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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난' KBS 특별명퇴...정세진 아나운서 떠난다 2024-02-28 16:21:50
뉴스 진행을 맡았고 2008∼2010년 KBS 2TV 채널에서 방송하는 '8 뉴스타임'을 진행했다. 2021년 11월 21일에는 문재인 당시 대통령의 '국민과의 대화' 사회를 맡기도 했다. 이외에 '국악한마당'을 진행하는 정은승 아나운서와 1라디오의 '뉴스월드'를 진행 중인 김윤지 아나운서도 이번...
"이준석 품고 있던 국힘, 인내심 대단해"…열흘 만에 또 '파국' 2024-02-25 16:44:47
국민의힘 예비후보인 김근식 전 비전전략실장은 KBS 라디오에 나와 "이준석을 겪은 국민의힘이 어떤 말 하는지 실감했을 것"이라며 "이 전 대표의 인성 문제를 저는 일관되게 이야기해 드린다"고 했다. 김 전 비전실장은 "정치는 명분도 좋고, 이합집산도 좋고, 정치 공학도 좋지만, 결국은 정치 주체들의 인성과 품격,...
'스타강사 레이나' 김효은, EBS 강좌 중단 논란에 "송구" 2024-02-23 18:34:08
생각한다"고 거듭 밝혔다. 영남대 영어교육과·고려대 대학원을 졸업한 김 씨는 2011년부터 EBS 외국어 영역 강사로 활약해왔다. 그는 국민의 힘 차기 인재로 발탁된 7일 "경북 영천에서 사교육 없이 EBS로, KBS 라디오를 들으며 독학했고 덕분에 이 자리까지 왔기 때문에 국가에 받은 것을 고스란히 돌려드리고 헌신하고...
"한동훈 나오면 땡큐"라더니…이재명에 닥친 악재 10가지 2024-02-21 21:01:01
KBS와 대담 후 여론은 다시 급변했다. 민주당은 '사과 한마디 없었다'고 저격했지만, 이후 발표된 한국갤럽, NBS,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선 대통령 지지율이 오히려 증가세를 보였다. 민주당 공세가 여론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이다. 2. '김건희 리스크'와 성격 다른 '김혜경 리스크' 부상이렇게...
방심위, 2023년 좋은 프로그램에 KBS '히든 어스-한반도 30억년' 2024-02-21 17:23:26
방심위, 2023년 좋은 프로그램에 KBS '히든 어스-한반도 30억년'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에는 SBS '창사 특집 고래와 나'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2023년 올해의 좋은 프로그램' 지상파TV 부문에 KBS 1TV 'KBS 대기획 히든 어스-한반도 30억년'을 선정했다고...
개혁신당 벌써 '삐그덕'...당원 탈당 행렬 2024-02-14 17:49:37
YTN 라디오에서 탈당자 수에 대한 질문을 받자 "파악하고 있지만 밝히진 않겠다"면서 "당원들을 자극하는 상황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따로 공지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준석 대표의 개혁신당, 이낙연 대표의 새로운미래, 금태섭 대표의 새로운선택과 이원욱·조응천 의원의 원칙과상식은 지난 9일 통합 개혁신당으로...
[단독] 한동훈, 15일 이국종 원장 만난다…군 의료 지원책 나올까 2024-02-13 18:28:32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국종 원장은 지난달 KBS 라디오에 출연해 "지역·필수 의료 붕괴와 관련해 이미 정부는 해결책을 알고 있지만 적극적이지 않을 뿐"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이번 방문은 현 정부가 의대 정원 확대를 추진하자 의사들이 파업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예정된 것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이날 국...
'OECD 60% 도입' 물가연동세제…"면세자부터 줄여야" 비판도 2024-02-13 15:14:22
KBS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윤석열 정권에서 부자들에게 감세를 해줬는데, 샐러리맨이나 월급쟁이의 소득세를 더 거뒀다”며 “샐러리맨들은 소비가 더 위축될 수밖에 없는데, 근로소득세를 물가에 연동시켜 실질적인 어떤 소득을 보전해 줄 필요가 있지 않겠느냐는 고민을 하는 것”이라고 발언했다. 소득세 물가연동제는...
"왜 명품백 아닌 파우치?" 비판에…박장범 KBS 앵커, 입 열었다 2024-02-09 16:06:37
라디오 NPR, 미국 NBC 뉴스 등도 명품 디올 핸드백, 디올백, 디올 핸드백 등의 단어를 썼다. 아울러 파우치라는 표현에 이어 "외국 회사 조그마한 백"이라고 부연 설명을 한 것도 사안을 축소시키려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전국언론노동조합은 이날 논평에서 "공영방송 KBS를 용산 '조공방송'으로 전락시킨...
김건희 여사 파우치vs명품백, 실제 모델명 살펴보니 2024-02-09 09:30:41
"KBS 정말 애쓴다. '명품백'을 '파우치'로, '받았다'를 '놓고 갔다'고 표현. 이게 바로 '마사지'인가"라며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사건을 '신분이 불명확한 사람이 사저에 들어가 파우치를 놓고 온 사건'으로 포장한 박민 사장 노력에 눈물이 난다"고 했다. 고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