급격하게 현대모비스 쪽으로 기울었다. 76-73으로 근소하게 앞서던 현대모비스는 함지훈의 자유투 2개와 라건아의 속공 2득점, 다시 라건아의 골밑 득점으로 연달아 6점을 쌓아 종료 5분 13초를 남기고 82-73,...
[ 사진 송고 LIST ] 2019-04-05 10:00:02
04/04 20:09 서울 박동주 홈런 페르난데스, 축하해! 04/04 20:12 지방 윤태현 '리바운드는 누구에게도 양보 못 해' 04/04 20:12 지방 윤태현 찰스 로드 '이것이 파리채 블로킹' 04/04 20:14 지방 양지웅 밤에도 이어지는 인제 산불 04/04 20:14 서울 박동주 홈런에 기쁜 페르난데스 04/04...
삼산동 달군 팟츠…전자랜드, LG 꺾고 4강 PO 먼저 웃었다 2019-04-04 21:33:28
리바운드 개수에서 전자랜드가 52-36으로 크게 앞서며 김종규, 메이스 '트윈타워'가 있는 LG에 골 밑에서 전혀 밀리지 않은 것이 손쉬운 승리를 가져온 요인이 됐다. LG에선 햄스트링 부상에서 회복한 김시래가 17점을 올리고 메이스도 31득점, 18리바운드로 분투했으나 김종규가 12점에 그치고 조성민, 강병현이...
샌안토니오 포포비치 감독, 경기 1분만에 퇴장…팀도 덴버에 패 2019-04-04 14:29:09
11리바운드 9어시스트의 '트리플더블 급' 활약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휴스턴은 LA 클리퍼스를 상대로 '3점 슛 쇼'를 펼치며 135-103으로 이겼다. 지난 2번의 맞대결에서 클리퍼스에 모두 졌던 휴스턴은 이날 총 18개의 3점 포를 터뜨려 설욕에 성공했다. 제임스 하든이 31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라건아 30점…현대모비스, 4강 PO 1차전 기선제압 2019-04-03 21:28:16
전 쐐기 3점 포로 승리의 축포를 쐈다. 라건아가 30점 17리바운드를 올려 승리를 이끌었고, 함지훈도 4쿼터에만 9점을 올려 힘을 보탰다. KCC에서는 브라운이 32점으로 분전했지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이정현이 13점에 그친 것이 뼈아팠다. traum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송고 LIST ] 2019-04-02 10:00:01
지방 김동민 김종규 '이것이 리바운드' 04/01 20:18 지방 김동민 LG 그레이 '슛' 04/01 20:21 지방 김동민 KT 덴트몬 '슛' 04/01 20:21 지방 김동민 KT 양홍석 '점프' 04/01 20:37 지방 이승우 바사리 '르네상스 미술가 평전(6권 세트)' 04/01 20:39 지방 김동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