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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 코넥스시장 수수료 0.010% 적용 2013-06-26 14:42:19
하나은행,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IBK기업은행, 신한은행, 부산은행 등 제휴 은행을 통해 최초로 계좌를 개설한 신규고객입니다. 매매수수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고객센터(1588-3100)에 문의하면 됩니다. 코넥스시장은 박근혜 정부의 대표적인 벤처, 중소기업 지원 정책으로 코스피와 코스닥에 이어 17년 만에 ...
[코넥스 출범-상] 개장 일주일 앞으로 … 창조경제 근간 될까? 2013-06-23 08:55:23
중소·벤처기업들의 원활한 상장을 위해 이들을 측면 지원하는 '지정 자문인 제도'도 신설했다. 한국거래소로부터 지정 자문인으로 선정된 증권사는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해 코넥스에 상장하고 관리하게 된다. 상장 예비기업의 적격성을 심사하고, 주식판매를 주선하며 상장 이후 공시·신고 업무 등을 대리한다....
코넥스 1기, 21개사 `도전` 2013-06-07 19:01:06
투자증권은 아이티센시스템즈를 포함해 4개 기업을 선보였고, 이어 대신증권과 신한금융투자, KB투자증권이 각각 세 업체를 신청했습니다. 한편, 프리보드 종목의 코넥스 상장을 조율하던 하나대투증권은 막판에 신청서 제출을 포기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예비기업들의 상장적격성보고서를 검토하고 현장실사 등을 거쳐,...
'제3시장' 코넥스, 22사 상장신청서 '제출' 2013-06-07 14:37:09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외에 교보증권, 하이투자증권, 키움증권, 하나대투증권, hmc투자증권은 각각 1개 기업의 신청서를 제출했다.거래소의 심사 결과에 따라 20개 안팎의 벤처기업들이 코넥스 개장과 함께 상장될 전망이다. 코넥스 상장 요건은 ▲자기자본 5억원 이상 ▲매출 10억원 이상 ▲순이익 3억원 이상 가운데...
[증시 2000시대 이끈다 2]'펀 경영' 주원 KTB 대표 "기업발굴·IB강화…'창조경제' 발 맞출 것" 2013-06-06 13:57:08
ktb투자증권도 중소형 증권사로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전문성 강화에 힘을 쏟겠다는 얘기다. 새 정부의 '창조경제'에 대해서는 방향을 잘 잡은 것 같다고 운을 뗐다. 대기업 위주의 성장정책에서 벗어나 벤처기업·중소기업 위주로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 것이 현재 한국경제에 효과적일 것이란...
<코넥스시장 출범> ④ 지정자문 증권사들 준비에 '비지땀' 2013-06-03 05:48:06
투자증권은 헬스케어와 IT 분야에서 2∼3개사, 신한금융투자는 자동차 부품과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3개사를 발굴한 상태다. 그 외 지정자문인들도 1∼2개사를 상장할 계획을 갖고 있다. 초기에 코넥스에 입성할 기업 중에서는 당장 코스닥 진입을 노려도 될만한 규모의 회사가 많았다. 지정자문인 취재...
<코스닥지수 사흘째 하락세…조정 시작되나> 2013-05-31 14:09:03
'창조금융'과 벤처투자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 코스닥지수는 강한 상승탄력을 받았다. 뱅가드 펀드의 벤치마크지수 변경으로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대형주를 대거 팔아치우면서 코스닥 종목들이 상대적으로 주목받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 주 들어 코스피가 상승세로 전환한 동시에 코스닥지수는...
<코넥스시장 출범> ① 창조경제 동맥 코넥스 7월1일 개장 2013-05-29 05:48:05
코넥스는 29개에 불과하다. 코넥스시장에 투자하면 코스닥시장에 상응하는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벤처캐피탈이 코넥스 상장 2년 이내 기업의 신주에 투자할 때는 비상장 벤처기업 신주 투자와 같은 세제 혜택도 적용된다. 코넥스시장 개설이 당장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만큼 지정자문인으로 선정된...
하우스푸어 구제안 전격 시행..은행 프리워크아웃 활성화 2013-05-24 10:56:35
금융 시장에서도 단순히 자금을 중개하거나 투자해 이차적인 수익을 누리는 것에 머물면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신 위원장은 "자금을 필요로 하는 기업이나 사업의 성장 단계에 맞는 경영, 전략, 마케팅, 인수합병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벤처캐피탈, 프로젝트 파이낸싱 등의 기능은 금융업에서 `플러스 알파` 부가가...
신제윤 "금융업 부가가치 비중 10%로 올린다"(종합2보) 2013-05-24 10:45:03
신흥국에 투자해 국내에서 충족시킬 수 없는 수익성과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부가가치 제고는 과거와 같이 부채 규모를 확대하는 양적 팽창 위주의 '부채 자본주의'를 답습하자는 것이 아니다"면서 "직접 금융 시장에서도 단순히 자금을 중개하거나 투자해 이차적인 수익을...